건국대는 공과대학 기계설계학과 황종영(대학원 석사과정), 진택성(학부 4학년) 학생팀(지도교수 김창완 교수)이 ‘2011 알테어 대학(원)생 최적설계 경진대회(AOC 2011, Altair Optimization Competition)’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알테어 최적화 공모전의 올해 대회에는 전국 대학에서 50여개 팀이 출품해 현대-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삼성기술원, Altair의 전문가들에 의해 심사가 진행돼 최종 예선을 통과한 10개팀 중에서 공개발표를 통해 대상을 선정했다.
건국대 공과대학 기계설계학과 학생팀은 전기자동차, 전기오토바이, 전기스쿠터 등에 사용되는 유도전동기(Induction Motor)의 전자기장 해석, 진동해석을 이용한 진동저감 최적설계 결과를 제시해 대상을 차지했다.
이 연구는 전자기장 해석과 구조해석의 연계방법으로 이 분야에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으며, 현재 관련 연구 논문이 저명 SCI(과학논문인용색인)급 학술지에 투고돼 심사를 받고 있는 상태이다.
<이태형기자 @vmfhapxpdntm>thlee@heraldm.com
<사진설명>대학생 최적설계 경진대회 대상을 받은 건국대 황종영(가운데), 진택성(오른쪽)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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