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비 비싸지는데 의원들은 주식으로 돈 번다?”…美 중간선거 덮친 ‘부패 심판론’[나우,어스]
미국 중간역의 주요 선거구에서 의원들의 주식거래와 재산증식, 거액의 정치후원금을 겨냥한 ‘부패 심판론’이 새로운 선거 쟁점으로 떠올랐으며 생활비 부담이 이번 중간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면서 정치권의 도덕성 문제를 경제적 불만과 연결하는 전략이다.
2026.10.11 13:00
“아픈 승객은 비행기 못 탑니다”…러 페스트 확산 우려에 시험대 오른 ‘항공 방역망’[나우, 어스]
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대 버밍햄 캠퍼스 명예교수 데이비드 프리드먼 교수는 감염병을 가장 먼저 감지하고 차단하는 비공식 ‘최전선’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항공사는 감염병을 가장 먼저 감지하고 차단하는 비공식 ‘최전선’의 역할을 맡고 있다.
2026.10.10 15:00
담배 성분인데?…‘건강템’으로 재포장된 이 물질 [나우, 어스]
7일(현지시간) 호주 비영리 학술·언론 매체 더 컨버세이션은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Make America Healthy Again·MAHA)’ 운동과 맞물려 소셜미디어와 팟캐스트, 웰니스 커뮤니티, 기술 스타트업 등을 중심으로 니코틴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가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6.10.09 21:07
“엄마는 나르시시스트”…부모와 연 끊는 美 성인 자녀들 왜 늘었나[나우,어스]
미국에서 성인 자녀가 부모와 연락을 끊는 이른바 ‘가족 절연’ 현상이 확산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소설미디어 알고리즘과 심리상담 방식의 변화, 트라우마 개념의 확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2026.10.05 20:03
“집은 포기해도 10달러 말차는 산다”…美 Z세대가 빠진 ‘작은 사치’[나우,어스]
고물가와 주거비 부담에 시달리는 미국 Z세대 사이에서 비교적 적은 돈으로 당장의 만족을 얻는 ‘리틀 트리트(little treat·작은 사치) 경제’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뱅크오브아메리카 조사에서 Z세대의 92%는 힘든 날 기분을 전환하거나 좋은 일을 축하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작은 보상을 한다고 답했다.
2026.10.05 18:24
운전 안 하는 日청년들…공인 운전학원 3곳 중 1곳 문 닫는다 [나우, 어스]
저출생과 젊은 층의 ‘차량 이탈’ 현상이 심화하면서 일본 내 자동차 운전학원이 연이어 문을 닫고 있다. 이에 운전학원들은 고령자 교육과 외국인 운전자 양성에서 활로를 모색하는 분위기다.
2026.10.04 07:32
‘사망설’ 돌았던 시진핑, 美 방문 내내 의존한 사람은…中권력의 ‘보이지 않는 축’ 펑리위안[나우,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주 미국 방문에서 한 손으로 난간을 잡고 다른 손으로 펑리위안의 손을 잡았는데 이는 중국 최고지도부의 엄격한 관행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장면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보도했다.
2026.10.03 17:48
“모기 잡는데 레이저를 쏜다고?”…中서 등장한 ‘모기 저격수’[나우,어스]
중국의 한 스타트업이 라이다(LiDAR) 기술로 날아다니는 모기를 찾아낸 뒤 레이저를 발사해 제거하는 장치를 개발해 해외 크라우드펀딩에서 관심을 끌면서 이달 첫 제품 출하를 앞두고 있으며, 중국의 한 스타트업이 라이다(LiDAR) 기술로 날아다니는 모기를 찾아낸 뒤 레이저를 발사해 제거하는 장치를 개발해 상용화에 나섰다.
2026.10.03 09:00
이게 그렇게까지 분노할 일? “수면 시간보다 수업 시간이 더 길다”…프랑스 고교생들, 거리로 나섰다[나우,어스]
프랑스 곳곳에서 고교생들이 공교육에 불만을 품고 거리로 뛰쳐나가 불을 지르고 학교를 봉쇄하면서 경찰과 유혈 충돌이 속출하고 있다. 학교 수업이 파행되고 혼란이 가중되는 데 따라 프랑스 당국에는 비상이 걸렸다. 정치권 또한 고교생 시위가 노동조합의 파업 연대로 번질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026.09.30 18:00
기술유출 막겠다고 이 정도까지? 中, AI전문가 가족도 ‘출국허가제’[나우,어스]
블룸버그는 29일 중국의 특정 AI 및 반도체 기업 임원들의 배우자와 자녀 등 직계가족은 단기간의 해외여행이라도 출국 전에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AI 관련 핵심 노하우와 정보가 미국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으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2026.09.29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