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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 임광현 카드, 국정안정 초점…정치권 소통은 과제
[헤럴드경제=서영상·김해솔·정석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임광현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이 임 실장을 발탁한 배경에는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국정 안정과 정책 추진력 강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시점에 지지율 하락 등으로 국정운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정치적 존재감보다는 ‘똑부’(똑똑하고 부지런한),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로 불리는 임 실장을 기용함으로써 국정과제에서 속도를 내려는 포석이라는 것이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 임 실장 임명과 관련 “일하는 비서실, 일하는 행정부를 지향하는 대통령의 국정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성 수석은 “2기 들어서 대통령께서는 어떻게 하면 초기에 만들었던 국정 로드맵이 현실 속에서 국민의 피부, 삶에 체화될 수 있도록 성과물을 내는가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인선이 ‘워커홀릭’으로 알려진 한성숙 국무총리 임
2026-10-15 11: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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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에 “훈식이 형 이상 해낼 것으로 믿고 기대해”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임광현 국세청장을 향해 “훈식이 형 만큼 아니 그 이상을 해내실 것으로 믿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임 실장님 환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대한국민의 뜻을 무한히 존중하며 우리 현대사의 거대한 분수령을 함께 잘 넘어갑시다”라고 임 청장을 격려했다. 강 실장에 향해서는 “수고 많으셨다”며 “황무지 벌판에서 시작된 국민주권정부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국정을 정상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셨다”고 말했다.
2026-10-14 16: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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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쓴소리’ 靑 참모에 깜짝 칭찬 왜? [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李대통령 ‘쓴소리’ 靑 참모에 깜짝 칭찬 왜? [H-EXCLUSIVE]
“대통령 참모의 역할은 비판적인 견해를 자유롭게 내는 것입니다. 신하와 참모는 다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평소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참모를 공개적으로 칭찬하고 깜짝선물까지 전달했다. 대통령의 말에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기보다 때로는 반대 의견을 내고 다른 길을 제시하는 참모의 역할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14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주 오전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한 티타임 회의에서 류덕현(사진) 재정기획보좌관을 언급하며 이 같은 발언과 함께 직접 준비한 작은 선물을 건넸다. 평소 국정 현안과 정책을 놓고 이 대통령에게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온 류 보좌관을 격려하는 의미였다고 한다. 대통령의 생각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참모를 오히려 높이 평가함으로써 다른 참모들에게도 소신 있는 발언을 독려하는 뜻도 담은 것으로 보인다. 류 보좌관은 정부 예산을 다루는 과정에서 각 부처의 요구와 정책 방향을 살피고, 재정적 관점에서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여러 부처가 참
2026-10-14 13: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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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민생 성과에 온 힘”
[헤럴드경제=서영상·김해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발탁했다. 지난달 21일 강훈식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한지 23일 만이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대통령은 오늘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는 임광현 신임 비서실장도 배석했다. 강 비서실장은 임 신임 비서실장 인사 배경에 대해 “22대 국회의원과 국세청장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초대 국세청장으로 조세 정의 확립에 힘쓰며 국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리게 하겠다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정책 현장에서 충실히 실행해 왔다”면서 “특히 국회와 정부를 두루 경험한 만큼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하고 성과에 속도를 낼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을 최일선에서 보좌하는 최고위 참모로서 민생 회복과 사회 개혁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을 실천하며 국민이 함
2026-10-14 13: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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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예술고등학교 강사 155명, 학원 강사와 겸직”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예술고등학교에서 정규수업을 담당하는 강사 155명이 학원 강사를 겸직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나타났다. 감사원은 1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예술고 운영 및 관리실태’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감사는 국회의 요구에 따라 학생 수 기준 상위 10개 예술고의 운영 실태와 입시 관련 사항을 점검한 것이다. 감사원에 따르면 2025년 기준 10개 예술고의 정규교육 담당 강사 2522명 가운데 155명(6.1%)이 학원 강사를 겸직했다. 이들 가운데 12명은 예술고 강사라는 신분을 학원 홍보에 활용했다. 5명은 학원이 아닌 예술고에서 직접 지도한 학생의 대학 합격 실적을 학원 홍보에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정규교육을 담당하는 강사가 학원 수업을 병행하면 학원 수강생에게 유리한 평가가 이뤄질 수 있고, 학교 교육이 학원 홍보나 수강생 모집에 활용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와 같은 공공연한 겸직이 발생한 배경에는 각 시‧도 교육청이 이를
