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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자주국방 가장 큰 과제…군기 문제 소홀해선 안돼”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최근 논란이 된 최전방 실탄 미장착 사례 등을 언급하며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군기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국방부·국가보훈부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군기 문제가 좀 발생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고, 안 장관은 “만전을 기하겠다”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군 기강 해이를 경계하며 과거 전쟁에 대비해 성능이 좋은 뽕나무 화살을 비축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비용을 아끼기 위해 대나무 화살, 갈대 화살로 차례로 대체하다 결국 전쟁이 났을 때는 대비를 하지 못한 사례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최근 논란이 된 탄약 미장전 경계근무 사례와 비교해 “그게 딱 뽕나무에서 대나무로, 대나무에서 갈대로 가는 경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설마 무슨 일이 있겠느냐’, ‘탄을 장전했다가 사고가 나느니 차라리 빼놓고 금방 장전하면 되지’라는 생각을 했을 가능성이 많다”며 “일상에서는 틀리지 않은 생각일 수 있
2026-08-05 10: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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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다음 카드는 ‘부동산 공급’…靑 “공급 확대 다각적 검토”
[헤럴드경제=양대근·서영상·주소현 기자] 초고가·비거주 1주택, 다주택자의 세 부담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정부와 여당이 다음 카드로 수도권 부동산 공급 대책에 속도를 낸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에서 기존 부동산 공급 대책을 전면 재검토하도록 지시했다”며 “민주당도 관련 상임위원회를 총동원해 ‘주택시장 안정화 TF’(태스크포스)를 확대 개편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는 물론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정무위원회까지 참여해 긴 호흡으로 부동산 시장 전반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국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필요한 보완책 마련에도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의 관심은 정부의 공급 대책 발표 시점과 내용에 집중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당초 지난달 말로 예상됐던 정부의 부동산
2026-08-05 1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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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초격차 산업지도 지방 중심으로 그려야”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한민국 성장의 축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넓혀질 수 있도록 초격차 산업 지도를 지방 중심으로 새롭게 그려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산업통상부 등을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최근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3대 메가프로젝트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세계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산업의 틀이 통째로 바뀌는 대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런 시대일수록 과감한 도전과 투자, 그리고 속도전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결국 핵심은 대체 불가능한 경쟁력을 만드는 것”이라며 “변화의 흐름을 기민하게 읽어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역할이다. 확고한 산업성장력과 탄탄한 에너지 안보 체계를 갖추고 외부 환경 변화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부 충격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통상정책을 국익 중심으로 유연하게 펼쳐야 한다”며 “특정 국가나 시장에 의존
2026-08-04 15: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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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얘기 어려워…정상화 않으면 형평성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노동소득에 대해서는 거의 절반에 가까운 세금을 내면서 부동산 소득은 수십억을 벌어도 거의 안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전날 발표한 정부의 세제개편안과 관련 “국민 여러분께 세금 얘기하는 건 정부 입장에서도 어렵다. 인기 있는 일도 아니다”면서도 “조세 제도가 정상화되지 않으면 형평성 문제가 생긴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전날 1주택 실수요자의 세금 부담은 낮추고, 초고가 주택이나 비거주 1주택자, 다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등 보유세 부담은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하는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 “지금 부동산은 양도소득이 100억대가 돼도 몇 억밖에 (세금을) 안낸다”면서 “살다보니 우연히 그렇게 됐다면 깎아주는 게 맞는데, 투자용으로 사서 수십억을 버는데 세금을 거의 안 낸다는 것은 노동자들의 근로소득과 너무 형평이 안 맞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거 보호 취지에도 안 맞고, 투자 투기를 보호한 것
2026-08-04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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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노동소득 절반 가까이 세금 내는데 부동산 수십억 벌어도 안내”
[헤럴드경제=서영상·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노동소득에 대해서는 거의 절반에 가까운 세금을 내면서 부동산 소득은 수십억을 벌어도 거의 안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전날 발표한 정부의 세제개편안과 관련 “조세 제도가 정상화되지 않으면 형평성 문제가 생긴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전날 1주택 실수요자의 세금 부담은 낮추고, 초고가 주택이나 비거주 1주택자, 다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등 보유세 부담은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하는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와 관련 “지금 부동산은 양도소득이 100억대가 돼도 몇 억밖에 (세금을) 안낸다”면서 “살다보니 우연히 그렇게 됐다면 깎아주는 게 맞는데, 투자용으로 사서 수십억을 버는데 세금을 거의 안 낸다는 것은 노동자들의 근로소득과 너무 형평이 안 맞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거 보호 취지에도 안 맞고, 투자 투기를 보호한 것”이라면서 “그런 것은 조정해야 된다는 게 많은 분들의
