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본에서 청순한 이미지의 여배우 타카베 아이가 코카인 소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일본의 언론매체 산케이신문이 일본 유명 배우 타카베 아이(본명ㆍ나카야마 아이)가 지난 15일 마약단속법위반 혐의로 자택에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체포 당시 그녀는 소량의 코카인을 소지하고 있었던 걸로 알려졌다.
산케이신문에 의하면 담당 경찰(도쿄 시부야 관할ㆍ조직범죄대책5과)은 타카베 아이가 ‘친구로부터 받았다’며 스스로 혐의를 인정했음을 밝혔다.
체포 당시 연락을 받은 소속사는 타카베 아이가 계약 위반을 했다고 여기고 즉각 ‘계약 해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최근 타카베 아이의 상태에 대한 질문에 ‘평소와 크게 다른 점이 없어 더욱 놀랐다’고 언급했다.
한편, 타카베 아이는 지난 2004년 ‘전국민 미소년 컨테스트’에서 그라비아 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드라마와 영화, 성우 활동까지 하며 일본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