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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관내 음식점과 손잡고 결식 우려 아동에 식사 제공한다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 종로구는 결식 우려 어린이에게 무료로 또는 할인된 가격에 식사를 제공하는 아동급식 협력업소 ‘따밥따밥’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관내 음식점과 협력하기로 했다. 여름방학 동안 학교 급식을 이용하지 못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들의 결식 예방과 균형 잡힌 식생활 확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이번 사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내부 공모를 통해 ‘따밥따밥 종로구 아동급식 협력업소’를 사업 명칭으로 정했다. 따뜻한 밥 한 끼를 꼬박꼬박 챙긴다는 뜻과 결식 없는 동네를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재 5곳의 협력 업소가 운영 중이다. 급식 지원 대상 아동이 꿈나무카드로 결제하면 업소들은 할인된 가격으로 또는 일정 금액 한도 내에서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구는 참여 업소들에 ‘따밥따밥’ 인증 안내판을 전달했다. 안내판에 담긴
2026-08-04 18: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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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키즈카페·어린이 체력장 방문…“신체활동, 성장 밑바탕”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아이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을 키우도록 클라이밍에 특화된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가족플라자점이 4일 문을 열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가족플라자점을 방문해 놀이공간과 양육자 휴식 공간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인근 동작구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로 이동, ‘찾아가는 어린이 서울체력장’을 살폈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놀이시설로, 서울가족플라자점은 5∼12세를 대상으로 디지털 클라이밍, 트리 클라이밍 등 시설을 갖췄다. 시는 이번에 개관한 서울가족플라자점 외에도 실내와 야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유형의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충할 방침이다. 이날 오 시장은 또 서울가족플라자점과 같은 건물에 있는 동작(2호) 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어린이 서울체력장 운영 현장을 참관하고 체력 측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찾아가는 어린이 서울체력장은 시가 방학 중 운영하는
2026-08-04 17: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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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벌써 32억 이하 ‘덜 똘똘한 한 채’ 찾기 시작”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에 대해 ‘세금 지옥’이 펼쳐질 것이라며 직격했다. 또 시장은 벌써 32억 이하 ‘덜 똘똘한 한 채’를 찾기 시작했다며 개편안에 대해 비효과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 시장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번 대책도 가장 큰 피해자는 서민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오 시장은 이 글애서 “정부가 그동안 ‘공급 확대’를 강조해왔다. 하지만 이번 대책을 보면 정작 공급을 늘릴 방안은 보이지 않고 세금만 더 강화했다”며 “문제는 세금을 올린다고 집값이 잡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장을 더 불안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오 시장은 이번 세제 개편의 핵심이 결국 ‘장기보유특별공제’로 보인다면서 정책 부작용을 우려했다, ,. 그는 “앞으로는 오래 집을 보유한 것만으로는 세제 혜택을 받기 어렵고 실제 그 집에 살아야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정부가 ‘실거주하지 않으면 양도세를 더
2026-08-04 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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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현장 찾은 오세훈 “안전망 강화”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극한 폭염이 연일 계속된 서울에 4일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서울시는 독거어르신,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 보호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증가 등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 보호와 도로 살수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동남(강남·송파·서초·강동구)와 서남권(강서·관악·양천·구로·동작·영등포·금천구)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한강 이남 11개의 자치구가 폭염중대경보 영향권에 들어갔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는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때 발령된다. 서울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기는 올해 6월 1일 제도 시행 후 이번이 처음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안내 문자를 통해 폭염중대경보 발령 사실을 전하면서 “외출·야외활동 자제,
2026-08-04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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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매출 감소’ 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30% 감면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가 시의 공유재산을 임차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이들에 대한 임대료 감면을 올해 말까지 1년 연장 시행한다. 이 같은 임대료 감면 조치는 애초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공유재산을 임차해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올해 임대료의 20∼30%를 감면받고, 임대료 납부 유예와 연체료 최대 50%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시유재산인 지하도, 공원, 주차장의 부대시설 또는 상가를 4482개의 점포에 임차하고 있다. 올해 임대료 감면을 통한 지원액은 317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감면 대상은 이들 중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임대료 감면은 매출액 감소 정도에 따라 20∼30%의 감면율을 적용한다. 감면 대상은 올해 1~12월 임대료로, 최대 지원액은 점포당 연 2000만원이다. 매출 감소율 기준 ▷10% 이하 20% ▷10∼20% 25
