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4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하는 넥스트아이의 공모가가 1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수요 예측은 지난 25∼26일 이뤄졌다.

넥스트아이는 기계비전(Machine Vision) 기술을 활용해 외관검사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로 LCD를 전방산업으로 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편광필름 검사장비, BLU 검사장비, 유리모서리 깨짐 검사장비(GECD) 등이다.

현재 TV, 노트북용 도광판 검사장비, 3D TV용 LCD패널 검사장비, ITO패턴 검사장비, 태양전지 검사장비를 개발 중이기도 하다.

모두 100억원의 공모자금을 조달할 넥스트아이는 신제품 연구개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