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원 “아침마다 올리브오일+레몬즙”…‘올레샷’ 혈당에 정말 도움 될까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 배우 엄지원이 아침 공복에 올리브오일과 레몬즙을 섞어 마시는 이른바 ‘올레샷’을 자신의 건강관리 습관으로 소개했다. 올리브오일과 레몬즙 모두 식후 혈당 반응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가능성을 보여준 연구가 있지만, 공복에 한 번에 마셔야 특별한 효과가 커진다는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 엄지원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평소 챙겨 먹는 음식들을 소개했다. 그는 올리브오일을 꺼내며 “원래 이거 공복에 아침에 한 컵씩 마신다”고 말했다. 레몬즙과 함께 먹는다며 “이걸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락내리락하는 걸 먼저 진정시켜준다”고 설명했다. 올리브오일은 지중해식 식단을 대표하는 지방으로, 특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에는 단일불포화지방과 폴리페놀 등 여러 성분이 들어 있다. 포화지방이 많은 버터나 동물성 지방 대신 올리브오일과 같은 불포화지방을 사용하는 방식은 심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심장협회(AHA) 역시 포화지방을
2026.09.04 11:52
‘42㎏’ 최준희, 평소 16시간 공복…간헐적 단식 효과와 주의점은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42㎏ 안팎의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평소 16시간 공복을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식사 없이 공복 시간이 18시간까지 길어졌다고 전했다. 이른바 ‘16대8’ 간헐적 단식은 먹는 시간을 제한해 체중 관리를 돕는 방법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공복을 무조건 길게 가져간다고 감량 효과가 비례해서 커지는 것은 아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55kg 유부녀의 현실 유지어터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체중 관리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대파와 닭고기 등을 이용해 직접 음식을 만들었다. 평소에는 16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나머지 8시간 안에 식사하는 방식의 간헐적 단식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이날은 예정했던 시간보다 길어져 18시간째 공복 상태였다고 했다. 최준희는 “평소 보조제나 이너뷰티 제품을 챙겨 먹는데 식욕이 억제돼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된다”는 취지로 설명하면서도 “다들 탈모 안 오게 잘
2026.09.04 10:30
발리서 비키니 몸매 뽐낸 김빈우…‘바레’로 몸매 관리 어떻게?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배우 김빈우가 발리에서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공개한 가운데, 그가 꾸준히 해온 운동인 ‘바레(Barre)’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발레의 기본 동작에 필라테스와 근력운동 요소를 결합한 바레는 큰 동작보다는 작은 움직임을 반복하면서 하체와 코어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빈우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발리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은 그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앞서 김빈우는 SNS 등을 통해 바레 운동을 하는 모습도 꾸준히 공개해왔다. 바레는 발레 연습에 사용하는 ‘바(barre)’를 잡고 스쿼트나 런지, 다리 들기 등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는 운동이다. 최근에는 발레뿐 아니라 필라테스, 요가, 근력운동의 요소를 결합한 형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바레의 가장 큰 특징은 작고 섬세한 움직임을 여러 차례 반복한다는 점이다. 발레 바를 잡은 상태에서 무릎을 굽혔다 펴거나 뒤꿈치를 들어 올리고
2026.09.03 21:34
박하선 늘씬한 수영복 몸매 공개 ‘눈길’…즐겨 먹는 ‘편백찜’ 다이어트에 좋을까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배우 박하선이 군살 없이 늘씬한 수영복 몸매를 공개한 가운데, 그가 평소 즐겨 먹는다고 밝힌 ‘편백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기와 해산물, 채소를 기름 없이 쪄 먹는 편백찜은 단백질과 채소를 한 끼에 함께 챙길 수 있어 체중 관리 식단으로 활용하기 좋다. 다만 어떤 재료를 얼마나 먹는지, 소스와 후식까지 무엇을 곁들이는지에 따라 실제 열량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박하선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마 올해 마지막”이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앞서 박하선은 직접 만들어 먹는 다이어트 식단도 소개한 바 있다. 그는 “샤부샤부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데 다이어트와 건강엔 편백찜이 더 좋다고 한다”며 소고기와 새우, 배추, 버섯, 깻잎 등을 겹겹이 올려 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편백찜의 장점은 별도의 기름을 많이 사용하
2026.09.03 18:56
“나도 전종서 골반 가질래” 2030女 몰리는 ‘이 수술’…“인생에서 가장 아파”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배우 전종서 같은 볼륨감 있는 골반과 잘록한 허리 라인이 주목받으면서 ‘S라인’을 만들기 위한 체형교정술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복부와 옆구리의 지방을 빼 골반과 엉덩이에 이식하는 ‘허파고리 수술’까지 등장했다. ‘허파고리’는 ‘허리는 파고 골반은 올린다’는 의미의 체형 교정 수술이다. 복부와 러브핸들(옆구리) 부위의 지방을 흡입한 뒤 해당 지방을 밋밋한 골반과 엉덩이에 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잘록한 허리 라인을 만들면서 골반과 엉덩이 사이가 움푹 패인 ‘힙딥’을 채워 볼륨감을 더하는 것이 목적이다. ‘힙딥’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신체 특징이지만 힙딥이 심할 경우 옷핏이 잘 살지 않고 체형이 매끄럽게 보이지 않아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 여기에 연예인들의 모래시계 같은 골반 라인이 관심을 끌면서 골반과 엉덩이의 볼륨을 보완해 보다 굴곡 있는 체형을 만들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실제로 비만클리닉·지방흡입 특
