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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6일부터 4일간 프랑스 순방…K-컨텐츠 세일즈도 나서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6일부터 3박 4일간 프랑스를 국빈방문한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9월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이번 프랑스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공동의장으로 초청하면서 국빈방문을 제안한데 따라 성사됐다. 위 실장은 “뤼미에르 서밋에서는 영화산업의 태동과 성장을 이끌어온 프랑스와 함께 K-콘텐츠와 우리 기업의 유럽 및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이 대통령은 6일 저녁 프랑스에 도착해 7일부터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한다. 양 국가 정상이 공동 주재하는 뤼미에르 서밋은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전 세계 150여 명의 각국 문화계 최고위급 인사가 모여 영상산업의 지형을 재편하는 행
2026-09-04 11: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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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저 노동자 편만 들지 않아…건설현장 불법행위 가능성 점검”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저나 노동부장관이나 노동자 출신이지만 일방적으로 노동자 편만 들지는 않는다”면서 노사 관계에 있어서 균형있는 시각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건설업계) 노조의 불법 행위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달라’는 취지의 글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링크한 글의 작성자는 건설 노조의 불법 행위와 업무 방해로 건설사가 피해를 보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썼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우선 의견 감사하다”면서 “건설현장에서 일어나는 현상이 정당한 노동3권 범위내의 권리행사인지, 불법 부당한 행위인지는 구체적 사안에 따라 가려봐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단 노동부 장관께 건설현장의 불법행위 가능성에 대해 점검을 하도록 하겠다”면서 “구체적 사례가 있다면 노동부 장관실로 자료를 보내주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나 노동부 장관이나 노동자 출신이기는 하지만 일방적으로 노동자 편만 들
2026-09-04 09: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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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치안에 허점…경찰 뼈 깎는 각오로 자정과 제도개선 나서야”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등과 관련해 “경찰은 일련의 사건들을 거울삼아 뼈를 깎는 각오로 내부 자정과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다수의 경찰관들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도 극히 소수의 일탈만으로 전체 체계에 큰 구멍이 생길 수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치안에는 단 한 치의 빈틈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그러나 최근 연이어 벌어진 사건들은 치안에 작지 않은 허점이 있음을 드러냈다”고 짚었다. 이 대통령은 “비단 실종사건뿐 아니라 모든 사건의 처리 과정 전반에 있어 기존 관행과 시스템에 잘못된 것이 없는지 전면적으로 재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과 제주 실종 사건 등 다양한 경찰 비위 사건들이 드러나며 높아지는 국민들의 불만을 의식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내부자의 시선에서 벗어나 국민 눈높이와 피해자 관점에서
2026-09-03 15: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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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정부의 철학 저와 달라…대통령 뜻에 따라 물러나”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은 3일 “국민통합에 관한 이 정부의 생각과 철학이 저와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며 “이제 대통령의 뜻에 따라 물러나고자 한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9월 9일자로 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통합위원장 임기는 당초 1년으로 지난해 9월 9일 임명된 이 위원장은 임기연장이 없다면 오는 9일 종료 예정이다. 하지만 국민통합위원회 운영 규정이 지난해 연말 개정되며 위원의 임기를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해 일각에서는 이 위원장의 임기 역시 2년으로 변경됐다는 해석도 나오는 상황이다. 이 위원장은 “저는 지난 1년간 비록 짧은 기간이었습니다만 국민 각자가 지닌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헌법적 가치를 바로 세우는 바탕에서 국민통합을 이루려고 나름 뛰었다”며 “그렇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나갈 길이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의 길이라고 믿었기
2026-09-03 15: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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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자살한 10대 학생 77%가 일반군으로 분류…교육부 검사 개선해야”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교육부가 실시하는 10대들의 자살 위험도 평가가 그 방식이 미흡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감사원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2일 감사원은 ‘정신건강 취약계층 지원실태’ 감사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2024년 자살률은 291명으로 OECD 회원국 평균의 2.7배 수준이다. 이에 감사원은 2025년 11월부터 약 한달간 복지부·교육부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취약계층 지원실태’ 감사를 실시하고 7건의 제도 개선사항을 최종 확정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교육부가 3년마다 실시하는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가 자살위험도를 판별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자살한 10대 학생 782명의 검사결과를 보면 77.4%(605명)이 일반군으로 분류되는 등 자살위험군 판별에 문제가 드러났다. 또 자살위험도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질문들 가운데 “심각하게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 등 직설적인 표현을 사용
