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기 둔화 우려감으로 코스피가 급락하고 있다.
2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47.97포인트(2.01%)가 급락한 2,098.37포인트로 개장, 오전 9시 10분 현재 45.00포인트(2.10%) 하락한 2096.34포인트를 기록, 2100선이 무너진 상태다. 이날 시장에서는 미국의 고용, 제조업 관련 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오면서 다우지수가 2.2%나 급락하는 등 해외발 악재에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최근 순매수로 전환했던 외국인들도 순매도로 돌아서고 있다.
신수정 기자/ssj@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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