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엔케이바이오(019260)는 30일 ‘면역세포치료제’(NKM)의 기초 연구 및 적용의 본격적 협력을 위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면역세포 치료 연구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소 설립은 지난 4월 NKM의 연구 및 임상 등 상호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다.
이에 따라 엔케이바이오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구진들은 피험자 암세포를 셀 라인을 통해 배양하고 NKM에 적용해 NKM의 암세포 살해능력에 대한 증명, 분당서울대 병원 내과 부장 이춘택교수가 진행하는 인간(Human) NK 쎌(cell)을 이용한 유전자 치료(Gene therapy) 연구, 고형암에 대한 연구자 임상 등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윤병규 엔케이바이오 사장은 “이번 연구소 설립과 연구 결과물은 NKM이 국내 메이저 병원으로 진출하는데 초석이 될 것이며 향후 면역세포치료가 대형 병원의 주요 치료법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