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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산, 제2의 수도로 위상 찾아야…전재수 시장님·부산시민 응원해”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산 단감이 검역 협상 17년 만에 중국에 처음 수출된 것과 관련해 “농산물이 더 많이 팔리고 농가소득도 높아질 수 있도록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 단감이 중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다. 17년간 이어진 검역 협상 끝에 드디어 중국 시장에 첫 수출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동남아시아에 집중됐던 수출시장이 중국으로 넓어지면서 우리 농가에도 새로운 기회가 생겼다”면서 “수출 대상국이 다양해지면 특정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더 많은 소비자에게 우리 농산물을 선보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또 다른 SNS 게시글에서 부산에 온 외국인 관광객들이 1조원을 신용카드로 보비했다는 내용의 전재수 부산시장의 글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전 시장과 부산시민 여러분을 응원한다”면서 “부산은 제2의 수도로서의 위상을 되찾아야 한다. 전 시장과 부
2026-11-07 17: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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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위문열차 연평부대 방문에 “장병 한사람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해병대 연평부대에 15년만에 위문열차가 방문한 것과 관련해 “모처럼 부대에 울려 퍼진 음악과 함성이 장병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최근 해병대 연평부대에서 ‘KFN TV 위문열차’ 공연이 열렸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하며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연평도까지 찾아가 주신 위문열차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후임을 생각하는 장병의 마음도, 연평도까지 찾아가 주신 위문열차팀도 고맙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지난 6월 연평부대를 방문했을 때, 한 해병대원이 ‘연평도에서는 문화공연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후임들이라도 위문열차 공연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전역을 앞둔 순간에도 후임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참 고마웠다”면서 “그 약속이 지켜졌다. 15년 만에 연평부대에서 위문열차 공연이 열렸다”
2026-11-07 13: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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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편 말 모두 옳고 상대편 말 모두 그르다…그런걸 광신이라 해”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좌든 우든, 전이든 후든 관계없이 맹신, 극단주의, 진영 주의를 경계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파시스트라 부르는 것은 민주적 토론과 거리가 먼 태도라는 내용의 한 네티즌 글을 올리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내편이 하는 말은 모두 옳고 상대편이 하는 말은 모두 그르다’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하면 심각한 상태” 라면서 “그런걸 보통 광신이라 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누가 주장하든 옳은 것은 옳은 것이어야 정상적인 토론이 가능해지고, 그래야 논쟁을 통해 팩트와 진리에 접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6-11-06 18: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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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신임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내정](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李대통령, 신임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내정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청와대가 6일 신임 정무수석으로 최인호 HUG 사장을 내정했다. 재선 의원인 최 수석은 20·21대 총선에 출마해 부산 사하구갑에서 당선된 바 있다. 최 수석은 1966년 경남 창녕 출신으로, 부산대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노무현 전 대통령 국회의원 시절 의원실 비서관을 지낸 대표적인 친노·친문 인사로 분류된다. 노무현 정부 들어서는 청와대 부대변인과 국내언론비서관을 지냈다. 전임인 홍익표 정무수석은 최근 사의를 표명하고, 오늘까지만 출근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2026-11-06 15: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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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은폐된 진실 명명백백히 밝히는 것은 국가 책무”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제76주기 전국합동추모제에서 “지난날 국가에 의해 은폐된 진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것은 오늘의 국가가 마땅히 해야 할 책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전성환 청와대 경청통합수석이 대독한 서면 추도사에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영령들의 명복을 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전국유족회’가 주최하는 전국합동추모제에 현직 대통령이 추도사를 보낸 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제76주기 전국합동추모제’를 맞아 고하게 희생되신 모든 분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추도사를 시작했다. 이어 “사랑하는 가족을 가슴 깊이 묻은 채 랜 세월 슬픔과 고통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면서 “76년 전, 이 땅에는 참혹한 비극이 있었다. 한반도 전역을 뒤흔든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2026-11-06 14: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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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동티모르, 평화·민주주의로 맺어진 인연…양국간 각별한 연대”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을 공식 방문한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동티모르가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여정에서도 대한민국은 좋은 친구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평화와 민주주의로 맺어진 양국의 특별한 인연을, 미래를 향한 동행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999년 동티모르의 평화와 재건을 위해 파견된 상록수부대의 사례를 들며 “양국 간 각별한 연대를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했다. 상록수부대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동티모르에 파병돼 치안 유지와 평화 정착, 주민 재건 지원 활동을 벌였다. 또 오르타 대통령의 1996년 노벨상 수상 이력 등을 언급하며 “대한민국과 동티모르는 역사적 시련에 굴하지 않고 국민의 굳건한 의지로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켜왔다
