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국 생활을 하면서 가사도우미 없이 홀로 모든 집안일을 해왔다고 밝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5일 손태영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결혼 결심하게 만든 권상우 떡볶이 레시피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뉴저지에는 아줌마(이모님) 쓰는 집은 없냐”는 질문에 “있겠지”라고 했다. 곧이어 “근데 선배는 안 쓰는 거지?”라고 하자 그는 “응”이라고 답했다.
이어 한 번도 가사도우미를 고용한 적이 없느냐는 질문에 손태영은 “한 번도 쓴 적이 없다”고 했다.
제작진이 청소, 빨래, 식사 준비까지 다 혼자 한 거냐고 묻자 손태영은 “거기에 라이드까지 했다”며 “6년을 그렇게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은 “미국 서는 가사도우미 꼭 써야 하나? 대단한 일이라고”, “당연한 걸 왜”, “미국에서 직장 다니면서 살림 다하는 여자 수두룩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질문을 하니 손태영은 대답을 한건데 욕먹을 일이냐”, “대단한 거 아닌가”, “이게 리얼이다”라며 손태영의 살림 능력과 육아를 칭찬하고 공감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는 “너무 신경 쓰지 말라”, “마음 쓰지 마시길” 등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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