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세 백지연 “평생 빵·떡 좋아했는데”…60대 이후 단 음식 줄인 이유 있었다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방송인 백지연이 60대에 접어들면서 빵과 떡, 달콤한 디저트 등을 즐겨 먹던 식습관을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나이가 들수록 신체 대사 기능과 피부 탄력에 변화가 나타나는 만큼 당분 섭취를 조절하고 근육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백지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을 통해 평소 식습관과 노화 관리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평생 디저트를 너무 좋아했다. 빵이나 떡 이런 거 너무 좋아했다”며 “그래서 내 몸한테 미안하다”고 말했다. 피부과에서 써마지와 울쎄라 등 탄력 관리 시술을 받은 뒤에도 달콤한 커피와 디저트를 먹으며 기분 전환을 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단 음식 섭취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지연은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이 발표한 노화 관련 연구를 소개하며 40대 중반과 60대 초반에 나타나는 신체 변화에도 주목했다. 과도한 당분 섭취는 체중 증가와 혈당 관리에 영향을 미치며, 피부의 콜라겐과 엘라스
2026.10.21 17:30
54세 김가연 “겨울에도 양산 쓴다”…피부 노화 늦추는 두 가지 생활습관은?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배우 김가연(54)이 피부 노화를 늦추기 위해 겨울에도 양산을 사용하고 평소 얼굴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고 밝혔다. 자외선 차단과 반복적인 표정 관리가 피부 주름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관심을 모은다. 김가연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79세 어머니와 30세 딸을 소개하며 세 모녀의 피부 관리 습관을 공개했다. 그는 “세 모녀 모두 햇빛을 매우 싫어한다”며 “겨울에도 양산을 챙긴다”고 말했다. 얼굴에 힘을 주지 않는 습관도 소개했다. 김가연은 “피부과 주치의 친구가 알려준 방법인데, 입 벌리기가 도움이 된다”며 “멍때리듯 입을 벌리면 근육 긴장이 풀리면서 주름이 안 생긴다”고 설명했다. 피부 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진행되지만 자외선 노출과 반복적인 표정, 피부 건조 등 생활 속 요인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다. 특히 자외선 차단과 피부 보습, 얼굴 근육의 과도한 긴장을 줄이는 습관은 주름과 피부 탄력 저하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2026.10.21 10:45
“57㎏ 됐다” 황정음, 다이어트 위해 산 ‘지압 슬리퍼’…효과 있을까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배우 황정음이 여행을 다녀온 뒤 체중이 5㎏ 이상 늘었다며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지압 슬리퍼에 관심을 보였다. 발바닥을 자극하는 지압 슬리퍼는 피로 완화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생활용품이다. 체중 감량과 부기 관리에도 도움이 되는지 관심이 쏠린다. 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행 전 51~52㎏이었던 체중이 귀국 후 57㎏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목표 체중을 51.7㎏으로 설정하고 체중 관리에 나서겠다는 뜻을 전했다.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방문한 황정음은 지압 슬리퍼를 살펴보며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지압 슬리퍼는 밑창에 설치된 돌기가 발바닥을 자극하도록 제작된 신발이다. 걷거나 서 있는 동안 발바닥에 압력이 가해지면서 마사지와 비슷한 자극을 느낄 수 있다. 발바닥 자극은 피로감을 줄이는 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체중 감량 효과는 신체활동과 식습관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여행 다녀왔더니 체중 5㎏
2026.10.20 20:30
57세 배우 윤유선 “레이저·고주파 시술, 과하지 않게 간격 둔다”…피부 노화 늦추는 관리법은?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배우 윤유선(57)이 피부 노화 관리를 위해 레이저와 고주파 시술을 받지만 시술 간격을 최대한 길게 유지한다고 밝혔다.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시술은 종류와 강도에 따라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과 유지 기간이 달라 적절한 간격을 두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윤유선은 지난 17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유튜브 채널 ‘안녕~모두의 경민 언니예요’에 출연해 평소 피부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그는 “레이저나 고주파 시술을 받기는 한다”면서도 “과하게 하지 않고 시술 간격도 최대한 길게 둔다”고 설명했다. 레이저와 고주파는 주름이나 탄력 저하, 색소침착 등 피부 노화로 나타나는 변화를 개선하기 위해 사용되는 대표적인 피부과 시술이다. 다만 작용 원리와 치료 대상이 다르고 피부 상태에 따라 권장되는 시술 횟수와 간격에도 차이가 있다. 레이저는 색소·피부결, 고주파는 탄력 개선에 활용 피부 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고, 자외선 노출
2026.10.20 17:30
가수 안치환 “직장암 3기 투병하며 15㎏ 빠져”…놓치기 쉬운 직장암 신호는?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가수 안치환이 과거 직장암 3기 진단을 받고 치료 과정에서 체중이 15㎏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직장암은 대장의 마지막 부분인 직장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혈변과 배변 습관 변화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안치환은 지난 17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2014년 직장암 3기 진단을 받았던 경험을 공개했다. 그는 당시 힘든 치료를 받으며 체중이 15㎏ 이상 줄었다고 설명했다. 안치환은 현재 건강을 회복한 상태로 ”지금 인생을 통틀어 가장 좋은 몸 상태“라고 전했다. 직장암은 국내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대장암의 한 종류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2026년 발표한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국내 대장암 신규 환자는 3만2610명으로 전체 암 발생의 11.3%를 차지했다. 갑상선암과 폐암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한 암이다. 남성 환자가 여성보다 약 1.4배 많
