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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 대통령, 헌정회장단과 오찬…오랜 경륜·지혜 경청”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장 등 헌정회 인사들과 오찬 간담회를 한다. 청와대는 2일 공지를 내고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헌정회 회장단과 오찬을 함께 하며 오랜 경륜과 지혜를 경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헌정회는 김영삼 전 대통령 이후 비정기적으로 대통령과 만나 정치 원로로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해 왔다. 헌정회는 1968년 국회의원 동우회로 출발해 헌법 수호와 의회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온 초당파적 국가원로단체다. 이번 오찬에서도 정 회장 등 헌정회 인사들은 최근 여론을 전달하고 고언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도 다양한 현안을 두고 조언을 구할 것으로 보인다.
2026-11-02 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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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모든 국민·지역 고르게…‘모두의 성장’ 대전환”
이재명 대통령은 2일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 투입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성장의 과실을 민생과 분배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지난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등을 통한 경제 회복과 성장 기반 마련에 방점을 뒀다면, 집권 3년차를 맞는 내년에는 회복세를 보이는 경제와 늘어난 세수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민생안정에 재정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시정연설에서 이번 예산안의 핵심 기조가 ‘모두의 성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3·4면 올해보다 12.8% 늘어난 820조9000억원이라는 천문학적 재정투자를 통해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K자 성장’의
2026-11-02 11: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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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미래대응기금 혁신적 재정 안정장치…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202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 투입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성장의 과실을 민생과 분배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지난해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등을 통한 경제 회복과 성장 기반 마련에 방점을 뒀다면, 집권 3년차를 맞는 내년에는 회복세를 보이는 경제와 늘어난 세수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민생안정에 재정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시정연설에서 이번 예산안의 핵심 기조가 ‘모두의 성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보다 12.8% 늘어난 820조9000억원이라는 천문학적 재정투자를 통해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화되는 ‘K자
2026-11-02 1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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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역대 최대 예산 시정연설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李대통령, 역대 최대 예산 시정연설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
[속보] 李대통령, 역대 최대 예산 시정연설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
2026-11-02 10: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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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경북서 기본소득 점검…반가운 주민들 “아버지와 사진 찍어주이소” 요청도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인 경북 청송군과 영양군을 찾아 기본소득 시행 이후 지역 주민들의 반응을 살피고 의견을 경청했다. 인구 감소 위기에 놓였던 농어촌에서 기본소득이 상권 회복과 인구 유입의 계기가 되고 있다는 현장 목소리도 들었다. 이 대통령은 31일 오후 청송군 진보면 진보전통시장 인근 상권과 영양군 연당1리 마을 등을 잇달아 방문해 마을 주민들을 만났다. 청송군과 영양군은 각각 2026년 6월과 2025년 10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주민 1인당 매월 2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시범지역 선정 이후 두 지역의 인구는 5% 이상 증가하고 상권 매출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송군 진보전통시장 인근 상권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음식점과 정육점, 마트 등 다양한 업종의 상점을 방문해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 대통령이 한 청년 상인에게 “면 지역에서 창업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용기가 필요했겠다”고 말
2026-10-31 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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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자산시장 정상화…지금은 견디는 중” ‘집값 하락’ 전망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서울 집값 하락을 예측한 글을 공유면서 “자산시장 정상화를 향한 힘든 길에서 지금은 견디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인내의 시간이 지나고 나면 결국 알게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국민주권정부는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글은 ‘강남 부동산들의 정책 솔직 평가 “치밀하고 전략적...집값 떨어질 듯”’이라는 제목의 한 네티즌이 올리 글이다. 해당 글에는 서울 강남·서초 지역 공인중개사들 사이에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가 유지되면 서울 집값은 곧 하락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하루만 5개의 글을 올리며 SNS를 통한 국정메시지 전달은 계속되고 있다.
