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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한국숲정원 힐링 산책’…남산공원 정원 산책 어때요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남산공원 ‘한국숲정원’에서 정원 해설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한국숲정원 힐링 산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남산 야외식물원 일대(용산구 이태원동)를 남산 고유의 자연미와 다채로운 정원의 조경을 담아 한국숲정원으로 새로 단장, 6월 27일 문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2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매주 금요일에는 야간에, 토·일요일에는 오전에 각각 운영한다. 이달 프로그램은 현재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수 중이다. 참가자는 숲해설가와 함께 정원을 천천히 걸으며 남산의 자연환경과 정원에 담긴 의미, 식물과 경관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한국숲정원은 전국의 전통숲을 모티브로 ‘전통과 문화’ ‘자연과 생태’ ‘휴양과 휴식’ 등 3개 주제의 정원 11곳을 조성했다. 전통 정자와 연못을 즐길 수 있는 지당원·영지원·무궁화원, 철쭉동산·매화원·이끼원·죽림원·솔숲원 등 자연을 체험하는 공
2026-08-15 0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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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의 그날, 떠올리는 종소리”…오늘 보신각서 ‘타종 행사’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15일 오전 11시30분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복의 소리, 미래를 깨우다’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미래세대로 이어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광복회 추천을 받은 독립유공자 후손 9인과 오세훈 서울시장,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참여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는 항일투쟁을 펼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 일본 유학 중 항일 비밀결사 ‘비밀동지회’를 조직한 애국지사 서달수 선생의 자녀 서동흡 씨. ‘고창 3·1 만세운동’을 주도한 애국지사 김승옥 선생의 손녀 김규성 씨 등이 있다. 행사 진행은 서울시 문화예술분야 명예시장인 배우 정준호가 맡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정씨의 배우자인 방송인 이하정 씨가 독립운동가 안필수 선생의 외손녀라는 점도 의미가 있다”고 했다. 타종에 앞서 서울시가 육
2026-08-15 0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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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한지명(뉴스1 사회정책부 기자)씨 부친상
2026-08-14 09: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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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노후 옹벽·담장 보이면 신고부터…보수비도 지원받는다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가 안전이 취약한 민간 시설을 대상으로 보수·보상을 지원한다. 노후 옹벽, 경사지 담장, 주택 사면 등 사고 위험이 있는 민간 시설이 대상이다. 이들 시설을 시민이 신고하면 현장 조사를 거쳐 보수·보강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사유 시설 가운데 재난 위험이 있거나 안전에 취약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곳이다. 특히 사고가 나면 주변 시민에게 피해를 줄 가능성이 큰 주택 사면과 소규모 노후 건축물 옹벽, 경사지 담장, 민간 소유 도로·계단 등이 주요 대상이다. 노인·어린이·장애인 등이 이용하거나 거주하는 시설과 사회복지시설, 긴급 안전조치가 필요한 D·E등급 제3종시설물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시민이 주변에서 위험하거나 안전이 우려되는 시설을 발견하면 관할 주민센터나 자치구 건축안전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자치구 해당 부서는 현장 조사를 거쳐 보수·보강 방법 등을 시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은 하반기 내 상시 이뤄질 예
2026-08-11 17: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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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지방정부, ‘돈 쓰는 자치’와 헤어질 결심 해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데스크칼럼] 지방정부, ‘돈 쓰는 자치’와 헤어질 결심 해야
지방정부의 재정에 빨간불이 속속 켜지고 있다. 경기도의 ‘재정 비상경영’ 선언은 단순히 한 지역의 살림살이가 어렵다는 의미로만 볼 일이 아니다. 이제 지방자치도 ‘돈을 책임지는 자치’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는 신호로 풀이된다. 추미애 경기지사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하고, 전면적인 재정 구조조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추진 사업을 포함해 세출 전반을 다시 들여다보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줄여 민생과 안전에 재원을 집중하겠다고도 했다. 경기도의 상황을 보면서 ‘재정위기단체’라는 말이 떠올랐다. 세입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지출과 채무가 누적돼 정상적인 행정서비스를 유지하기 어려워진 지자체를 의미하며,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정한다. 다행히 경기도는 재정위기단체도 ‘재정주의단체’로도 지정될 수준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되면 ‘빚을 빚으로 돌려막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대전, 세종 등에서도 대형 사업, 지방채, 공공시설 유지비 등을 둘러싼 재정
2026-08-11 11: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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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정비사업 103곳 대상 ‘재건축 공정관리 현황판’ 구축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 강남구는 구청장 집무실에 ‘재건축 공정관리 현황판’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관내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한눈에 확인하고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구는 전했다. 구는 10일 집무실에서 현황판 시연회를 열고 주요 기능과 운영 방안을 점검했다. 구민을 위해 구청 홈페이지에 ‘재건축 정보 제공’ 메뉴를 새로 마련하고, 복잡한 재건축 관련 세금 정보를 한곳에 모은 ‘재건축 세금 안내’ 페이지도 만들었다. 이는 민선 9기의 핵심 정책인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김 구청장은 취임 후 재건축에 부쩍 공을 들이고 있다. 취임 1호 결재로 은마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도 신청 40여 일 만에 처리했다. 강남구도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기간을 법정 처리기한인 30일에서 10일로 대폭 단축했다. 이를 적용, 지난달 22일 일원한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서를 교부했다. 현황판은 구청장이 정비사업별 공정을 상시 확인하
