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윤화 40㎏ 감량 후 요요…“손 떨릴 만큼 추워” 몸에 무슨 일이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9개월 동안 무려 40㎏을 감량한 뒤 각종 이상 증상과 요요를 겪었던 경험을 전했다. 단기간에 큰 폭으로 체중을 줄이는 다이어트가 몸에 어떤 부담을 줄 수 있는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홍윤화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과거 체중 감량 성공을 기념해 남편에게 선물 받은 금팔찌를 공개했다. 이전보다 팔찌가 꽉 끼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동안 조금 행복하게 지냈다”고 말해 다시 체중이 늘어난 근황을 유쾌하게 털어놨다. 하지만 40㎏ 감량에 성공했던 당시에는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도 적지 않았다. 홍윤화는 과거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비만 전문가인 오상우 동국대일산병원 교수를 만나 “9개월간 40㎏을 뺀 후 몸이 많이 피곤하다”며 “우울한 건 아니지만 많이 차분해졌고 몸이 많이 변해 낯설다”고 말했다. 평소 추위를 거의 타지 않았던 것과 달리 감량 뒤에는 손이 떨릴 정도로 추위를 느꼈다고도 했다. 이명과 어지럼증
6시간 전
배우 기은세 “2㎏ 쪄서 다이어트”…직접 만든 ‘천연 마운자로’ 정체는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배우 기은세(43)가 여행 후 불어난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 직접 만들어 먹는 아침 주스를 공개했다. 바나나와 아보카도, 블루베리, 아몬드 등을 한 번에 갈아 마시는 방식이다. 그는 이를 ‘천연 마운자로’라고 표현했지만, 실제 비만치료제와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기은세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기은세의 집’에 공개한 영상에서 “여행 갔다 오면서 살이 2㎏ 정도 찐 것 같다. 오늘부터 다이어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연 마운자로를 만들겠다”며 바나나·아보카도·블루베리·아몬드·저지방 우유·알룰로스를 믹서에 넣고 갈았다. 완성된 주스를 마신 그는 “바쁜 출근길에 갈아 먹기 최고”라며 간편한 아침 식사로 추천했다. 기은세가 사용한 재료들은 각각 체중 관리 식단에 활용할 만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 바나나는 탄수화물과 식이섬유, 칼륨을 공급하고, 블루베리는 비교적 열량이 낮으면서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다. 아보카도와 아몬드에는
15시간 전
배우 박소담 앓았던 갑상샘 유두암…“아프고 난 뒤 자연 자주 찾아”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배우 박소담이 갑상샘 유두암 수술 이후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이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자연과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느끼게 됐다는 것이다. 박소담은 지난 8일 개인 유튜브 채널 ‘소담소담 PARKSODAM’을 개설하고 일본 마쓰야마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자신의 생일에 맞춰 선보인 첫 영상에는 올여름 홀로 여행을 떠나 낯선 도시의 숙소와 식당, 거리를 천천히 둘러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말미 그는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이유도 직접 설명했다. 박소담은 “나는 자연이 너무 좋다”며 “아프고 난 뒤에 하늘을 정말 많이 올려다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든 것들이 얼마나 감사한지, 행복이 뭔지 정말 늦게 배운 것 같다”며 “그래서 요즘 많은 자연을 보러 다닌다. 그리고 그걸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고 했다. 박소담은 2021년 정기 건강검진 과정에서 갑상샘 유두암을 진단받고 수술했다. 당시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수술을 마쳤으
16시간 전