2026-11-06 13: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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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정상회담…안보 등 협력 방안 논의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 조제 하무르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리는 오르타 대통령과의 회담을 통해 외교·안보, 지식재산, 기후변화, 교육,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과, 지역 정세 및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199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오르타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전날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동티모르 정상의 양자 공식 방한은 2002년 양국이 수교한 이래 최초다. 수교 이전에도 양국은 한국의 상록수 부대 파견과 인도적 지원 등 평화와 민주주의적 가치를 기반으로 인연을 이어온 특별한 사이다. 상록수부대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동티모르에 파병돼 치안 유지와 평화 정착, 주민 재건 지원 활동을 벌였다. 정상회담에 이어 청와대는 오찬 메뉴로 양국의 식문화를 반영한 한식을 준비했다. 여기에는 오르타 대통령이 각별히 홍보
2026-11-06 10: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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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靑 “한미관계, 美 선거결과 영향 미치지 않을 것…대미투자도 지속 추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靑 “한미관계, 美 선거결과 영향 미치지 않을 것…대미투자도 지속 추진”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청와대가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것과 관련해 “한미관계는 70년 이상 초당적 지지를 받으며 발전해왔다”면서 “선거결과가 (한미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리라 본다”고 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전날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의 결과에 대한 청와대의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한미관계가 특정 정당이나 행정부의 성향을 넘어 양국의 오랜 초당적 협력 위에서 유지돼 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선거 결과에 따른 외교적 불확실성을 경계하는 모습이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한미관계의) 지속발전을 위해 미국 중간선거 (이후) 정치지형 변화를 분석하면서 미 행정부와 의회측과도 계속 긴밀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 의회의 권력 구도 변화가 대미투자 합의의 추진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는 가운데, 대미 전략투자와 관련해서는 기존 합의를 이행하되 상업적 합리성을 우선하겠다는 원칙을 밝혔다.
2026-11-05 16: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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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 출신 李대통령, 기능올림픽 선수들 만나 “기술 인재가 한국의 미래”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5일 제48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대회에서 종합 2위를 달성한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성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우선 이 대통령은 오찬장 입장에 앞서 선수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을 살폈다. 이재명 대통령은 특히 산업제어·전기제어·용접·냉동기술 등 4개 직종 기술로 대한민국 조선업의 발전상을 표현한 ‘기술 융합 LNG 운반선’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선박에 냉동기술이 어떻게 들어갔느냐”, “각각의 기술이 제대로 구현되는 것이냐” 등을 세세히 물었다. 이어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제조업 강국으로 성장한 것은 현장에서 묵묵하게 기술을 갈고 닦아온 수많은 기술인들의 땀과 열정이 있기 때문”이라며 “청년 기술 인재 여러분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정부도 더 많은 청년들이 기술을 통해 꿈을 펼치고, 뛰어난 기술을 가진 사람이 그
2026-11-05 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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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캄보디아 납치에도 여행경보 늑장 조정…감사원 “국민보호 업무 해태”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지난해 8월 발생한 캄보디아 납치·감금 범죄 당시 외교부가 여행경보 상향을 미루고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조차 가동하지 않는 등 재외국민 보호 업무를 소홀히 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나타났다. 외교부는 현지에서 범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도 발령 요건을 잘못 판단하거나 부서 간 협의를 이유로 대응을 지연했고, 한국인 대학생 피살 사건이 알려진 뒤에야 여행경보를 상향한 것으로 조사됐다. 감사원은 5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재외공관 재외국민 보호 등 운영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납치·감금 등의 우리 국민 피해자는 총 741명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23년 17명, 2024년 220명, 2025년 504명으로 피해가 가파르게 늘었다. 2025년 8월에는 우리나라 대학생이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고문 끝에 사망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그러나 외교부는 범죄 피해가 본격적으로
2026-11-05 13:02:16

![[속보] 李대통령, 신임 정무수석에 최인호 HUG 사장 내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6/rcv.YNA.20261015.PYH202610150712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