2026.10.20 12:35
한고은 “가슴 혹 3.2㎝→5㎝ 넘게 커져 수술”…양성 종양도 제거하는 이유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배우 한고은이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가슴의 혹이 7개월 만에 5㎝ 이상으로 커져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술 후 충분히 회복하지 못한 상태에서 촬영을 이어가다 심한 구토와 저혈압으로 응급실을 찾았던 경험도 공개했다. 한고은은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겪은 건강 문제를 전했다. 그는 지난 1월 건강검진에서 왼쪽 가슴에 3.2㎝ 크기의 혹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추가로 조직검사를 받은 결과 악성 종양은 아닌 것으로 판단돼 경과를 관찰하기로 했다. 지난 8월 재검사에서는 혹이 5㎝ 이상으로 커진 사실이 확인됐다. 한고은은 “종양이 더 자라서 5㎝가 넘어간 거다. 당장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해서 급하게 수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방에서 발견되는 혹은 양성 종양과 낭종, 악성 종양 등 종류가 다양하다. 양성으로 확인된 종양도 크기가 빠르게 증가하거나 주변 조직을 압박하면 수술적 제거를 고려할 수 있다. 양성 종양도 크기 커지면 수
2026.10.19 20:30
안소희 “트리트먼트 대신 얼굴용 영양크림 발라”…피부 예민할 때 헤어 관리법은?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트리트먼트 대신 얼굴에 바르는 영양크림으로 머릿결을 관리한다고 밝혔다. 헤어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에 트러블이 생겨 자신에게 맞는 관리법을 찾았다는 설명이다. 안소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사우나를 즐기며 평소 헤어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저는 사실 트리트먼트를 따로 쓰지 않는다”며 “요즘 피부가 많이 예민해져서 트리트먼트를 뭘 써도 피부에 잘 나더라”고 말했다. 대신 얼굴용 영양크림을 모발에 바른다고 밝혔다. 안소희는 “되게 리치한 영양크림이 있다. 얼굴에 바르는 영양크림인데 이걸 모발에 듬뿍 바른다”며 사우나나 세안을 하는 동안 일정 시간 발라둔다고 설명했다. 샴푸 전에는 두피와 모발을 빗어주고, 샴푸 전후에 사용하는 브러시도 구분한다고 덧붙였다. 헤어 트리트먼트는 손상된 모발의 표면을 정돈하고 마찰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제품에 포함된 일부 성분이 피부에 닿으면 여드름이나 접
2026.10.19 14:40
류이서, 시험관 임신 7주 만에 유산…40대 임신, 다시 성공할 수 있을까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42)가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으나 임신 7주 차에 유산했다고 밝혔다. 류이서는 다시 난자 채취에 도전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류이서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통해 첫 배아 이식 이후 임신을 확인하고 유산을 겪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배아 이식 후 임신 테스트기에서 두 줄을 확인한 류이서는 산부인과 검진에서 임신 5주 1일 차에 아기집을 확인했다. 이후 임신 7주 차 검진에서는 태아의 성장이 이전보다 더뎌졌다는 설명을 들었다. 담당 의료진은 배아의 염색체 이상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 류이서는 사흘 뒤 유산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는 너무 아쉽게 유산으로 마무리가 됐다”면서도 “잠깐이라도 찾아와 준 아기한테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향후 난자 채취와 시험관 시술에 다시 도전할 계획도 밝혔다. 임신 초기에 발생하는 유산은 비교적 흔하다. 주요 원인은 배아의 염색체 이상으로, 산모의 연
2026.10.19 10:28
남보라 “출산 100일 만에 9㎏ 감량”…아직 남은 뱃살, ‘이 근육’ 때문?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 100여 일 만에 체중 9㎏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출산 후 벌어진 복부 근육을 회복하기 위해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고 있다는 근황도 공개했다. 남보라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STUDIO OMG’에서 출산 후 달라진 몸 상태와 운동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아기를 10개월 동안 품으면 배만 늘어나는 게 아니라 근육도 같이 늘어난다”며 “배를 만져보면 복직근이 벌어져 손가락이 들어간다”고 말했다. 체중 변화도 공개했다. 남보라는 “62㎏일 때 아기를 낳았고 지금은 53㎏”이라며 9㎏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출산 후 모유 수유와 필라테스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남보라는 임신 17주부터 37주까지 필라테스를 이어갔다. 출산 후에는 복부와 등, 하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임신과 출산을 거친 여성은 복부 근육과 피부, 골반 주변 조직에 변화를 겪는다. 특히 배가 앞으로 커지는 과정에서 좌우 복직근 사이가 벌어지는
2026.10.15 20:30
64세 톰 크루즈, 40대로 보이는 외모 관리 비결은?…“술·담배 안 하고 식단 관리”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4)가 변함없는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로 금주와 금연, 꾸준한 식단 관리를 꼽았다.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생활 습관을 피하고 식사를 관리하는 것이 오랜 자기관리의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톰 크루즈는 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콘텐츠 ‘성시경의 만날텐데’에 출연해 자기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이날 성시경은 톰 크루즈에게 나이가 들지 않는 것 같다며 외모 관리 비결을 물었다. 톰 크루즈는 “일단 술, 담배는 안 하고 식단 관리도 늘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뭔가를 성취하려면 자제력이 필요하고 그게 내 원동력”이라며 꾸준한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962년생인 톰 크루즈는 올해 64세다. 중년 이후에는 피부의 콜라겐과 탄력섬유가 감소하고 근육량도 줄어드는 등 신체에 여러 변화가 나타난다. 흡연과 음주, 식습관은 이러한 노화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생활 요인이다. 담배 연기, 피부 탄력 떨어뜨리고 주름 형
2026.10.14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