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성. [헤럴드뮤즈]
방송인 이혜성. [헤럴드뮤즈]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결혼한 뒤에도 죽을 때까지 경제활동을 통해 자기 계발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13일 이혜성은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에서 양귀자 작가의 소설 ‘모순’ 리뷰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이혜성은 소설 ‘모순’을 소개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결혼과 인생에 관한 생각을 말했다.

이혜성은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한다”며 “인생에서 내리는 가장 중요한 선택은 뭐라고 생각하냐. 저는 평생 누구와 함께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선택일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평생 그 누구와도 함께 살지 않고 혼자 살겠다는 비혼주의도 하나의 선택지”라며 “결혼과 관련된 선택지들은 남녀를 통틀어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 진지하게 고민해 봤을 중요한 주제”라고 했다.

또 이혜성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행복할까 아니면 안정적인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더 현명한 선택일까”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이어 “결혼에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다”며 “결혼한 커플들을 보면 어떤 사람과 결혼해야 할지 질문하게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혜성은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요즘 여성들은 본인의 노력으로 부를 만들어간다”며 “나도 결혼하게 되더라도 죽을 때까지 계속 경제활동을 하면서 자기 계발을 하며 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20년 사표를 제출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이혜성은 지난 2019년 방송인 전현무와 열애를 공개했으나 2022년 결별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151cm’ 민도희, 30대인데 아직도 키즈 옷 구매?…“난 ‘미니도희’니까”

‘151cm’ 민도희, 30대인데 아직도 키즈 옷 구매?…“난 ‘미니도희’니까”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민도희가 30대에도 아동복 브랜드를 즐겨 입는다고 밝혔다. 13일 유튜브 채널 ‘미니도희’에는 ‘야식이라는 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902496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