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KT스카이라이프

포괄적 전략제휴 체결

KT스카이라이프의 3D 콘텐츠를 LG전자 시네마 3D TV로도 볼수 있게 됐다.

LG전자와 디지털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는 6일 중구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LG전자 권희원 HE사업본부장과 KT스카이라이프 이몽룡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기자간담회를 갖고 3D 콘텐츠 및 차세대 수신기, 클라우드 서비스 등 포괄적인 분야에서의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우선 내달부터 단계적으로 KT스카이라이프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3D 콘텐츠가 LG전자 시네마 3D TV로 들어오게 된다. LG전자는 시네마 3D TV 고객들이 KT스카이라이프가 보유한 애니메이션, 스포츠, 다큐멘터리, 공연 등 100여편의 프리미엄 3D 콘텐츠를 시청 할 수 있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3D 콘텐츠 공동 제작, 수급, 관련 업체와의 협력 확대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차세대 수신기(셋톱박스)와 방송 서비스 개발에도 힘을 모은다.

6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LG전자와 KT스카이라이프와 3D,스마트,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전략적 제휴 발표및 MOU체결. 사진은 현장에 마련된 시연코너에서 LG전자의 스마트TV,3D TV로 KT Skylife의 3D콘텐츠로 시연을 하고 있다. <br />정희조 기자/checho@heraldm.com 110406
LG전자와 KT스카이라이프는 6일 중구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포괄적인 분야에서의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관계자들이 LG전자의 스마트TV, 3D TV로 3D콘텐츠를 시연하고 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m.com
6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LG전자와 KT스카이라이프와 3D,스마트,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전략적 제휴 발표및 MOU체결. 사진은 현장에 마련된 시연코너에서 LG전자의 스마트TV,3D TV로 KT Skylife의 3D콘텐츠로 시연을 하고 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m.com 110406 LG전자와 KT스카이라이프는 6일 중구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포괄적인 분야에서의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관계자들이 LG전자의 스마트TV, 3D TV로 3D콘텐츠를 시연하고 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m.com

KT스카이라이프는 내년 초 국내 최초로 멀티 룸(Multi-room)과 N 스크린(N-Screen) 기능을 적용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LG전자는 KT스카이라이프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가장 안정적으로 구현하는 차세대 셋톱박스를 개발해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또 양사는 3년 내 가입자 100만명을 목표로 홈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도 전면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LG전자의 스마트 넷하드를 기반으로 KT스카이라이프의 모든 방송 콘텐츠를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TV와 PC는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PC를 통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의 공동 개발에도 나선다.

권희원 HE사업본부장은 “LG전자의 기술력과 KT스카이라이프 서비스를 결합해 N스크린, 클라우드, 홈 네트워킹과 같은 차세대 서비스에서도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par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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