2026-08-04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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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순방 직후 부동산 점검 회의 7시간 넘게 주재…“공급 속도 매우 중요”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7박 11일간의 미국·남미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귀국 직후 부동산 및 주식시장 안정화 대책 회의를 열고 7시간 30분 동안 주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3일 오후 순방을 마치고 곧바로 청와대로 출근해 3시부터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회의는 10시 30분에 끝났다.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2022년부터 지속된 주택 공급 부진이 공급 절벽 상황을 초래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급과 그 속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대한 신속하게 많은 주택이 공급될 수 있게 가용한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라”고 지시하면서 “가용한 모든 행정 조치와 금융, 재정, 규제 완화 등의 방법을 찾아 공급의 신속한 실현을 위한 방법을 찾으라”고 했다. 또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장관들에게 기존 공급 대책을 전면적으로 재점검하고 현실적인 국민 요구를 다각적으로 살펴 꼼꼼히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
2026-08-03 23: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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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 마친 李, 부동산·증시 직접 챙긴다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1일간의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3일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오께 성남 서울공항으로 도착한 뒤 곧바로 청와대로 이동해 부동산 정책과 주식시장 등 국내 경제현안 관련 비공개 회의를 주재하며 다시 내치에 집중한다. 이 대통령은 순방기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빅테크들과 만나 9500억달러(약1390조원) 규모의 투자·협력을 이끌어냈다. 이어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남미 3개국을 잇달아 찾아 핵심 광물 및 원유 등 에너지 협력 강화에서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다. 다만 취임 후 최장기간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이 대통령 앞에는 풀어야할 국내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이다. 이날 국내 경제현안 관련 회의에선 우선 초고가·비거주 주택에 세 부담을 늘리는 방향으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부동산 시장에 미칠 파장 등을 주로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대통령이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마치고 곧바로 순방에 돌입한 만큼 토론회에서
2026-08-03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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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7박11일 순방 끝나자마자 부동산·증시 직접 챙긴다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1일간의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3일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오께 성남 서울공항으로 도착한 뒤 곧바로 청와대로 이동해 부동산 정책과 주식시장 등 국내 경제현안 관련 비공개 회의를 주재하며 다시 내치에 집중한다. 이 대통령은 순방기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빅테크들과 만나 9500억달러(약1390조원) 규모의 투자·협력을 이끌어냈다. 이어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남미 3개국을 잇달아 찾아 핵심 광물 및 원유 등 에너지 협력 강화에서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다. 다만 취임 후 최장기간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이 대통령 앞에는 풀어야할 국내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상황이다. 이날 국내 경제현안 관련 회의에선 우선 초고가·비거주 주택에 세 부담을 늘리는 방향으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부동산 시장에 미칠 파장 등을 주로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대통령이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마치고 곧바로 순
2026-08-03 1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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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순방 마치고 곧바로 청와대 출근…부동산·주식시장 점검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1일 동안의 미국·남미·독일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는 3일 즉시 청와대로 출근해 부동산과 증시 상황을 점검한다고 2일 청와대는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귀국하는 대로 부동산 정책과 주식 시장을 비롯한 국내 현안과 관련해 비공개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의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관련 부처 장관들과 청와대 참모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취임 후 가장 오랜 일정으로 순방을 다녀왔을 뿐만 아니라 이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를 주재한 이후 곧바로 순방을 떠난 만큼, 토론회에서 수렴한 국민의 여론을 토대로 정부 부처가 구체화한 세제·금융·공급 대책이 이날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주식시장 상황과 레버리지 ETF 문제 등도 참모들에게 보고받고 점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에도 수시로 국내 상황을 보고받았고 화상으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2026-08-02 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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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파독 1세대 숭고한 희생·헌신에 깊이 감사”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미국·남미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귀국 길에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들러 동포들을 만났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프랑크푸르트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서 “현지에서 신뢰를 쌓고 계신 동포 여러분이야말로 대한민국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대한민국과 독일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신 동포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과 독일은 많이 닮았다. 두 나라 모두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딛고 일어섰다”며 “독일은 라인강의 기적으로, 대한민국은 한강의 기적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1966년 간호사 선배들이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첫발을 내디딘 지 꼭 60년이 되는 해”라며 “파독 1세대들이 탄광과 아픈 환자들 곁에서 이룬 것은 단지 경제적 성취만은 아니다. 독일 사회에 한국인의 성실함과 책임감을 알렸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신뢰를 만들고 굳건하게 다져줬다”고 사의를 표했다. 그러면서 “광부
2026-08-02 22:0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