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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공급 속도전…부지·금융·규제까지 직접 챙긴다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부동산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과 관련한 방안을 검토한다. 이르면 다음주께 예상되는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개별 후보 부지와 사업별 추진 일정 등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지난 3일에 이어 나흘만에 다시 부동산 회의를 여는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 대통령이 앞서 주문한 공급대책에 대해 각 부처가 검토한 결과를 구체적으로 공유·점검할 예정이다. 또 민간 사업자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해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금융대책의 일환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 완화 방안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공급 확대가 최우선이라는 인식이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의 공급 부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에 대규모 공급 대책이 빠르게 발표되야만 시장 안정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5만호 이상 규모의 신규 주택 공
2026-08-07 1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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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주택 공급 확대·속도 관련해 다각적 방안 검토”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열리는 부동산정책 점검 2차 회의에서 주택 공급과 관련한 다각도의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6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구체적인 공급 대책 내용 혹은 발표 시기 등에 대해서 지금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면서도 “주택 공급 확대·속도와 관련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2차 회의가 있고 난 이후에 후속적인 답들은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 수석대변인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와 관련해 청와대와 오세훈 서울시장 간에 입장이 다른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오 시장의 발언을 공식적으로 확인한 바가 없다”며 말을 아꼈다.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11일간의 순방에서 돌아온 뒤 곧바로 청와대로 출근해 7시간 30분 동안의 부동산 정책 관련 ‘마라톤 회의’를 가졌다. 이르면 다음주 쯤으로 예상되는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후보 부지와 사업별 추진 일정 등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나
2026-08-06 17: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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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폭염 완화 때까지 전방위 대응 체계 가동”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최근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현장에서 직접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의 총력 대응을 주문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가능성이 많은 만큼 정부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폭염이 완화할 때까지 전방위 대응체계를 가동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어 “정부가 해야 할 일 중 제일 중요한 것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모든 부처, 그리고 지방정부는 가용한 인력,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야외 작업장에서는 가장 더운 시간대에 작업 중지나 휴식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현장을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은 대규모 재난 상황을 24시간 관리하며 대응·복구하기 위한 정부의 재난 관리 컨트롤타워다. 대통
2026-08-06 14: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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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폭염·가뭄 대책 마련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최근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정부의 총력 대응을 주문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등으로부터 폭염 및 가뭄 대응 현황과 향후 대책을 보고받고,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산 피해 최소화, 야외 근로자 안전 확보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이 대통령이 최근 폭염을 국가적 재난으로 규정하며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거듭 강조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관련기사 2·16·22면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선 “현 상황을 국가재난사태로 보고 국민 삶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면서 “필요한 조치를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산 피해 예방, 건설현장 등 야외 작업자의 안전대책 마련을 관계부처에 주문
2026-08-06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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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찾아 폭염·가뭄 대처 점검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최근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가 확산하는 가운데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정부의 총력 대응을 주문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등으로부터 폭염 및 가뭄 대응 현황과 향후 대책을 보고받고,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산 피해 최소화, 야외 근로자 안전 확보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이 대통령이 최근 폭염을 국가적 재난으로 규정하며 범정부 차원의 대응을 거듭 강조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선 “현 상황을 국가재난사태로 보고 국민 삶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면서 “필요한 조치를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취약계층 보호와 농축산 피해 예방, 건설현장 등 야외 작업자의 안전대책 마련을 관계부처에 주문
2026-08-06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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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오는 7일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 비공개 회의 주재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부동산정책 점검 2차 비공개 회의를 주재한다. 지난 3일 7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마라톤 회의’ 이후 나흘 만에 다시 부동산회의를 여는 것으로, 공급대책 발표를 앞두고 후보 부지와 사업별 추진 일정 등을 직접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5일 공지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일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에서 지시했던 부동산정책 점검 2차 회의를 7일 오후 2시에 비공개로 주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앞서 열린 3일 회의에서도 수도권 지도를 놔두고 각 지역별 공급 주택 상황을 보고받고 2022년 이후 지속된 주택 공급 부진이 ‘공급 절벽’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하며 공급 물량뿐 아니라 속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용한 공급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고 행정 조치와 금융·재정 지원, 규제 완화 등 동원할 수 있는 방안을 폭넓게 검토하라는 지시도 내렸다.
