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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안되는 이유말고 되는 방법 찾아야”
[헤럴드경제=서영상·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일이 되는 방법을 찾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며 창의적인 행정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기존의 낡은 관행이나 불필요한 절차들을 과감히 개선 또는 단축하고 조기 투자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데 전 부처, 전 지방정부가 힘을 모아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 이어 이날 국무회의에서도 기업의 조기 투자를 위해 범정부·지방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계속해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함께 우리가 키워갈 미래의 씨앗들을 추가 발굴하는 노력도 계속해야 되겠다”며 “SMR(소형모듈원자로), 재생에너지,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 등은 글로벌 미래산업의 패권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고 짚었다. 이어 “이들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 역시 3
2026-08-11 13: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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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3대 메가 프로젝트 안된다 말고 되는 방법 찾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안 되는 이유를 찾지 말고 일이 되는 방법을 찾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며 창의적인 행정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기존의 낡은 관행이나 불필요한 절차들을 과감히 개선 또는 단축하고 조기 투자를 가로막는 장애물을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데 전 부처, 전 지방정부가 힘을 모아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관련기사 5·6면 전날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 이어 이날 국무회의에서도 기업의 조기 투자를 위해 범정부·지방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주문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계속해서 “3대 메가 프로젝트와 함께 우리가 키워갈 미래의 씨앗들을 추가 발굴하는 노력도 계속해야 되겠다”며 “SMR(소형모듈원자로), 재생에너지, 양자컴퓨터,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 등은 글로벌 미래산업의 패권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고 짚었다. 이어 “이들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 역시 3대 메가프로젝트
2026-08-11 11: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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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靑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10년간 1조원 ‘함께성장프로젝트’ 추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靑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10년간 1조원 ‘함께성장프로젝트’ 추진”
[헤럴드경제=서영상·문혜현 기자] 청와대가 연내 메가특구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각종 인허가와 환경 영향평가 등을 단축하고 전력, 용수, 교통 등 기반시설과 주거, 교육 등 정주여건을 신속하게 갖추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와 관련해 “이날 회의에서는 규제 혁신을 통한 기업 투자 신속 지원 방안과 소부장 등 중소기업 등과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어서 충청, 영남, 호남권 메가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 실장은 연내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청와대 내 신설 예정인 메가 프로젝트 전담 조직과 함께 총리실에는 메가 프로젝트 범정부 지원 협의회를 두어 부처 간 협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메가 프로젝트 투자 성과를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상생 협력 방안도 추진된다. 강 실장은 “반도체의 경우 정부는 대·중·소기업이 함께 반도체 기술 개발부터 실
2026-08-10 18: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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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속도전 넘어 전격전 상황”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과정에서 K자 성장, 즉 성장의 양극화를 방지할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투자가 이뤄지고 공장을 지어버린 뒤에는 늦다. 프로젝트 초반부터 모두의 성장을 만들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메가프로젝트의 최종 목표는 성장의 축을 국토 전체로 확장하고 초격차 산업의 지도를 지방중심으로 새롭게 재편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속도전을 넘어서 전격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현재 단계에서는 무엇보다도 부지와 기반 시설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호남, 영남, 충청 3개 지역이 중심이 되고 있는데, 이 중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경우에는 일본 구마모토에 못지않은 속도로 신속하게 집행됐으면 좋겠다”며 “지난 회의에서 광주 공공항 부지를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하기로 했다. 국방
2026-08-10 14: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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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프로젝트 애로사항 챙기는 李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반도체를 비롯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착공과 투자 집행을 위해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지난달 6일 열린 첫 회의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민관합동 점검회의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는 규제와 인허가, 부지 확보, 전력·용수 공급 문제 등을 전방위적으로 점검하는 차원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메가프로젝트를 단순히 대기업 중심의 대규모 투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상생 방안도 논의된다. 지난번 1차 회의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구체적인 투자 계획과 추진 방향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번 회의에서는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현안을 점검하고 조기 착공을 위한 후속 조치를 구체화하는 데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당시 “행정 절차 지연으로 투자
