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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현진·배지현, 딸 생일파티…“행복해요”
[배현진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방송인 배지현이 남편인 메이저리거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딸과의 생일파티를 공개했다.

배지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장 좋았던 생일 선물은…?? 첫 아빠 그림. 생일카드”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류현진, 배지현 부부는 딸과 함께 류현진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다. 류현진은 자신을 빼닮은 딸의 볼에 뽀뽀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뿐 아니라 류현진은 딸이 그려준 자신의 사진을 보고 웃으며 딸바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류현진, 배지현 부부는 2018년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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