2026-09-02 1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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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양성평등주간 맞아 “성평등 대한민국 만들어 가겠다”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일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에 “9월 1일부터 7일까지는 양성평등주간”이라며 “우리 사회는 성평등을 향해 꾸준히 걸어왔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남아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진정한 성평등은 성별을 이유로 그 누구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는 세상”이라면서 “일상에 남아 있는 편견을 걷어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서 성평등을 삶 속에서 더 넓고 더 깊게 체감하실 수 있도록, 정부는 관련 제도와 정책을 더 세심히 살피고 불리한 관행과 장벽을 하나씩 걷어내겠다”면서 “성별에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고, 자신의 노력과 역량을 온전히 펼치며, 정당한 대우를 받는 성평등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게시글에 ‘#양성평등주간’, ‘#모두의성평등
2026-09-02 11: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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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80대와 20대 만나 경험 공유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청와대가 2일 오후 2시 80대와 20대가 만나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KTV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2회차 방송에서는 환경부 장관을 역임한 김명자 前 카이스트 이사장이 80대 원로 대표로, 현재 과기정통부 청년보좌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무근 씨가 20대 청년 대표로 출연한다. 진행은 세대 갈등 문제를 담당하는 인구정책비서관실 김영임 행정관이 맡아 인공지능 등 주요 사회 현안에 대한 두 세대의 의견을 교환한다. 참석자들은 세대 간 갈등을 옳고 그름의 문제로 판단하지 않고, 서로의 경험과 삶의 조건을 이해하며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에 공감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청와대가 기획했다. 지난 8월 첫 방송에서는 방송인 홍석천 씨와 청년 아르바이트생 박현우 씨가 출연해 자영업자와 노동자가 겪는 갈등을 다뤘다. 청와대는
2026-09-02 1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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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사랑하는 동료 여러분…우리가 만든 결과 자랑스럽다”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15개월만에 청와대 정책실장에서 물러난 김용범 실장은 1일 “우리가 만든 결과가 자랑스럽습니다. 그보다 여러분이 더 자랑스럽습니다”라며 사퇴와 관련한 소회를 남겼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사랑하는 정책실 동료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글을 남기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별도의 퇴임 인사 대신 저와 가장 가까이에서 일해온 정책실 동료들에게 보낸 작별 인사를 공유한다”면서 “오늘 이재명 정부의 첫 정책실장으로서 맡은 소임을 마쳤다.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지만, 이제는 제가 자리를 비우고 다음 사람들이 또 자기 몫을 해나갈 때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김 실장은 “여러분께 쓰는 작별 인사가 제일 어렵다”며 “몇 차례 썼다 지웠다 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1년 3개월 동안 참 많은 일을 함께했다”며 “아침에 시작한 회의가 밤까지 이어진 날이 많았다”고 회고했다. 그는 “답이 보이지 않는 문제를 붙들고 함께 고민한 날은 세지도 못하겠다”며 “그런데 이상하게
2026-09-01 20: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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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에 계승균 부산대 교수 지명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으로 계승균 부산대학교 교수를 지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임 위원장은 지식재산 법제에 정통하고 AI·공공계약까지 전문성을 넓혀온 법학자로서 다양한 정부 위원회 및 학회 활동을 통해 지식재산 정책과 법제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라며 “AI·디지털 전환 등 신기술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식재산의 창출·보호를 넘어 지식재산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만들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제고해 국가 지식재산 전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계 위원장은 1966년 부산에서 태어나 가야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2026-09-01 16: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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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사퇴, 정책 기조 변화 시그널? 靑 “집행 동력 위한 인적 개편”
[헤럴드경제=김해솔·서영상 기자] 청와대는 1일 김용범 정책실장 사퇴에 대해 “(청와대 참모) 평균 재임 기간이 1년 2~6개월”이라며 “사실상 어떤 참모가 바뀌어도 특별히 이상한 상황이 아닌, 정책 집행에 있어 원활한 동력을 제공하기 위한 인적 개편이라고 받아들여 달라”고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앞서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김 실장은 어제 사의를 표명했다”며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사표를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 첫 정책실장으로 임명된 김 실장은 약 15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정부가 그동안 추진해 온 경제·부동산 정책 과정에서의 혼선에 대한 사실상 문책성 인사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김 실장은 야권을 중심으로 주식 시장과 금융 시장 혼란을 초래한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무리하게 밀어붙였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다만 청와대 관계자는
2026-09-01 15:22:07
![[속보] 李대통령, 6일부터 4일간 프랑스 순방…K-컨텐츠 세일즈도 나서](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rcv.YNA.20260403.PYH202604031316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