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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은 ‘토스’, 신목동역은 ‘이대목동병원’…이름 함께 쓴다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공개경쟁입찰을 거쳐 9호선 1단계 구간 4개 역에 역명유상병기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역명유상병기는 기존 역명 뒤에 기업·기관명을 함께 표기하는 사업이다.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기관명을 노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전했다. 신규 계약은 ▷국회의사당역(한국산업은행) ▷신목동역(이대목동병원) ▷샛강역(KB금융타운) ▷신논현역(토스)이다. 연장 계약은 ▷가양역(부민병원) ▷등촌역(강서대) ▷여의도역(신한투자증권)이다. 이 중 국회의사당역과 샛강역의 경우 기존에도 해당 기관명을 병기해왔으나, 사업 계약기간(3년)과 연장 기간(3년)이 만료되며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고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설명했다. 이들 7곳의 계약 기간은 다음달부터 2029년 8월까지다. 기업·기관명은 출입구 역명판, 승강장 안내표지, 열차 안내방송 등 8종 매체에 표기된다. 이번 계약으로 개화∼신논현을 잇는 9호선 1단계 구간
2026-08-06 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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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정부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반대…국가정원 조성해야” [종합]](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용산구 “정부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반대…국가정원 조성해야” [종합]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 용산구는 6일 “최근 정부에서 검토 중인 용산공원 일대 주택공급 추진 방안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용산구는 이날 내놓은 입장문에서 “용산공원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저해하는 주택공급 추진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 마무리 발언에서 강조한 것과 입장을 같이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 시장은 “최근 용산공원 어린이정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며 “절대 일부라도 그런 식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용도로 쓸 수 없다. 동의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용산구는 “용산공원은 단순한 개발 가능 부지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성·상징성·공공성이 담긴 국가적 자산”이라며 “사회적 논의와 공감대 없이 주택공급 논리로 접근하는 것은 용산공원 조성의 본래 취지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용산공원은 국민 모두를 위한 국가공원으로 조
2026-08-06 16: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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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DDP 일대 체험…22~25일 ‘뷰티풀라이프인서울’ 첫 개최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22∼25일 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뷰티풀라이프인서울(BLS)’를 처음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앞두고 6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시는 전했다. BLS는 뷰티·패션·디자인 등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구성한 축제로, DDP 안팎 12곳에서 총 1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관광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과 기업·해외 구매 담당자(바이어)가 참여하는 사업 상담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관광이 명소를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K-뷰티, 카페, 로컬 상권 등 서울 시민의 일상을 경험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서울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축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심을 이루는 행사 ‘서울뷰티위크’는 K-뷰티와 의료
2026-08-05 17: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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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 쓰레기 줍고 다회용기 사용하면 ‘에코 마일리지’ 받는다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가 올여름 ‘한강밤핑’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에코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쓰레기를 줍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에코미션’에 참여하는 시민이 대상이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 야경을 바라보며 하룻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야영장인 한강밤핑 행사장 주변에서는 ‘한강 밤마실 줍깅 캠페인’이 펼쳐진다. 이달 7~29일 중 금~토요일에는 저녁마다 여의도와 뚝섬 한강공원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한 뒤 이를 인증하면 1000마일리지와 봉사활동 시간이 주어진다. 여의도공원에서는 오후 6~9시까지, 뚝섬 한강공원에서는 오후 5~8시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 또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하면 된다. 이달 금∼일요일에는 한강공원에서 ‘에코 미션’이 진행된다. 음식을 배달시킬 때 1회용 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쓰고 이를 영수증이나 사진으로 인증하면 1건당 500마일리지를 지급한다
2026-08-05 17: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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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와 공공미술 감상…서초구, 6일부터 ‘서초-한강 아트투어’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 서초구는 6∼30일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공공미술 전시 해설과 전통문화 체험을 결합한 ‘서초-한강 아트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서초-한강 아트투어는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피카소 벽화거리 일대 공공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크라운해태의 공공조각 프로젝트 ‘견생조각전’(見生彫刻展)과 연계, 올해 4월부터 진행 중인 공공미술 전시 ‘원더 스트리트’와 ‘피카소 벽화’, ‘서울의 24시간 벽화’를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감상한다. 예술의전당과 노원아트뮤지엄 등에서 활동한 전문 도슨트가 영어로 작품을 설명하고, 한국어 해설도 제공해 내외국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칠기 스티커를 활용한 손거울 꾸미기와 무지 부채 채색 등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의 전통 소재를 경험할 수 있다. 서초-한강 아트투어는 총 8회 운영되며 오후 5시부터 회당 약 1시간
