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방송과 통신은 물론 모바일까지 거의 모든 영역에서 콘텐츠를 접하며 살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면서 그 확산 속도는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나의 아이템이 단일 아이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끊임없이 재창조되어지는 융ㆍ복합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그 중요성과 산업적 매력은 더욱 커진다. 그런 점에서 문화적 창의력과 산업적 경영 마인드, 그리고 세계 수준의 기술력 등을 갖춘 콘텐츠 인재의 발굴과 육성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 콘텐츠 전문 교육기관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최근 많은 졸업생들이 중국, 미국, 대만 등 해외와 국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루어낸 콘텐츠 전문 교육기관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20여년의 연혁을 가지고 있는 한국콘텐츠아카데미이다. 한국콘텐츠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직접 국고를 지원하여 운영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콘텐츠 전문 교육기관이다. 방송, 게임, 기획창작, 스토리 등 각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하여 해외 거장 초청 교육 등 글로벌 교육과 3D, 모바일 콘텐츠 제작 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기획, 운영하고 있다.
그간 한국콘텐츠아카데미는 방송영상, 게임, 콘텐츠기획창작 분야 총 200여개의 과정에 2만 7천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였으며 콘텐츠아카데미를 수료한 졸업생들은 각 분야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대만에서 1위를 기록한 ‘루나온라인’, ‘아이리스’ 등의 게임을 개발한 강은성씨나 (주)부즈와 해외수출 계약을 맺은 바 있는 박경순씨 등의 사례는 글로벌 경쟁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콘텐츠아카데미의 중요한 성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아카데미 전체 교육과정의 기획ㆍ운영은 물론, 국가 콘텐츠 산업 전반의 진흥을 위하여 노력중인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이재웅 원장은 “콘텐츠 산업은 사람의 창의력으로 성장하는 산업으로 해외 시장에서 우리 콘텐츠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창의력 있는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리고 “세계 시장에서 우리 콘텐츠 경쟁력은 ‘스토리’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 이재웅 원장은 “스토리 공모 제작지원사업인 ‘신화창조프로젝트’ 사업을 올해로 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공모전에서 수상한 프로젝트들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 아래 실제 작품으로 제작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스토리창작센터를 통해 스토리공모전 수상작의 사업화를 위한 입주작가 워크숍, 피칭 교육, 1:1 전담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밖에 콘텐츠산업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11년에도 3D 입체, 스마트폰 등 차세대 콘텐츠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문인력양성과 방송, 게임, 콘텐츠 창작분야 전문인력 양성, 우수스토리발굴을 위한 창의인재 양성에 주력하여 2,500여명의 콘텐츠 산업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며 이들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아카데미 홈페이지(http://edu.kocca.or.kr)를 통해 안내되고 있다. 지금이라도 콘텐츠산업에 흥미를 느끼고 뛰어들 준비가 된 사람이라면 한국콘텐츠아카데미를 꿈을 위한 발판으로 삼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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