2026-10-31 18: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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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예고 없이 지방 찾아…농어촌기본소득 집행실태 점검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농어촌 기본소득 집행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방 일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주말 순행’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경북 도민 여러분, 영양·청송군민 여러분 반갑다”고 했다. 글에는 시골 전경이 보이는 동영상이 첨부됐다. 이날 이 대통령의 경북 방문은 사전에 예고되지 않은 일정이다. 이 대통령은 글에서 ‘경북 도민의 노래’ 가사 일부를 인용하며 “어릴 적 동무들과 손잡고 신작로 길을 터덜터덜 걸으며 목청껏 부르던 노래,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의 고향은 경북 안동이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 인구 감소지역 주민에 매달 15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주는 제도다. 인구 감소지역으로 지정된 69개 군 중 경북 영양과 청송 등 17개군에서 시범 사업이 실시되고 있다.
2026-10-31 17: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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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잦은 순방 비판에 “부처 눈에는 부처만 돼지 눈에는 돼지만”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해외 순방이 잦다는 야당의 비판에 대해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사람은 아는 만큼만 보이는 법이니 이해해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통령의 해외 순방은 단순 관광이 아니라고 적은 한 네티즌의 글을 재게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하는 일도 준비도 없이 사진 찍고 생색이나 내며 널널하게 음주, 쇼핑, 관광이나 즐기는 것을 대통령 해외 순방으로 아는 사람 입장에서는 관광, 쇼핑, 음주 가무는커녕 높은 강도의 사전 준비, 장시간 비행과 한나절도 빼지 않는 빽빽한 공식 업무 일정, 높은 업무 강도로 수시로 링거 주사를 맞으며 코피가 터지는 해외 순방조차도 놀러 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현직 대통령의 해외 순방 일정과 업무 강도, 그 결과로써 순방 성과의 차이는 함께 경험하는 동행 기자단이 더 잘 알 것”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29일 국회 운영
2026-10-31 13: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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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사랑하는 이소영 장관, 알뜰하게 장관업무 잘 하셔…응원 부탁”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최근 행보를 언급하며 응원했다. . 이 대통령은 31일 엑스(X·옛 트위터)에 이 장관의 엑스 게시물을 공유하고 “사랑하는 이소영 장관님. 알뜰하게 그리고 충실하게 장관업무 잘 하시지요”라며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이 장관의 게시물은 그의 1박2일 경상권 현장 방문기 관련 내용이다. 이 장관은 울산 방문기를 적으며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등 대규모 제조기업을 중심으로 탄탄한 산업 생태계가 형성된 도시이면서, 유니스트를 포함한 대학의 연구기능이 결합돼 있다”며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기업, 벤처·스타트업, 대학의 연구인력들이 서로 협력하며 새로운 기술과 산업을 만들어갈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가진 도시라고 말할 수 있다”고 했다. 최근 국무회의에서도 이 대통령과 이 장관이 나눈 대화는 화제가 됐다. 앞서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이 장관으로부터 SNS를 통한 정책 홍보를
2026-10-31 11: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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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다문화 가정 지원 필요하지만…역차별까지 정당화 될 수 없어”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문화 가정 지원과 관련한 논란을 이어가고 있다. 이 대통령은 31일 엑스(X·옛 트위터)에 다문화 가정 우대 정책을 적절한 수준으로 점검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글을 다시 올리며 “다문화 가정 지원이 필요한 것 맞지만 그것이 다문화 가정 지원 정책 중 불합리하거나 역차별을 낳는 잘못된 구체적 정책까지 정당화할 이유는 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반적 주장이 옳다고 모든 구체적 주장이 다 옳은 것은 아니다”면서 “왜 시중에서 PC(정치적 올바름) 주의나 ‘내로남불’, 진영 주의에 기반한 발언에 반감을 가지는지도 생각해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고 시정하면 필요한 ‘전체’에 대한 지지가 더 단단해질 것”이라며 “예민한 문제일수록 논란이 된다고 피하거나 권력자들이 밀실에서 결정할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참여해 문제를 드러내고 진지하게 토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잘못된 게 있으면, 그게
2026-10-31 11:0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