2026-08-05 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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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통합방위회의’ 개최…“위기상황 시 공동대응 협력”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5일 서울 은평구 서울소방학교에서 ‘2026년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이하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서울시를 비롯한 참석 기관들은 다양한 위기와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시는 전했다. 서울시 통합방위회의는 해마다 국가방위 요소별 주요 직위자들이 모여 통합방위 태세를 평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회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통합방위협의회 의장 자격으로 주관했으며 협의회 위원, 군·경·소방 지휘관과 주요 직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올해 회의는 통합방위사태와 긴급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서울경찰청은 이날 3대 기관 간 업무협약을 맺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협의·조치를 통해 사태 확산을 조기에 방지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국가정보원이 ‘북한 정세
2026-08-05 15: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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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강남구청장, ‘폭염 취약’ 구룡마을 점검…“에어컨 등 지원”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김현기 서울 강남구청장이 최근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을 세 차례나 방문, 냉방시설·식수·의료서비스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서울 마지막 대규모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은 특성상 폭염에 취약한 편이라고 강남구는 전했디. 5일 강남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폭염이 심해진 지난달 30일부터 일주일도 안 되는 사이 세 차례나 구룡마을 찾았다. 그는 첫 방문일인 지난달 30일에는 구룡마을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과 주민 이용 현황을 살폈고, 3일에는 행정안전부 관계자들과 함께 구룡마을을 점검하고 주민들 의견을 들은 뒤 폭염 대책을 지시했다. 구는 4일에도 기존 마을회관 무더위쉼터 외에 주민들이 모여 생활하는 공간 두 곳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협력해 이동식 에어컨 3대를 추가 설치했다. 김 구청장은 같은 날 다시 구룡마을을 찾아 냉방기 설치 상태와 주민 건강관리 대책을 확인했다. 구는 또 강남수도사업소의 지원으로 아리수 1000병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이
2026-08-05 10: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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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판매 어린이 물놀이용품서 유해물질…기준치 325배 제품도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 물놀이용품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해외 온라인 플랫폼 중 중국계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물놀이용품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 서울시는 이들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어린이용 튜브·수영복·물안경 등 20개 제품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6개 제품이 산업통상부가 고시한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물놀이기구·수영복·물안경 각 4개 ▷어린이 수모 3개 ▷어린이 신발·물놀이 완구 각 1개 ▷초저가 제품 3개였다. 검사 결과 ▷물안경·튜브 각 2개 ▷신발·수영복 각 1개의 어린이용 제품이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 특히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된 어린이용 물안경의 경우 제품을 담는 지퍼백에서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의 최대 325.1배, 발암성 물질인 카드뮴이 기준치의 3.8배 초과 검출됐다. 물안경 본체와 귀마
2026-08-05 08: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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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서울시 “야외 공사장·문화행사 중단” [종합]](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서울시 “야외 공사장·문화행사 중단” [종합]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극한 폭염이 연일 계속된 서울에 4일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다. 서울시는 독거어르신, 쪽방촌 주민 등 취약계층 보호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시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증가 등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 보호와 도로 살수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동남(강남·송파·서초·강동구)와 서남권(강서·관악·양천·구로·동작·영등포·금천구)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한강 이남 11개의 자치구가 폭염중대경보 영향권에 들어갔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는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때 발령된다. 서울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기는 올해 6월 1일 제도 시행 후 이번이 처음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안내 문자를 통해 폭염중대경보 발령 사실을 전하면서 “외출·야외활동 자제,
2026-08-04 18: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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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해 끼치는 수돗물 소독부산물…서울시, 사전 예측한다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가 수돗물 정수처리 시 발생하는 소독부산물 ‘트리할로메탄’의 발생량을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장마와 폭염이 발생하는 여름철에는 수온 상승과 비의 영향으로 원수 수질의 변동성이 커진다. 때문에 염소를 만히 사용하게 돼 트리할로메탄 발생량이 늘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더 체계적으로 수질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수돗물 생산 시 물속의 병원성 미생물 제거를 위해 염소 소독 과정을 거친다. 이때 염소가 물속 유기물과 반응하면 트리할로메탄이 생성되는데, 일정 농도 이상일 경우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어 발생량을 지속 관리할 필요가 있다. 정수센터별로 원수의 특성과 운영조건에 따라 염소 투입량과 공정 운영 방식도 달라지기에 트리할로메탄 발생량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물연구원은 정수센터 2곳의 최근 5년간(2020∼2024년) 운영자료로 원수 수질, 염소 투입
2026-08-04 18:25:21

![용산구 “정부 ‘용산공원 주택 공급’ 반대…국가정원 조성해야” [종합]](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0/news-p.v1.20260723.b55c4d09d60e4cf68282314563cc0f77_T1.jpg?type=h&h=640)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서울시 “야외 공사장·문화행사 중단” [종합]](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5/rcv.YNA.20260804.PYH202608040669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