2026.09.02 17:00
한고은 “마음고생하니 새치 늘었다”…스트레스와 새치, 진짜 연관 있을까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배우 한고은이 드라마 촬영 중 부쩍 늘어난 새치 고민을 털어놨다. 흔히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가 센다’고 하는데, 실제 연구에서도 스트레스와 모발 색소 변화 사이의 연관성이 관찰되고 있다. 다만 이미 검게 자란 머리카락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갑자기 하얗게 변하는 것은 일반적인 새치 발생 원리와는 다르다. 최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서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 씨와 식사하던 중 “요즘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새치가 늘어났다”며 “아무래도 마음고생을 하니까 그런가 보다”라고 말했다. 특히 힘든 장면을 촬영한 뒤에는 “언니, 눈썹이 하얗게 변했어요”라는 말을 들었다며 눈썹 마스카라까지 사용했다고 밝혔다. 한고은은 “사람이 너무 마음고생을 하면 하루아침에 백발이 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구나 싶더라”고 말했다. 머리카락 색은 모낭에서 만들어지는 멜라닌 색소에 의해 결정된다. 나이가 들면 멜라닌을 만들어내는 세포와 이를 공급하는 멜라닌세포 줄기세
2026.09.01 20:30
걸그룹 출신 율희 “피부 좋았는데 여드름 폭발”…‘뽀득뽀득 세안’이 독 되는 이유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최근 여드름과 홍조 등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평소 세안 습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잠드는 날이 있는 반면 제대로 씻을 때는 30분가량 여러 단계로 세안해왔다는 것. 피부가 예민해졌을 때는 ‘덜 씻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너무 강하게 씻어서 문제가 커질 수도 있다. 최근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 출연한 율희는 “원래 진짜 좋은 피부였는데 요즘 여드름이 정말 많이 올라오고 울긋불긋해지고 예민해졌다. 다크서클도 많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방송에서는 야식을 먹거나 화장을 지우지 않고 잠드는 생활과 함께 율희의 세안법도 공개됐다. 물 세안부터 클렌징폼, 스크럽까지 3단계에 걸쳐 약 30분간 얼굴을 씻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세안은 피지와 땀, 메이크업, 자외선차단제 등을 제거하기 위해 필요하지만 오래 한다고 피부가 더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피부 가장 바깥쪽의 각질층에는 수분 증발을 막고 외
2026.09.01 12:29
권은비 “확실한 리프팅 시술 효과”…온다·소프웨이브, 어떤 시술이길래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가수 권은비가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운동과 피부과 시술을 병행하는 집중 관리 과정을 공개했다. 아침에는 부은 얼굴을 걱정했던 그는 헬스장에서 운동한 데 이어 ‘온다’와 ‘소프웨이브’ 시술까지 받은 뒤 달라진 모습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권은비권응비궈는비궈눈비’에는 ‘[VLOG] 컴백 일주일 전 권은비의 집중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민낯으로 등장한 권은비는 “많이 부었다. 많이 먹고 자서 그렇다”고 말한 뒤 헬스장으로 향했다. PT를 마친 뒤에는 “붓기가 아까보다는 좀 빠진 것 같다”며 “관리는 꾸준히 해야 한다. 운동을 열심히 하든가 피부과를 열심히 다녀야 한다. 근데 집에서 하는 관리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침에 얼굴이 평소보다 부어 보이는 것은 드물지 않다. 자는 동안 체액이 얼굴 조직에 일시적으로 모일 수 있기 때문이다. 수면 시간과 자세, 전날의 염분 섭취 등에 따라서도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클리블랜드클리닉
2026.09.01 10:30
엄정화 “1일 1식으로 52㎏”…중년 이후 몸매 관리 핵심은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1일 1식과 운동, 피부과 관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나이가 들수록 체중 감량은 더디고 피부 탄력 변화도 뚜렷해지지만, 전문가들은 무리한 절식보다 식사 질과 근력운동, 안전한 시술 선택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엄정화가 자신의 관리법을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엄정화는 “이틀에 한 번은 꼭 운동하려고 한다”며 필라테스와 웨이트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습관도 바꿨다. 엄정화는 “예전에는 기본 몸무게가 56kg이었는데 아무리 다이어트를 해도 54kg이 안 되더라. 그래서 작년부터 마음먹고 1일 1식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후 52kg까지 감량했다며 “탄수화물과 당은 줄이고 야식은 생각도 안 했다”고 설명했다. 1일 1식은 누구에게나 맞는 다이어트법은 아니다. 넓게 보면 하루 중 먹는 시간을 제한하는 간헐적 단식의 한 형태로 볼 수 있지만, 실제 연구에서 주
2026.08.31 12:32
한소희 “15㎏ 찌웠다 급감량”…그 뒤 찾아온 소화불량, 왜 생길까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배우 한소희가 작품 촬영을 위해 짧은 기간 체중을 15㎏ 늘렸다가 다시 감량한 뒤 소화불량을 겪었다고 밝혔다. 역할을 위해 체형을 바꾸는 배우들의 사례는 종종 화제가 되지만, 단기간 증량과 감량은 소화기와 대사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한소희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체중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좋아하는 음식으로 라면과 김치찌개를 꼽으며 “난 완전 한식파다. 밥과 면이 없으면 못산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을 위해 체중을 급하게 늘리고 줄인 경험도 털어놨다. 한소희는 “‘마이네임’ 촬영할 때 15㎏ 증량했다”고 밝혔다. 이후 다음 작품인 ‘알고있지만’ 촬영을 위해 다시 급감량했다며 “그때 이후로 밥을 어느 정도 이상 먹으면 소화불량이 오더라”고 말했다. 소화불량은 단순히 체한 느낌만을 뜻하지 않는다. 미국 국립당뇨병·소화기·신장질환연구소(NIDDK)는 소화불량을 상복부 통증이나 화끈거림, 불편감
2026.08.31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