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람. [매니지먼트 구]
김가람. [매니지먼트 구]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학교폭력 논란에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배우로 새 출발한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김가람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면서 “다채로운 매력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지닌 김가람 배우가 매니지먼트 구와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김가람이 연기는 물론 외국어(영어·일어), 운동 등 여러 방면에서 실력을 쌓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이번 프로필을 통해 그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과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가람은 검은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와 차분한 표정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앞서 김가람은 2022년 5월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다.

하지만 데뷔 전후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뒤 활동을 중단했으며, 같은해 7월 쏘스뮤직과의 전속계약이 해지되면서 팀을 떠났다.

이후 2024년 건국대학교에 입학해 매체연기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올 3월 개인 유튜브채널을 개설해 연기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김민종, MC몽 ‘고소’ 취소…“피해는 사실이지만, 사과 받아들여”

김민종, MC몽 ‘고소’ 취소…“피해는 사실이지만, 사과 받아들여”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을 불법 도박 연루자로 언급해 파장을 일으켰던 가수 MC몽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김민종 측은 피해를 입은 것은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868584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