2026-08-11 09: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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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도심 유일 녹지 손대는 데 찬성할 시장, 어디에도 없어”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용산공원 부지와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다시 한 번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KBS 시사교양 ‘사사건건’에 출연해 ‘용산공원 어린이정원 일대에 주택 공급’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서울시에 인허가권이 없다. 권한이 있어서 반대하는 게 아니라 원칙론적인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오 시장은 6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 마무리 발언에서 “최근 용산공원 어린이정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며 “절대 일부라도 그런 식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용도로 쓸 수 없다. 동의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오 시장은 방송에서 “서울시는 처음 도시계획을 할 때부터 녹지 면적이 정말 턱없이 부족했다”며 “남산·북한산·북악산이 보이니까 녹지가 적지 않다고 착각할 수 있지만 실제 생활권 녹지는 전 세계 대도시 평균에 비춰볼 때 굉장히
2026-08-10 19: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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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동주민센터 통해 ‘폐비닐 전용봉투’ 6만장 무상 배부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 강서구는 ‘폐비닐 전용봉투’ 약 6만장을 무상 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취지라고 구는 전했다. 강서구와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에 따르면 종량제봉투에 함께 버려지는 폐비닐만 올바르게 분리 배출해도 생활 쓰레기를 약 13.2% 줄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실제 구가 2024년 시범사업 도입 이후 폐비닐 수거량은 꾸준히 늘고 있다. 올해 1∼7월 폐비닐 선별량은 2484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8.6% 증가했다. 구는 이날부터 구민에게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매월 1가구당 20ℓ 규격의 전용봉투 3매를 무상으로 배부한다. 기존에 30ℓ 이상 종량제봉투 1묶음(10장) 구매 시 폐비닐 전용봉투 3장을 추가 포장해 배포하던 방식과 함께 이번 동주민센터를 통한 지급 방식을 병행해 주민 접근성을 높인 것이다. 구 관계자는 “전용봉투가 없더라도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 또는 반투명 비닐봉지에 폐비닐을 모아
2026-08-10 18: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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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소상공인도 ‘소상공인 안심벨’ 신청하고 보호받으세요”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위급 상황에서 경찰 출동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안심벨’ 지원 대상을 기존 1인 점포에서 여성 소상공인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소상공인 안심벨은 점포에 설치하는 긴급신고 장비다. 위급상황 발생 시 안심벨을 누르면 점포 외부 경광등이 켜지고 경고음이 울리며, 자치구 폐쇄회로(CC)TV와 연계된다. 필요시에는 경찰 출동까지 지원한다. 2024년 첫 도입 이후 지금까지 안심벨을 통한 신고는 총 2891건이었으며, 이 중 경찰 출동까지 이어진 사례는 50건이 있었다. 이번 조치를 통해 미용실, 네일숍, 음식점, 카페 등 운영하는 시민과 접할 가능성이 크면서 단독 근무 사례가 많은 여성 소상공인도 범죄 위험을 줄이는 것은 물론 점포의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안심벨 설치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언제든지 가능하다. 자부담금은 2만원이며, 유관부서와 자치구에서 추천하는 전통시장·골목상권 등 안전 수요가 높은 곳에는 무료로 공급한다. 마채숙 서울
2026-08-10 15: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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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공공시설 옥상에 차열페인트…폭염 속 실내온도 1.8도↓”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 마포구는 무더위 쉼터 2곳, 국공립 어린이집 3곳, 경로당 7곳 등 공공시설 12곳의 옥상에 차열페인트를 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공공시설 차열페인트 시공 지원사업’ 공모에 관내 공공시설 12곳을 신청했으며 모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구는 전했다. 시공 비용은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무더위 쉼터 2곳(망원1동주민센터·마포장애인종합복지관), 국공 립어린이집 3곳(연남어린이집·용강어린이집·서강어린이집), 경로당 7곳(공덕1동경로당·큰덕경로당·대흥중앙경로당·합정경로당·망원2동1경로당·연동경로당·샛터경로당)이다. 서울시가 선정한 보조사업자는 현장 실측을 거쳐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시공한다. 현장 여건에 따라 필요한 경우 방수페인트 도장도 함께 지원한다. 차열페인트는 태양광을 반사해 건물 내부로 들어오는 열을 줄이는 기능성 도료다. 마포구에 따르면 서울시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아파트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증 평가에서는 시공
2026-08-10 15:09:53



![[데스크칼럼] 지방정부, ‘돈 쓰는 자치’와 헤어질 결심 해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1/news-p.v1.20260811.916acbcf178d436ba257d360e6d5f648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