서정희 “반신욕하다 실신해 이까지 깨져”…서정희·이상순도 언급한 ‘미주신경’ 뭐길래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약 50년 동안 원인을 알지 못한 채 반복적인 실신을 겪었다고 밝혔다. 중학생 때부터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일이 반복됐고, 한때는 반신욕을 하다 의식을 잃어 치아가 깨지는 부상까지 입었다는 것. 최근에는 자신의 증상을 ‘미주신경 기능 저하’와 관련 있다고 보고 전조가 나타나면 즉시 눕는 방식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정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름을 알기까지 50년, 내 몸에는 50년 동안 이름이 없었다”고 적었다. 그는 중학교 시절 빈혈 때문에 등굣길에 자주 쓰러졌지만 이후 빈혈이 없어졌는데도 1년에 한두 번씩 원인을 알 수 없는 실신이 계속됐다고 했다. 쓰러질 때면 1~2분가량 기억이 끊겼고, 정신을 차리면 바닥에 누워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했다고 설명했다. 반신욕을 하던 중 쓰러져 이가 깨진 적도 있었다. 딸 서동주와 함께 증상이 나타나는 상황과 전조를 살피면서 관련 정보를 찾아본 끝에 ‘미주신경 기능
2026.09.09 20:30
맹승지 “윤곽수술 안 했다”…얼굴 작아 보이게 한 ‘귀 필러’ 뭐길래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코미디언 맹승지가 얼굴형이 달라 보이게 된 비결로 ‘귀 필러’를 꼽았다. 뼈를 깎는 안면윤곽 수술 대신 귀의 모양과 돌출 정도를 바꾸는 시술로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얻었다는 것. 최근 ‘요정귀 필러’라는 이름으로 관심을 끌고 있지만, 귀 역시 혈관과 신경이 복잡하게 지나가는 부위여서 단순한 주사 시술로만 여겨서는 안 된다는 조언이 나온다. 맹승지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얼굴형 관리법을 공개하며 “남자친구 지인들이 ‘윤곽 수술을 했느냐’고 물어볼 정도로 오해를 많이 받는다”며 “뼈를 건드리는 수술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광대도 시각적으로 들어가 보이는 것 같고, 귀 필러를 하니까 ‘너 얼굴 소멸 되겠어’라는 말을 진짜 많이 듣는다”고 덧붙였다. 이른바 ‘요정귀 필러’는 주로 히알루론산 필러를 귀에 주입해 귓바퀴가 정면에서 조금 더 보이도록 돌출시키거나 귀의 각도와 모양을 바꾸는 시술을 말한다. 최근에는 귀가 머리에 밀착된 ‘
2026.09.09 12:07
서인영도 숨겼던 공황장애…심장 두근·호흡곤란, 운동 증상과 구분하려면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가수 서인영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강도 군사훈련을 받을 당시 공황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숨겼다고 고백했다. 공황발작은 심장이 빠르게 뛰고 숨이 차거나 어지러운 등 강한 신체 증상을 동반해 격렬한 운동이나 다른 질환의 증상과 혼동되기도 한다. 특히 운동 중 실제로 쓰러졌다면 이를 공황장애 때문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다른 신체적 원인이 없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 서인영은 과거 ‘진짜 사나이’ 해군부사관 특집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당시 아침 구보를 완주한 뒤 쓰러져 의무대로 향했던 서인영은 “나 진짜 쓰러졌다. 이제야 이야기하는 거지만 진짜 쓰러져서 들것에 실려 갔다. 응급으로 수액 넣고 당 넣었더니 갑자기 좀 깼다”고 말했다. 이어 “그랬는데 내가 공황장애 있다고 그날 (제작진에게) 처음 이야기했다. 왜냐하면 공황장애 있다고 그러면 안 데려갈까 봐 말을 안 했다”며 뒤늦게 당시 상황을 밝혔다. 공황발작은 뚜렷한 위험이
2026.09.09 10:24
햄버거 먹는 손에 번쩍이는 ‘3500만원’ 반지…장영란이 착용한 샤넬 ‘코코 크러쉬’ 뭐길래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편안한 일상에서도 화려한 파인 주얼리를 활용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즐기는 캐주얼한 모습에서도 손가락에는 3000만원대 샤넬 다이아몬드 링이 자리해, 옷보다 액세서리로 힘을 주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장영란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햄버거를 들고 식사를 즐기는 편안한 차림이었지만, 손가락에 착용한 반지가 눈에 띄였다. 해당 반지는 샤넬의 대표적인 파인 주얼리 컬렉션인 ‘코코 크러쉬(COCO CRUSH)’ 링이다. 장영란이 착용한 것으로 소개된 제품은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제작된 스몰 모델, 레퍼런스 J12093이다. 샤넬 공식 홈페이지 기준 현재 국내 권장 소비자가격은 3530만원이다. 가격만큼 제품 구성도 화려하다. 샤넬에 따르면 해당 코코 크러쉬 링에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20개, 총 1.73캐럿이 세팅됐다. 소재는 1
