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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갑갑한 어르신 등 100만명 넘는 시민 도운 사람들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의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이용을 돕기 위해 출범한 ‘디지털 안내사’가 4년 만에 100만명이 넘는 서울시민을 도왔다. 서울시는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에 미숙한 시민들을 위한 디지털 안내사가 누적 상담 106만건을 기록했다고 2 밝혔다. 2022년 출범한 디지털 안내사는 2인 1조로 지하철역, 복지시설, 공원 등 생활공간을 돌면서 스마트폰과 키오스크를 어려워하는 디지털 취약계층에 활용법을 안내한다. 최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보 검색, 문서 작성, 이미지 생성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생성형 AI 관련 상담은 1만2000여건에 달했다. 시는 지난달 28일 시청에서 ‘2026년 하반기 디지털 안내사 위촉 및 발대식’을 열었다. 새로 위촉된 하반기 안내사 124명은 최연소 24세부터 최고령 81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이뤄졌으며 사전교육을 거쳐 이달 15일 활동을 시작했다. 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디지털 안내사
2026-08-02 0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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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키운 패션 플랫폼 ‘하이서울쇼룸’, 홍콩 무대 오른다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하이서울쇼룸’ 입점 브랜드 12개사가 아시아 대표 패션 트레이드 쇼인 홍콩 ‘센터스테이지’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9월 2~5일 홍콩컨벤션전시센터에서 열린다. 2016년 개관한 하이서울쇼룸은 브랜드 발굴, 바이어 상담, 해외 전시회 참가 등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서울시 플랫폼이다. 올해 센터스테이지의 경우 한국이 처음으로 주빈국에 선정됐으며, 하이서울쇼룸 입점 브랜드 12개사는 ‘서울다움: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쇼에 참여한다. 이들은 공동관을 열고 런웨이 패션쇼, 테마 전시 등으로 한국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시는 하이서울쇼룸을 통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지원해왔다. 2018년부터는 매년 1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지원받았으며, 입점 기업이 거둔 매출액이 연평균 100억원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에 힘썼다. 개장 첫해인 2016년에는
2026-08-02 0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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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서 구조된 12마리 새끼고양이, 새 가족을 구해요”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한 가정에서 긴급 구조해 서울시립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보호 중인 새끼 고양이 12마리의 공개 입양을 지난달 29일부터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대상 고양이는 2개월령 6마리, 5개월령 5마리, 1년생 1마리로 총 12마리로 모두 어린개체다 . 시는 반려동물과 가족이 1년 내내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들에게 ‘열두달 고양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고양이별로 ‘일월이’ ‘이월이‘ ’삼월이‘와 같은 임시 이름도 지어줬다. 열두달 고양이들은 지난달 취약계층 반려동물 지원사업을 통해 그 존재가 확인됐다. 서울 은평구 취약계층 가구에서 기르던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성묘 3마리가 반복 출산하면서 개체수가 늘어났고, 감당이 불가능해지면서 악취 민원까지 발생했다고 한다. 자치구와 서울시는 현장을 확인한 후 방임·학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성묘 두 마리는 중성화수술을 지원해 기존 가정에서 기를 수 있도록 했고, 나머지 한 마
2026-08-02 0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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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거래 위장 불법 사채 확산…기획수사·단속 나선다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민사국)은 ‘상품권 사채’ 등 변종 불법 사금융에 대해 이달 말까지 집중 기획수사와 단속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상품권 사채란 상품권 거래를 빙자한 변종 불법 사금융(일명 상품권 사채)으로, 최근 확산되면서 피해를 초래할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전했다. 상품권 판매를 빙자해 소액의 급전을 대출해준 뒤 상환 시점이 되면 더 큰 금액의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신종 고금리 사채 수법이 이번 집중단속 대상이다. 이들은 연이율 최대 수천%의 초고금리를 적용, 불법 수취를 저지르고 있다. 서울시 민사국 관계자는 “실제 이 같은 상품권 사채를 써온 것으로 알려진 30대 여성이 올해 5월 서울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등 범죄 폐해가 점차 커지는 상황”이라고 해다. 이 여성은 상품권 사채 상환과 관련해 욕설 등 협박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환 지연 시 형사고소를 빌미로 협박하거나 가족·지인 연락처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전화·문
2026-08-02 0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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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서울 동네여행…시민들이 직접 뽑은 ‘그곳’은 어떨까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주말이라고 일요일이라고 특별히 갈 곳이 없거나 멀리 가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가까운 서울의 명소는 어떨까. 걸으면서도 가볼 수 있는 서울의 동네 명소가 소개됐다. 서울시는 시민이 뽑은 자치구별 대표 로컬명소 25곳을 ‘2026 서울에디션25’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에디션25’는 시민과 자치구가 추천한 후보군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자치구별 대표 명소 1곳씩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전문가 심사에서는 장소의 로컬성·매력성·확장성·지속가능성을 평가해 후보지 50곳을 추렸다. 지난달 6~26일 진행한 온라인 투표에는 3만3911명이 참여했다. 선정지는 골목·전통시장과 노을·야경 명소, 도심 숲·산책길, 문화·역사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곳은 ▷봉은사 ▷광나루 자전거공원 ▷북한산 체험형 숲속쉼터 ▷서울식물원 ▷관악산 ▷어린이대공원 ▷고척스카이돔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화랑대 철도공원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경동시장 ▷노량진 수산