2026-08-10 1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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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군공항 이전 등 ‘메가프로젝트’ 걸림돌 직접 챙긴다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반도체를 비롯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신속한 착공과 투자 집행을 위해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후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지난달 6일 열린 첫 회의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민관합동 점검회의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는 규제와 인허가, 부지 확보, 전력·용수 공급 문제 등을 전방위적으로 점검하는 차원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메가프로젝트를 단순히 대기업 중심의 대규모 투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상생 방안도 논의된다. 지난번 1차 회의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구체적인 투자 계획과 추진 방향을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번 회의에서는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현안을 점검하고 조기 착공을 위한 후속 조치를 구체화하는 데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무엇보다 정부는
2026-08-10 10: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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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택공급 발표 카운트다운…청와대 ‘닥공’ 삼매경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주 두 번의 부동산정책 점검 회의를 열고 신속하고 전폭적인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하라고 참모들에 지시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부동산 공급 대책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공급 확대가 최우선이라는 인식이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의 공급 부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에 신속하고 대규모의 공급물량이 나와야 시장 안정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지난 7일 두번째 부동산 점검회의를 마치고 “이 대통령은 1차 회의에서 공급 물량을 최대한 늘리고 공급 시기도 최대로 앞당기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 주문했다”면서 “이에 이 대통령은 관계부처 장관들과 위원장으로부터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 지원 방향 및 방안과 함께 부동산의 조기 공급 유도 및 지원 방안을 보고 받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고 했
2026-08-09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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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호 감사위원 구속기소…감사원 “송구함 넘어 엄중한 책임감 느껴”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감사원은 7일 유병호 감사위원이 윤석열 정부 시절 관저 감사 무마 혐의로 구속 기소된 것과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함을 넘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감사원은 이날 권창영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감사를 무마한 혐의로 유 감사위원을 구속기소한 것과 관련해 ‘감사원의 입장’이라면서 이같이 공지했다. 감사원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거듭 성찰해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본연의 임무를 흔들림 없이 수행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앞으로 진행될 재판 과정을 엄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종합특검팀은 7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유 감사위원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차관급인 현직 감사위원이 구속 기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 감사위원은 윤석열 정부 시절 감사원 사무총장으로 재직하던 2023년 2월~3월 감사 대상인 대통령비서실 쪽과 수시로 연락하며 관저 이전 감사를 무마한 혐
2026-08-07 14: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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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부동산 책임론 ‘네탓 공방’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을 둘러싼 부동산 민심이 예사롭지 않은 가운데 정치권의 ‘부동산 공방전’ 역시 연일 치열해지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 발표가 임박하면서 공급 부족 책임론을 놓고 여야 간 신경전이 한층 날카로워지는 모습이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을 겨냥해 “윤석열 정권 당시 주택 착공 건수가 현저히 줄어들었고, 3기 신도시 건설도 미적거리며 주택 공급을 미뤄온 것은 모두 잊었나”라면서 “대안 없는 묻지마식 비판으로는 시장 정상화에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한 직무대행은 “오세훈 서울시장 또한 지난 2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재지정으로 시장의 혼란을 부추긴 장본인이 이제 정부를 공격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면서 “(국민의힘이) 주택 공급에 진심이라면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와 관련 법안 처리에 협조하라”고 압박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전날 오 시장이 주최한 부동산 관련 토론회는
2026-08-07 11: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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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네 탓’ 타령…與 “吳 시장 혼란 장본인” vs 野 “李 부동산 지옥 주범”
[헤럴드경제=서영상·윤채영·이우중 기자]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을 둘러싼 부동산 민심이 예사롭지 않은 가운데 정치권의 ‘부동산 공방전’ 역시 연일 치열해지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 발표가 임박하면서 공급 부족 책임론을 놓고 여야 간 신경전이 한층 날카로워지는 모습이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을 겨냥해 “윤석열 정권 당시 주택 착공 건수가 현저히 줄어들었고, 3기 신도시 건설도 미적거리며 주택 공급을 미뤄온 것은 모두 잊었나”라면서 “대안 없는 묻지마식 비판으로는 시장 정상화에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다”고 날을 세웠다. 한 직무대행은 “오세훈 서울시장 또한 지난 2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재지정으로 시장의 혼란을 부추긴 장본인이 이제 정부를 공격하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면서 “(국민의힘이) 주택 공급에 진심이라면 오는 13일 본회의 개최와 관련 법안 처리에 협조하라”고 압박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
2026-08-07 10:57:42

![[속보] 靑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10년간 1조원 ‘함께성장프로젝트’ 추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0/rcv.YNA.20260810.PYH202608101684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