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섭의 포토가게 하나의 취재현장, 다양한 사진. 포토가게에서 현장을 맛깔나게 보여드립니다! 구독 + ‘때아닌 대설 특보…’[이상섭의 포토가게] ‘증인으로 국회에 온 대통령 권한대행’[이상섭의 포토가게]
이 시각 주요기사 정치 김민석 “헌재 尹선고 미뤄온 과정에 ‘보이지 않는 손’ 작동 아닌지 우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4일 페북 글 “尹파면 지연·이재명 사법살인 아닌지 꺼림칙”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헌재(헌법재판소)가 예고한 심리일정에 따라 아무리 늦어도 3월14일 이전에는 윤석열의 파면선고가 나리라 확신했던 모든 예측이 어긋났다”며 “갑자기 모두 바보가 된 느낌”이라고 적 증권 ‘친구 트럼프’ 입에 테슬라 주가 수직상승…車 관세 보류 가능성에 12% ‘급등’ [투자360] 증권 北 김정은이 ‘트럼프 절친’ 머스크보다 더 많이 갖고 있다는 ‘이것’…“1.7조원 규모” [투자360] 국제 러·우크라, 휴전회담 중에도 서로 공습…드론·사이버 공격 이어져 국제 죽순 먹다 ‘덜덜’ 격리됐던 푸바오, 넉달 만에 외부 공개…“몸 아주 좋아져”
많이 본 기사 일간 주간 월간 사회 ‘의대생 절반 복귀 새빨간 거짓말!’ 당황한 의대생 복귀 숫자 설전 [세상&] 주요 의대 학생 복귀 시점 속속 도래 연세대 “45% 학생에 제적 통보서” 보낼 것 의대생들 “절반 복귀는 압박용 거짓말” 주장 교육부, “이달 말까지 복귀상황 지켜볼 것”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정부와 대학이 정한 ‘의대생 복귀 시한’이 일주일 남은 가운데, 정부·대학과 의료계가 ‘복귀 의대생’ 숫자를 두고 엇갈린 주장을 하고 있다. 정부와 대학은 “이미 절반이 복귀했다”라면서 복귀를 유도하고 있고, 의료계에서는 “현실적인 복귀율은 낮다“며 반박하고 있다. 교육부는 내년도 의대 모집 정원을 증원 정책 시행 이전인 2024학년도 수준(3058명)으로 돌려놓겠단 조건으로 의대생 복귀를 촉구했다. 초반에 움직이는 의대생들이 전체적인 여론을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24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의대생들의 복귀율을 두고 대학과 의대생들의 설전도 벌어지고 있다. 현재 5개 의대와 교육부는 등록 및 복학 신청 현황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2 경제·금융 “임차인이 계약 연장할 땐 언제고, 보증금 내놓으래요” 정부, 임대차2법 ‘손질’에 무게[부동산360] 3 생활·문화 ‘갑질 논란’ 후 강형욱…“13kg 빠지고 탈모로 병원 다녀” 4 사회 김계리 변호사 여유 있는 미소…尹 대통령 첫 정식 재판 4월 14일 [세상&] 5 생활·문화 손예진 ‘한끼 42만원’ 안성재 식당 방문…“귀한 음식 감사” 6 사회 뉴진스 “모든 활동 중단하겠다”…“법원 결정 준수, 단단해져서 다시 돌아올 것” 7 국제 “극장에 0명이라니” 3700억 썼는데 흥행 참패, ‘초유의 상황’ 무슨 일 8 연예 ‘송종국 딸’ 송지아, 경제적 어려움 언급…“母 건강검진도 못한다고 해” 9 생활·문화 가세연 “김새론, 한달 만에 임신·낙태 불가능”…“김수현 크게 걸렸다” 추가 폭로 예고 사회 “고인에 죄송하다”며 ‘김새론 결혼·낙태설’ 주장한 유튜버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고(故) 김새론을 명예훼손한 혐의로 유족에게 고소당한 유튜버 이진호가 김새론이 생전 결혼과 낙태를 했다고 폭로해 비판을 받고 있다. 