2026-08-02 0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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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서 동전 줍고 몸 씻고 ‘민폐행위’ 하면 과태료 뭅니다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청계천에 감시 인력을 배치하고 과태료 부과를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청계천에서 방문객이 던져넣은 동전을 무단 수거하거나 몸을 씻는 등 잇달아 질서 위반 행위가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동전 무단 수거가 발생한 청계천 팔석담과 이른바 ‘수변 목욕’ 행위가 벌어진 고산자교 일대에 순찰 인력 1명을 고정 배치해 감시를 강화했다. 아울러 서울시설공단은 소속 시설안전요원 40명이 청계천 총 8.12㎞ 구간을 교대 순찰하고 있다. 부 구간에서 돌발적으로 발생하는 질서 위반 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문제 발생 지점에 전담 인력이 추가로 배치됐다. 아울러 입수·목욕·흡연·음주 등 금지행위를 안내하는 현수막과 안내판을 6개 지점에 추가 설치해 이용객 계도를 강화했다. 시는 또 계도 중심인 관리를 예방, 현장 제지, 사후 제재가 연결되는 체계로 보완하기 위해 법령과 조례를 정비할 계획이다. 현행 규정만으로 제재가 어려운 경우 조례
2026-08-02 0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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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57%↑’ 외국인 관광객, 서울서 가장 많이 카드 쓴 지역은?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올해 상반기 서울을 찾은 외국인이 작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하고 이들이 서울에서 소비한 신용카드 금액이 작년보다 50%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서울에서 가장 많이 신용카드를 사용한 지역은 강남구였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6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823만명으로,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21.3%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서 결제한 신용카드 금액은 총 5조619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6.8% 증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올 상반기 관광객과 소비액은 모두 역대 최고를 경신한 것”이라며 “관광객 증가보다 소비액 증가 폭이 훨씬 커 서울 관광이 양적 회복을 넘어 체류와 소비 중심의 성장 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강남구가 전체 외국인 카드 소비의 29.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구 28.4%, 마포구 7.3%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3개 자치구에서만 전체
2026-08-02 0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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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한잔?…‘아시아 톱 50 바’ 선정, 서울 4곳 어떨까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의 바(Bar) 4곳이 ‘2026 아시아 50 베스트 바(Asia‘s 50 Best Bars 2026)’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명단은 영국 미식 전문 미디어 기업 윌리엄 리드가 매년 선정해 발표한다. 전 세계 관련 업계 전문가들의 투표로 선정된다. 관련 업계에서는 세계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는 순위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전략인 ‘야간경제’에 신경을 쓰고 있는 가운데 밤에 주로 찾는 이들 바가 내국인은 물론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야간 미식 관광 코스로 자리잡아 시너지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1일 서울시와 해당 명단에 따르면 ‘제스트’가 2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엘리스 13위 ▷바 참 33위 ▷엠엠에스 42위에 올랐다. 이들 4곳을 비롯해 서울에 있는 바 총 8곳이 100대 바에 포함됐다. 51~100위에는 ▷공간 74위 ▷찰스 H 87위 ▷르챔버 88위 ▷소코 89위가 이름을 올렸다. 서울시는 청담·한남·성수·을지로
2026-08-01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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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5단계 개편…초급속 21% 인상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1일부터 서울시 전기차 공공 충전 요금 체계를 개편, 5단계로 세분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공공 전기차 충전기 요금 체계가 이날 개편된 데 따른 것이다. 완속 충전요금은 9.1% 내리고, 초급속 요금은 21.1% 올린다. 현재 시가 운영하는 공공 충전기 503기의 전기차 1㎾h(킬로와트시)당 충전요금은 속도와 관계없이 324.4원이지만, 이번 개편으로 최저 295∼393.1원으로 세분화된다. 충전기 출력이 30㎾(킬로와트) 미만인 서울의 완속 공공 충전기 76기는 요금이 1㎾h당 295원으로 현재에 비해 9.4원(9.1%) 저렴해진다. 또 ▷30∼50㎾ 307.2원(0대) ▷50∼100㎾ 325.6원(206기) ▷100∼200㎾이면 348.4원(219기)이 된다. 200㎾ 이상인 초급속 공공 충전기는 기존 대비 68.7원(21.1%) 오른 393.1원(2기)이 된다. 이번 개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공공 전기차 충전기 요금 체계 개편안이 시행
2026-08-01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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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프리랜서 온’ 200일 기념…8월 한달간 이벤트 열린다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프리랜서 종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 도입 200일을 맞아 8월 한 달 동안 신규 회원가입과 이용 후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부터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사에서 서울시는 신규 회원으로 가입한 150명에게 추첨을 통해 5000원권 음료 상품권을 제공하고, 이용 후기를 작성한 회원 10명을 선정해 1만원권 음료 상품권을 지급한다. 지난해 4월 시범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 1월 30일 정식 개설한 ‘서울 프리랜서 온’은 프리랜서에게 계약 체결, 대금 수령, 실적 관리, 법률·노무·세무 상담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의뢰인(발주자)이 계약 대금을 미리 예치하고 프리랜서가 업무를 완료하면 지급하는 안심결제 기능을 지원한다. 이는 대금 미지급이나 지연에 대한 프리랜서의 불안을 줄이는 서비스다. 서울시에 따르면 플랫폼 정식 개설 이후 6개월 동안 신규 가입자는 1314명으로, 지난해 시범사업 8개월 동안의 가입자 1183보
2026-08-01 08: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