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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항행 자유 위해 긴밀 공조 이어가기로”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대한민국과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이 조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긴밀한 공조를 계속 이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파병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의 압박을 받고 있는 이 대통령이 마크롱과 관련 의제를 논의하며 향후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 확보를 위해 어느 수준의 군사적·비군사적 기여에 나설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대한민국은 G7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통의 과제 해결에 책임 있게 기여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월 저는 프랑스와 영국이 주도한 호르무즈 해협 회의에 참여해 해협의 안정과 항행의 자유를 위한 대한민국의 기여 의지를 밝혔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 4월 마크롱 대
2026-09-09 06: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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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佛 오늘 정상회담…‘호르무즈 파병’ 의제 여부 주목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 정상은 인공지능(AI)과 우주, 원자력, 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회담 의제로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포함한 안보 협력 사안도 논의될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전날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 일정을 마친 뒤 파리로 이동했다. 7일 저녁 늦게 파리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휴식을 취한 뒤 8일 낮 엘리제궁으로 이동해 마크롱 대통령과 단독 오찬을 갖고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수교 140주년을 맞은 한·불 양국이 그간 축적해 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안보와 경제·인적 교류를 아우르는 실질 협력을 통해 지난 4월 격상된 프랑스와의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고, 대유럽 외교 확대에 새로운 동력을 더하겠다는 방침이다. 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대도 주요 의제
2026-09-08 11: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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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지명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장 후보자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청한 김지용(사진) 변호사를 지명하기로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파리 시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국회에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요청할 예정”이라면서 “김 후보자는 수사 법률 전문가로서 10월 2일 출범을 앞둔 중대 범죄 수사청을 빠르게 안착시킬 적임자라고 판단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 하에서 김 후보자는 그간의 수사 경험과 조직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중대범죄수사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앞서 윤 장관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김 후보자에 대한 제청 계획을 밝혔다.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로 활동해온 김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8기로 대검 형사부장과 광주고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다. 2020년 8월
2026-09-08 11: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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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8일 마크롱과 정상회담…호르무즈 파병 논의 나서나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 정상은 인공지능(AI)과 우주, 원자력, 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회담 의제로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포함한 안보 협력 사안도 논의될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전날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 일정을 마친 뒤 파리로 이동했다. 7일 저녁 늦게 파리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휴식을 취한 뒤 8일 낮 엘리제궁으로 이동해 마크롱 대통령과 단독 오찬을 갖고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수교 140주년을 맞은 한·불 양국이 그간 축적해 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안보와 경제·인적 교류를 아우르는 실질 협력을 통해 지난 4월 격상된 프랑스와의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고, 대유럽 외교 확대에 새로운 동력을 더하겠다는 방침이다. 첨단기술
2026-09-08 10: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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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원·용혜인에 “시스템 거쳐 지명‥인사청문회 거쳐야””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김승원 법무부장관과 용혜인 성평등여성가족부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원칙대로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를 국빈방문중인 가운데 청와대 관계자는 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기자들을 만나 “인사청문 제도 자체가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검증 과정”이라며, “인사위원장의 책임 아래 인사 시스템을 거쳐 지명된 후보이므로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눈높이에 부족함이 없도록 인사 검증 체계를 갖추고 그리고 한편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일부 언론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서 용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했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서는 “확인하지 못한 내용이고, 특별히 확인된 바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2026-09-08 09: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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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초대 중수청장에 김지용 지명하기로…“중수청 안착시킬 적임자”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장 후보자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청한 김지용 변호사를 지명하기로 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파리 시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국회에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요청할 예정”이라면서 “김 후보자는 수사 법률 전문가로서 10월 2일 출범을 앞둔 중대 범죄 수사청을 빠르게 안착시킬 적임자라고 판단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 하에서 김 후보자는 그간의 수사 경험과 조직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중대범죄수사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앞서 윤 장관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김 후보자에 대한 제청 계획을 밝혔다.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로 활동해온 김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8기로 대검 형사부장과 광주고검 차장검사 등을 지냈
2026-09-08 06: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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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영화산업 번영 위해 5년간 8000억원 투자”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한국과 프랑스는 향후 5년간 영화·영상산업에 각각 5억 유로, 약 8000억원씩 투자하겠다”면서 ‘뤼미에르 파트너십’ 출범을 알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생폴드방스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 개막연설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의 영화영상산업의 번영과 상생을 위한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의 출범을 알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인류가 공감할 수 있는 로컬 콘텐츠의 제작을 선도하는 동시에, 로컬과 글로벌의 상생과 공존이 전 세계 영화, 영상 산업의 제1 원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임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번 파트너십은 자국 영화,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와 함께 양국의 공동투자와 공동제작으로 이어지며 로컬 콘텐츠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파트너십이 양자 간의 관계를 넘고 세계
2026-09-07 18: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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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권력분산 위한 개헌 필요”
2026-09-07 11: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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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권력분산 개헌 필요…북미대화 페이스메이커 역할”
[헤럴드경제=서영상·윤채영 기자]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일간지 르몽드와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북미대화 재개를 촉진하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로 촉발된 정치적 위기 재발을 막기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르몽드는 7일 이 대통령의 6∼9일 프랑스 방문을 앞두고 진행한 서면인터뷰 기사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북미대화 재개 과정에서 한국의 역할을 강조하며 “북한의 핵 능력을 저지하기 위한 실효적 방안도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입장은 동맹에 대한 전통적 관점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자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국방비를 증액하고, 필요한 핵심 군사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한미동맹에서 한국의 역할과 부담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한미동맹이 조선 협력과
2026-09-07 10: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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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미동맹, 조선·AI 협력 통한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초청으로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와 진행한 서면인터뷰를 통해 인공지능(AI)과 같은 미래 산업의 과제들의 한-프 양국 간의 협력을 강조하며 “기술 발전과 인간의 창의성이 조화를 이룰 새로운 문화의 길을 함께 선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제안한 미국과 중국 등 강대국과 거리를 두는 ‘독립국 연대’에 대해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와 인권, 법치 등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지향하는 연대는 “역량 있는 국가들이 분야별 협력을 통해 기존 국제질서를 보완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실용적이고 개방적인 협력”이라며 “스스로의 힘으로 스스로를 지키는 자강의 노력, 기존의 동맹을 시대와 현실에 맞게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은 동맹에 대한 전통적
2026-09-07 10: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