이진호는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 김새론이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rry”(결혼하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웨딩 화보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을 당시 미국에서 남자친구와 결혼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당시 김새론 측은 “친구와 찍은 스냅 사진이다.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으나, 이진호는 “사실 확인 결과 결혼한 것이 맞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증거로 김새론으로 추정되는 여성과 매니저 A 씨의 1월 8일 통화 녹취를 공개했다. 녹취에서 김새론으로 추정되는 여성은 해당 화보에 대해 “제가 올린 게 아니라 남자친구가 올렸다”고 말했다. A 씨가 “결혼식은 한 거냐. 한국에서 했냐 해외에서 했냐”고 묻자 여성은 “이미 (결혼)한 게 맞다. 해외에서 했다”며 남자친구 측 부모도 결 2 사회 설마 8대0 때문에 늦어지나? 헌법학자 “의도적 만장일치 자제해야” [세상&] 3 사회 이진호 “김새론 사망 원인은 남편 폭행·협박”…절친 녹취록 공개 4 생활·문화 “김수현, 아니라고 할거냐”…‘김새론 집데이트’ 영상 공개한 가세연 5 연예 김지민,김준호와 침대 보더니… “선배랑 한 이불 덮을 줄이야” 6 사회 이진호, 故김새론 유족 고소에 “연애 ‘자작극’이라고 한 적 없어. 법적 조치할 것” 7 사회 ‘출소’ 황철순, 아내 사생활 폭로 “허구한 날 술자리·男과 파티” 8 경제·금융 “1분당 1억씩” 홈쇼핑 ‘대박’ 나더니 100억 한남더힐 구매…“전액 현금 매수한 듯” 9 사회 백종원, 이번엔 ‘엔진오일 드럼통’ 요리 논란…녹 슨 엔진오일 드럼통을 그릴로 IT·과학 “한때 1위였는데, 이게 웬 날벼락” 쏟아지는 뭇매…결국 꼴찌 추락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이게 대체 언제적 영화냐” 한물간 드라마, 영화를 재탕하고 있는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월 이용자수가 600만명→400만명→200만명대로 급감했다. 한때 토종 1위에서 꼴찌로 추락했고, 전체 꼴찌인 디즈니플러스와 월 이용자가 비슷한 수준까지 줄었다. “볼만한 콘텐츠”가 없다는 불만이 쏟아지면서 이용자들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 회당 출연료 3억~4억에 달할 정도로 주연 배우들의 출연료가 폭등하자, 자체 제작 드라마를 사실상 포기한 상태다. 2년 누적 적자만 2000억원에 달해 많은 제작비를 드는 영화, 드라마를 만들기 힘든 상황이다. 내세울 만한 새로운 콘텐츠가 없다 보니 ‘내 이름은 김삼순(MBC)’ ‘미안하다, 사랑한다(KBS)’ 등 고전 드라마를 재탕하면서, 가입자를 달래고 있는 형국이다. 최근에는 개봉 1년이 지난 영화 ‘파묘’를 내세우고 있다. “이게 대체 언제적 영화냐”는 이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2 연예 한혜진, 홍천 별장 두달만에 갔더니…“내 팔자아” 3 IT·과학 설마했는데…“이건 너무 심했다” 광고로만 3천억 수익, 한국서 떼돈 벌고도 4 IT·과학 “결국 당했다” 아이유 주연에 600억 쏟아부었는데, ‘날벼락’…이러다 다 죽어 ‘아우성’ 5 IT·과학 “14만원→5천원, 충격적 추락” 너무 심하다했더니…결국 ‘초유의 일’ 터졌다 6 사회 뉴진스 “모든 활동 중단하겠다”…“법원 결정 준수, 단단해져서 다시 돌아올 것” 7 국제 “극장에 0명이라니” 3700억 썼는데 흥행 참패, ‘초유의 상황’ 무슨 일 8 연예 ‘송종국 딸’ 송지아, 경제적 어려움 언급…“母 건강검진도 못한다고 해” 9 생활·문화 가세연 “김새론, 한달 만에 임신·낙태 불가능”…“김수현 크게 걸렸다” 추가 폭로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