2026.09.08 21:30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나이가 들면서 아는 사람의 이름이나 평소 쓰던 단어가 바로 떠오르지 않으면 ‘치매가 시작된 것은 아닐까’ 걱정하기 쉽다. 배우 사미자 역시 최근 깜빡하는 일이 늘었다는 가족의 권유로 치매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뇌에서는 연령에 따른 노화가 관찰됐지만 기억력과 전반적인 인지기능은 오히려 또래보다 우수한 수준이었다. 사미자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편과 함께 병원을 찾아 신경심리검사와 뇌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미자가 “나 여기 왜 데리고 왔냐”고 묻자 남편은 “요즘 유난히 깜빡깜빡해서 왔다”고 설명했다. 평소 사람 이름이나 단어가 바로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는 것이다. 검사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 신경과 전문의 권예지 원장은 “뇌를 봤을 때 연령에 따른 위축과 노화가 관찰되지만 단기 기억력과 전반적인 인지 능력이 우수하다”며 “치매는 전혀 의심되지 않고 점수상으로 월등히 높은 상위권”이라고 말했다. 나이가 들
2026.09.08 12:13
20대로 보이는‘48세’ 하지원, 아침마다 얼굴을 보는 이유?…탄력 피부 위해 매일 하는 관리법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배우 하지원(48)이 아침마다 자신의 피부 상태를 확인한 뒤 냉찜질이나 괄사, 가벼운 얼굴 마사지를 선택한다고 밝혔다. 매일 정해진 루틴을 기계적으로 반복하기보다 그날의 피부 결이나 보습 상태, 부기 등을 먼저 살핀다는 것. 피부 관리에서도 ‘많이 하는 것’보다 현재 상태에 맞춰 자극을 조절하는 방식이 중요하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하지원은 “피부든 몸이든 내 컨디션을 알아차리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아침마다 피부 결이나 보습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하면 냉찜질이나 간단한 괄사 마사지를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원은 “얼굴 근육을 위로 끌어올리거나 가볍게 마사지해 이완을 잘 시켜주는 게 탄력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신에게 필요한 관리를 그날그날 선택하고 꾸준히 이어온 것이 하지원식 피부 관리의 핵심인 셈이다. 얼굴에는 표정을 만드는 근육과 턱을 움직이는 저작근 등 여러 근육이 있다. 이를 악무는 습관이나 긴장
2026.09.08 10:36
가수 김현정, 위고비 없이 12㎏ 감량 성공…‘이 음식들’ 독하게 끊었다는데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가수 김현정이 11년 만의 프로필 촬영을 위해 총 12㎏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했다. 비만치료제의 도움 없이 약 3개월 반 동안 식단을 조절하고 헬스와 댄스를 병행했다는 것. 체중 감량만큼 눈길을 끄는 것은 자신이 좋아하던 음식을 줄이고 이를 다른 식품과 운동으로 대체한 방식이다. 김현정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제 프로필 어떤가요? 11년 만에 프로필 촬영을 위해 총 12kg을 감량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8㎏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던 그는 비만치료제를 사용하지 않고 식단과 운동으로 체중을 관리했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 기간에는 좋아하던 콜라를 비롯해 흰쌀밥, 컵라면, 떡볶이, 아이스크림, 달콤한 가공유 등을 먹지 않았고, 대신 달걀과 저지방 우유, 안심, 아몬드, 현미죽, 감자, 고구마 등을 식단에 활용했다. 밤에 출출할 때는 라면 대신 달걀 프라이를 선택했다. 김현정의 식단에서 가장 큰 변화는 빠르게 먹기
2026.09.07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