2026-10-14 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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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李대통령 ‘쓴소리’ 류덕현 재정보좌관에 깜짝 선물…“신하와 참모는 다릅니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李대통령 ‘쓴소리’ 류덕현 재정보좌관에 깜짝 선물…“신하와 참모는 다릅니다”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대통령 참모의 역할은 비판적인 견해를 자유롭게 내는 것입니다. 신하와 참모는 다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평소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참모를 공개적으로 칭찬하고 깜짝선물까지 전달했다. 대통령의 말에 무조건 고개를 끄덕이기보다 때로는 반대 의견을 내고 다른 길을 제시하는 참모의 역할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14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주 오전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한 티타임 회의에서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을 언급하며 이 같은 발언과 함께 직접 준비한 작은 선물을 건넸다. 평소 국정 현안과 정책을 놓고 이 대통령에게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온 류 보좌관을 격려하는 의미였다고 한다. 대통령의 생각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참모를 오히려 높이 평가함으로써 다른 참모들에게도 소신 있는 발언을 독려하는 뜻도 담은 것으로 보인다. 류 보좌관은 정부 예산을 다루는 과정에서 각 부처의 요구와 정책 방향을 살피고, 재정적 관점에서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
2026-10-14 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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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간 李대통령, ‘부캉이’ 찾은 시민들과 소통 나서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을 위해 부산을 방문해 관련 행사를 마친 뒤 친수공원으로 이동해 상어 ‘부캉이’를 찾았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은 상어 ‘부캉이’가 있는 친수공원으로 이동해 ‘부캉이’를 보러 다양한 지역에서 찾아온 시민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환호하는 시민들과 인사하고 악수하며 셀카를 찍었다고 성 수석은 전했다. 또 “여러 시민들은 ‘부캉이를 보러 왔다가 대통령까지 보게 됐다’며 즐거워했다”고 했다. ‘부캉이’를 찾기 전 이 대통령은 HMM 부산 본사 제막식에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서울에서 이전한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국내 최대이자 세계 8위 규모의 해운 기업인 HMM의 부산 이전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됐다. 제막식에서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함께 서울에 설치되어 있던 HMM을 상징하는 구조물의 장막을 걷어내며, HMM의 부산 시대 개막을 공식적으
2026-10-13 18: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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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새롭게 연 북극항로…韓 바닷길과 미래 한층 넓어져”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새롭게 열어낸 북극항로는 위기 때 기댈 수 있는 또 하나의 바닷길,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북극항로 왕복 시범운항 환영식 격려사에서 “이번 중동 해역의 긴장을 통해, 우리의 바닷길이 막히면 대한민국 경제가 얼마나 흔들리는지 똑똑히 알게 됐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귀항한 팬스타 아크로호는 유럽 항만 3곳을 거쳐 약 50일 만인 10월 11일 부산항으로 돌아왔다. 우리 선사가 컨테이너 선박을 운항해 북극항로를 거쳐 유럽을 왕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사측에 따르면 북극항로는 수에즈 운하 항로와 비교해 거리는 2만㎞에서 1만4000㎞로 29%가 줄어들고, 시간도 30일에서 20일로 약 10일 가량 단축된다. 이에 이 대통령은 “출항 준비부터 선박 검사와 운항 협의, 해상 보험과 선박 금융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과제를 하나씩 풀어준 분들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2026-10-13 15: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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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미동맹 중요하지만 국가간 굴종적 태도는 지양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한민국의 외교 방침은 명확하게 실용적 국익외교”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국익”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외교부와 산업통상부를 향해 “고생 많이 한다. 대한민국은 자주적인 독립국가다. 언제나 대한민국의 국익이 지켜지는 외교를 해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한미동맹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외교의 축이랄 수 있다.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야 한다”면서도 “한편으로 우리를 둘러싼 주변 강국들과의 관계 관리도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5면 최근 한미 간 정보 공유 제한 논란과 대미 투자 이행을 둘러싼 이견이 노출되자 야권을 중심으로 한미동맹 균열론을 제기하는 가운데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면서도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외교 원칙을 재차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계속해서 “어떻게 국가들이 각각의 국익을 추구하는데 언제나 일치할 수 있겠냐”면서 “국가간 이견이 있을 때 우리 정부를 위한
2026-10-13 11: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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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미동맹 중요…굴종 사대 지양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아시아 순방 기간 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계획이냐는 질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답했으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백악관에서 진행한 정상회담에서 서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한 국제행사인 선전 APEC은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백악관에서 진행한 정상회담에서 서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한 국제행사다.
2026-10-13 11:08:46


![李대통령 ‘쓴소리’ 靑 참모에 깜짝 칭찬 왜? [H-EXCLUSIVE]](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4.6fa8140ba3b045d284d249baf6ed2a02_T1.jpg?type=h&h=640)


![[단독] 李대통령 ‘쓴소리’ 류덕현 재정보좌관에 깜짝 선물…“신하와 참모는 다릅니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0123.735f1dd9729d4f8a9046173cede6cf38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