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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재용 회장 만나 ‘반도체·대미투자’ 논의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비공개 만찬 자리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난데 이어 주요 그룹 총수들과 연쇄 회동에 나서며 대미투자와 호남 반도체 투자 등 굵직한 현안을 놓고 재계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다. 재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서울 모처에서 이 회장과 만찬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논의와 함께 대미 반도체 투자 등과 관련한 논의가 이뤄졌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 대통령은 조만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도 회동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의 재계 총수들과의 만남은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서밋’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전날 회동에는 삼성전자 반도체 관련 임원들도 배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석자 구성을 봤을 때 만찬에서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상황이 중점
2026-08-27 10: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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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균형 발전은 韓 지속성장 위한 필수 전략”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지방 주도 성장을 강조하며 “균형 발전은 선택이나 시혜가 아닌 대한민국의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며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모든 큰 문제들의 출발점은 극심한 국토 불균형”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지나치게 과밀화돼서 폭발 위기를 겪고 있고, 지방은 그 반대로 소멸 위기를 겪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국가 전체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또 국가 경쟁력도 잠식되고 있다. 이는 수도권을 위해서도, 또 국가 전체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측면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로 상징되는 초격차 전략 산업의 다극화는 전국이 더불어 발전하는 모두의 성장 시대를 여는 열쇠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2026-08-26 16: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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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인요한 적십자회장 인준 재고 요청에…靑 “검토할 예정”](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김민석, 인요한 적십자회장 인준 재고 요청에…靑 “검토할 예정”
[속보] 김민석, 인요한 적십자회장 인준 재고 요청에…靑 “검토할 예정”
2026-08-26 14: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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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민선 9기 시·도지사들과 첫 한자리…균형발전 논의
2026-08-26 11: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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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민선 9기 시도지사들과 첫 만남…국가균형발전 논의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민선 9기 광역 시도지사들과 처음으로 만나 지방주도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에 나선다. 전날 국무회의에서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강조한 데 이어 연일 국가균형발전에 무게를 두며 지방주도성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는 현 정부 출범 이후 두 번째로, 지난해 11월 첫 회의에 이어 약 9개월 만에 다시 전국 광역 시도지사들과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회의에서는 국정운영의 동반자로서 중앙과 지방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이 주도하는 성장의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등 중앙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지방정부에선 박찬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겸 인천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시도지사들, 그리고 조재구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겸 대구 남구청장 등
2026-08-26 1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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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경찰, 앞으로 가장 큰 권력 행사…개혁기구 고민해야”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찰 기강 해이와 치안에 있어 무책임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앞으로 경찰을 어떻게 개혁할지 개혁기구에 대한 고민을 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경찰이 국가기구 중에서 앞으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다. 국민들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 씨 실종 사건과 경찰의 암장 의혹을 두고 전날 “참담한 마음”이라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사건 종결·지휘체계 전반을 점검하라”고 지시한 데 이어 이날은 구체적으로 경찰 개혁기구 설치까지 언급하며 이틀 연속 경찰을 향한 고강도 개혁을 주문한 것이다. 특히 경찰의 지휘 책임을 강조하며 일선 직원의 잘못에 대한 문책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경찰은 상명하복의 매우 중요한 국가기관 조직인데 지휘 책임이 매우 중요하다”며 “일선 직원의 문책만으로 끝나면 과연 지휘체계가 무
2026-08-25 14: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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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경찰, 향후 가장 큰 권력…개혁기구 고민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찰 기강 해이와 치안에 있어 무책임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앞으로 경찰을 어떻게 개혁할지 개혁기구에 대한 고민을 해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경찰이 국가기구 중에서 앞으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다. 국민들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관련기사 6면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 씨 실종 사건과 경찰의 암장 의혹을 두고 전날 “참담한 마음”이라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함께 사건 종결·지휘체계 전반을 점검하라”고 지시한 데 이어 이날은 구체적으로 경찰 개혁기구 설치까지 언급하며 이틀 연속 경찰을 향한 고강도 개혁을 주문한 것이다. 특히 경찰의 지휘 책임을 강조하며 일선 직원의 잘못에 대한 문책만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경찰은 상명하복의 매우 중요한 국가기관 조직인데 지휘 책임이 매우 중요하다”며 “일선 직원의 문책만으로 끝나면 과연 지휘체계가 무엇 때문에
2026-08-25 11: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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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경찰에 대한 국민 우려 매우 커…개혁 기구 고민해 봐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李대통령 “경찰에 대한 국민 우려 매우 커…개혁 기구 고민해 봐야”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속보] 李대통령 “경찰에 대한 국민 우려 매우 커…개혁 기구 고민해 봐야”
2026-08-25 1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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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내년 예산, 모두의 성장 위한 마중물 될 수 있도록”](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李대통령 “내년 예산, 모두의 성장 위한 마중물 될 수 있도록”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李대통령 “내년 예산, 모두의 성장 위한 마중물 될 수 있도록”
2026-08-25 1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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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조국 위해 목숨 건 헌신에 보답…진보·보수 따로 있겠냐”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룩한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더 빛나는 대한민국으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초청 오찬에서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건 숭고한 헌신에 보답하는 일에 진보, 보수가 따로 있겠냐”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해 재외 독립유공자 후손, 순직 군인·소방공무원 유가족, 서해수호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장병 등이 180여 명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누군가가 이 나라를 지켜내지 않았다면 오늘의 대한민국, 또 우리의 일상적인 삶은 없다”며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으로 그들의 긍지를 채워드리고, 기억하고, 기록함으로써 우리가 위기에 처했을 때 누군가 우리 모두를 위해서 선두에 나설 수 있는 그런 나라를 꼭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질적 지원을
2026-08-13 15:35:04


![[속보] 김민석, 인요한 적십자회장 인준 재고 요청에…靑 “검토할 예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6/news-p.v1.20260822.337eafd2b3f9417caaf9b63338f12465_T1.jpg?type=h&h=640)



![[속보] 李대통령 “경찰에 대한 국민 우려 매우 커…개혁 기구 고민해 봐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5/news-p.v1.20260825.e9e28c0d070e43e091433ac9f16f3a6a_T1.jpg?type=h&h=640)
![[속보] 李대통령 “내년 예산, 모두의 성장 위한 마중물 될 수 있도록”](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5/news-p.v1.20260822.337eafd2b3f9417caaf9b63338f12465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