2026-08-04 1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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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파라솔 설치’ 등 우이동 계곡 불법 상행위 집중 단속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 강북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우이동 계곡 일대에서 반복되는 불법 상행위를 근절하고자, 기존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단속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대해 강북구 관계자는 “그동안 일부 업소가 단속 인력이 적은 주말을 틈타 불법 영업을 반복해왔다”고 설명했다. 구는 당초 17일까지였던 집중단속 기간을 다음달 20일까지 연장하고 건설관리과·보건위생과·공원녹지과·치수과, 4개 부서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매주 주말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계곡과 같은 하천구역을 무단으로 점유해 파라솔이나 영업시설을 설치하는 행위, 허가된 영업장 밖에서 음식을 판매하는 불법 옥외영업 등이다. 구는 행정안전부와도 합동 점검을 실시해 현장 상황과 단속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구는 불법행위 적발 시 단순 계도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하천구역 무단 점용은 행정대집행과 형사고발을 추진하고, 불법 옥외영업은 위반
2026-08-03 18: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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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광장·지하보도 새단장…신세계 미디어파사드 ‘포토존’ 됐다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서울 중구와 함께 디자인경관사업으로 추진한 ‘명동 보행환경 개선 및 휴식공간 조성사업’이 지난달 말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 중구 명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거리에서 편하게 미디어아트를 감상하고 쉬어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명동 진입부에는 야간경관을 강화한 캐노피를 설치하고, 명동예술극장 앞은 공연과 휴식이 가능한 문화·휴게광장으로 조성됐다. 연말 카운트다운 행사 때 많은 인파가 몰리는 중앙우체국 앞 지하보도 출입구는 불투명 난간은 투명 강화유리로 교체됐다. 이에 따라 신세계백화점 미디어파사드를 가림 없이 감상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보행자의 시야와 개방감을 확보해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곳을 명동의 새로운 야간 포토 명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내년 개장 예정인 도봉구 서울아레나 일대에는 K-팝, 미디어아트, 야간경관을 결합한 문화예술거리가 조성된다. 문화예술거리는 서울아레나와 연계해 공연 전
2026-08-03 17: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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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아이 병원·등하원 동행 ‘삐뽀삐뽀 안심케어’ 운영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 영등포구는 긴급동행 서비스 ‘삐뽀삐뽀 안심케어’를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맞벌이와 긴급상황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다. 삐뽀삐뽀 안심케어는 병원동행과 등·하원동행 두 형태로 운영된다. 병원동행은 아이가 갑자기 아프거나 진료가 필요한 경우 전담 인력이 병원 접수, 진료, 귀가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한다. 등·하원동행은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일정이나 근무 등으로 어린이집 등·하원이 어려울 때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이용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3∼5세 유아이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다. 병원동행은 이용일 7일 전부터 당일 오후 3시까지, 등·하원동행은 이용일 7일 전부터 전날 낮 12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구민은 영등포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전화 상담 후 안내받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일정에 맞춰 전담 동행 인력이 배정되고, 서비스 종료 후에는
2026-08-03 10: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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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대 AI책임관에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 인공지능(AI) 정책을 총괄할 초대 인공지능책임관(CAIO)으로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가 임명됐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정 직무대리를 서울시 인공지능책임관으로 지정하고 이를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이하 AI전략위)에 통보했다. 정 직무대리는 앞으로 서울시의 AI 정책을 수립·시행하고 시정 전반의 AI 도입·활용을 총괄한다. AI전략위 산하 인공지능책임관협의회에 서울시 대표로 참여해 국가 AI 정책 협력을 총괄하는 역할도 정 직무대리가 맡는다. 지난해 9월 출범한 정부 인공지능책임관협의회는 장관급 기관의 차관급 공무원이나 광역자치단체의 부지사·부시장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1월 22일 ‘AI 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법정 협의회로 격상돼 국가 AI 정책을 다듬는다. 이를 위해 각 부처 인공지능책임관이 모여 부처별 AI 전략 수립과 이행을 점검하고 AI 활용과 데이터 개방·연계 등 데이터 기반 행정 업무 등을 논의
2026-08-03 1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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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혜림·레이디제인 이어 신현준, ‘서울아이앰배서더’ 됐다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의 임신·출산·육아·돌봄 정책을 알릴 홍보 모델인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로 배우 신현준 씨 가족 등 8팀이 선정됐다. 지난해 7월 2기 때에는 당시 두 아이 엄마였던 걸그룹 원더걸스 혜림으로 활약했던 방송인 우혜림 씨가, 올해 2월 3기 때에는 늦은 나이에 어렵게 아이를 출산한 가수 레이디제인(본명 전지혜)이 각각 앰배서더로 뽑혔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4기 모집에는 다둥이·다문화·맞벌이·공동육아 가정 등 총 486팀이 신청해 60.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이번 기수부터는 모집 대상을 기존 영유아 자녀 가정 중심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과 조부모·친인척 공동양육 가정까지 확대해 변화하는 양육 환경과 가족 형태를 반영했다. 전문가 심사를 뚫고 선정된 8팀은 유명인부터 다문화·임산부·3대 공동양육 가정 등 다양한 가족들로 구성됐다. ▷국민배우이자 세 아이의 부모로서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폭넓은 육아 경험을 가진 배우 신현준 씨의 ‘신씨
2026-08-02 08:3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