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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드림콘서트’, 성숙된 팬덤 문화 빛났다

  • 기사입력 2019-05-2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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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제25회 2019 드림콘서트’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콘서트에는 태민, 레드벨벳, 세븐틴, NCT DREAM, 남우현, 정일훈, 마마무, 하성운, 오마이걸, CLC, 더보이즈, 다이아, 골든차일드, 김동한, N.Flying, JBJ95, (여자)아이들, AB6IX, TRCNG, 원더나인, 공원소녀, 김태우, 박봄, 홍진영, 클론 등 많은 가수팀들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로 팬들과 만났다.

국내 가장 큰 규모의 K-POP 공연인 만큼 이날 공연장에는 약 4만 5천 명의 팬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먼저 ‘2019 드림콘서트’가 특별했던 이유 중 하나는 성숙한 ‘팬덤 문화’가 빛났다는 점이다. 주최 측은 월드컵 경기장 내 그라운드의 잔디 훼손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공연을 진행했다. 이에 관객들은 안내에 따라 질서를 지키는 것은 물론 쓰레기를 함께 치우며 한층 성숙해진 공연 매너를 보였다.

또 이번 공연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서트’라는 평도 얻었다. 아이돌부터 20년이 넘는 관록을 쌓은 아티스트, 발라드, 트로트 등 다채로운 장르의 가수들이 총출동한 ‘2019 드림콘서트’. 이날 스페셜 스테이지에서는 이런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서 함께 호흡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컬래버레이션 무대에서는 JBJ95가 듀스의 ‘나를 돌아봐’를 커버했으며, 김태우와 엔플라잉은 god의 ‘촛불 하나’, ‘네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야’ 등의 특별 무대를 꾸몄다. KARD는 클론과 함께 ‘난’, ‘초련’, ‘쿵따리 샤바라’를 불러,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특히 이날 ‘드림콘서트’는 공연 계의 새로운 역사를 써냈다. KRI 한국기록원이 직접 콘서트 장을 찾아 ‘매년 1회 정기적으로 열린 최대 규모 K-POP 콘서트’ 분야의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 인증서’를 전달한 것. 뿐만 아니라 속초 소방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더욱 의미 깊은 ‘2019 드림콘서트’를 완성했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김영진) 측은 “‘2019 드림콘서트’를 찾아주신 모든 관객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훌륭한 무대를 보여준 아티스트들과 팬 여러분들이 이번 콘서트를 성공으로 이끌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POP 페스티벌인 만큼, 더욱 노력하는 ‘드림콘서트’가 되겠다”고 전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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