2026-08-05 14: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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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외교·안보 정쟁 삼아선 안돼…정부여당 결과로 책임져야”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통상적으로 외교·안보 정책들은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 게 대부분 선진국의 상황인데, 우리는 안타깝게도 가장 중요한 외교·안보 문제들이 정쟁의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외교부·국방부·통일부·국가보훈부 등 업무보고에서 “타인의 이념과 가치, 이상을 억제시키고 나의 이념과 가치, 이상을 관철해 내겠다고 마음먹으면 필연적으로 대립, 대결하고 반드시 또 충돌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요란한 주장을 하고 상대를 삿대질하거나 압박하면 잠깐은 내 가치와 지향을 실현할 수 있겠지만 필연적으로 반발을 부른다”면서 “내 이념을 실현하는 길은 최대한 상대를 설득하고 양보하며 상대에게 수용하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와 여당 집권세력의 역할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사회공동체 전체의 운명을 책임지는 권한을 가진 입장에서는 주장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 그 길이 야당일 때와는 다르다”며 “책임만큼 권한을 가진 입장일수록 목소리를
2026-08-05 13: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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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외교·안보는 정쟁대상 아냐…여당, 주장보다 실천 중요”
[헤럴드경제=외교안보팀]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통상적으로 외교·안보 정책들은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 게 대부분 선진국의 상황인데, 우리는 안타깝게도 가장 중요한 외교·안보 문제들이 정쟁의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외교부·국방부·통일부·국가보훈부 등 업무보고에서 “타인의 이념과 가치, 이상을 억제시키고 나의 이념과 가치, 이상을 관철해 내겠다고 마음먹으면 필연적으로 대립, 대결하고 반드시 또 충돌하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요란한 주장을 하고 상대를 삿대질하거나 압박하면 잠깐은 내 가치와 지향을 실현할 수 있겠지만 필연적으로 반발을 부른다”면서 “내 이념을 실현하는 길은 최대한 상대를 설득하고 양보하며 상대에게 수용하게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부와 여당 집권세력의 역할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사회공동체 전체의 운명을 책임지는 권한을 가진 입장에서는 주장보다는 실천이 중요하다. 그 길이 야당일 때와는 다르다”며 “책임만큼 권한을
2026-08-05 13: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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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사관학교 통폐합 속도전 강조 “육사, 쿠데타 3번 했는데 책임 안물어”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 출신이) 쿠데타를 3번 했는데, 육군사관학교에 한번도 책임을 안물었다. 앞으로 또 (쿠데타)를 할 수도 있다”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속도감있게 진행시킬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방부 업무보고 중에 “대한민국이 민주화됐고 전 세계가 바라보는 선진국이 됐는데, 장성들이 동조해 군사 친위 쿠데타를 할 걸로 누가 생각이나 했느냐”며 “앞으로 못 하게 해야 될 것 아닌가. 구조적으로 절대로 못 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사관학교 통폐합이 진통을 겪는 것과 관련해 과거 군사 쿠데타까지 언급하며 빠른 속도의 개혁을 주문한 것이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군대 내 육군사관학교의 장성 비율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육사 출신이 차지하는 고위장성 비율이 어떻게 되냐”고 물은 뒤 국방부 담당자가 “375명”이라고 답하자 “하위 장교들 중에서는 육사 출신이 얼마 안되는데 위로 올라갈 수록 육사 독점”이라고 지적했다.
2026-08-05 12: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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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사활
초고가·비거주 1주택, 다주택자의 세 부담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정부와 여당이 다음 카드로 수도권 부동산 공급 대책에 속도를 낸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점검회의에서 기존 부동산 공급 대책을 전면 재검토하도록 지시했다”며 “민주당도 관련 상임위원회를 총동원해 ‘주택시장 안정화 TF’(태스크포스)를 확대 개편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는 물론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정무위원회까지 참여해 긴 호흡으로 부동산 시장 전반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국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필요한 보완책 마련에도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부동산 시장의 관심은 정부의 공급 대책 발표 시점과 내용에 집중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당초 지난달 말로 예상됐던 정부의 부동산 공급 및 금융 대책 발표는 국내외 정치
2026-08-05 11:2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