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047770ㆍ대표 박상돈)이 18, 19일 이틀간 기명식 보통주 1000만주(92억5000만원 규모)에 대한 유상증자 공모방식의 청약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당 발행가액은 할인율 20%를 적용, 주당 925원이고 2월 1일 상장될 예정이다.
또한 코데즈컴바인은 이번 유상증자 공모 청약의 참여율를 높이고 이익을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1주당 약 0.042주의 무상증자도 계획하고 있다. 무상증자 신주 배정 기준일은 2월 14일이며 무상증자 신주는 3월 4일 상장될 예정이다.
공모자금 용도는 부동산 매입대금 잔금 지급 및 유통망 확대를 위한 시설자금 약 50억원과 차입금 상환을 위한 운영자금 40억원 등으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코데즈컴바인 하이커’ ‘코데즈컴바인 키즈’ 등 신규 브랜드 론칭에 따라 국내 주요 핵심 상권에 대형 직영점을 10개점 이상을 추가 오픈하고 공격적인 매장 확장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며 특히 마카오 매장을 포함해 중국 내 25개 유통망을 확보한 중국 사업의 경우 주요 도시 내 대형 매장 위주로 영업을 전개함으로써 글로벌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 청약은 대표주간사가 우리투자증권으로, 우리투자증권 계좌가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전국 지점 방문 또는 홈페이지 및 HTS를 통해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일 마감시간은 오후 3시30분, 환불 및 납입일은 오는 21일이다.
구본정 기자/bonjk@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