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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전 계획한 강남·여의도는?…서울역사박물관서 볼 수 있다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11월 8일까지 특별전 ‘서울 도시계획 대관람’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최초의 종합 장기 도시계획인 ‘서울도시기본계획 ’66’ 수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이라고 서울시는 전했다. 전시는 급격히 팽창하던 1960년대 서울이 처음 도시 전체의 미래를 설계하고, 그 계획이 오늘날 서울의 모습으로 이어진 과정을 보여준다. 1966년 당시 서울은 인구와 행정구역이 빠르게 늘고 있었다. 인구는 1955년 156만명에서 11년 만인 1966년 약 379만명으로 두 배 넘게 증가했고, 행정구역도 같은 기간 268㎢에서 613㎢로 역시 두 배 넘게 확대됐다. 주택난과 교통난 등이 심화하자 서울시는 1985년 인구 500만명, 약 713㎢ 규모를 목표로 주거·산업·도로·공원 등을 아우르는 장기 계획인 ‘서울도시기본계획 ’66’을 마련했다. 그러나 실제 서울 인구는 예상보다 15년 빠른 1970년에 이미 500만명을 넘어섰다. 전시장에서는 당시 서울
2026-08-16 0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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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보라매공원·월드컵공원 가꿔보세요”…‘가드닝크루’ 모집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공원의 정원을 가꾸고 돌보는 ‘2026 서울 가드닝 크루’ 75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서울 가드닝 크루는 시민이 직접 일상에서 정원을 가꾸고 돌보는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5월 청년 55명이 서울숲에 171.2㎡의 정원을 계획해 조성한 데 이어 하반기엔 정원을 관리하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이달 29일과 다음달 5·12일, 3회차에 걸쳐 서울숲·보라매공원·월드컵공원에서 각각 25명씩 75명이 정원을 관리한다. 참여자는 희망 활동지 1곳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청년, 일반 시민, 시민·마을정원사 등 정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주요 활동은 잡초 제거, 가지 정리, 보식, 멀칭, 식물 생육상태 점검이다. 활동 기간 중에는 ‘정원 빙고’가 함께 운영된다. 꽃이 핀 식물 찾기, 새 소리 듣기, 숨은 쓰레기 줍기, 다양한 잎 모양 찾기, 팀 영상 촬영 등이 마련된다. 신규 참여자에게는 서울 가드닝 크루 티셔츠
2026-08-16 0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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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광복절 연휴 120다산콜 민원, 응급의료·교통정보에 몰렸다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하 재단)이 지난해 광복절 연휴 상담 내용을 분석한 결과 응급의료·대중교통에 대한 문의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이를 통해 올해 반복될 가능성이 큰 상담을 미리 선별하는 등 대응 체계를 정비했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광복절 연휴였던 8월 15∼17일 전화, 문자, 채팅, 챗봇, 스마트불편신고 등 전체 상담 채널에 접수된 3만2209건의 상담이 접수됐다. 당시 연휴도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간 이어졌다. 이들 상담을 분석한 결과 ▷응급·의료정보 187건 ▷대중교통 안내 474건 ▷한강공원 행사 66건 등이에 대한 내용이 두드러지게 많았다. 응급·의료정보 상담 187건 중 광복절 당일에는 101건이 접수돼 전날(14일) 30건보다 약 3.4배 증가했다. 주요 문의는 당직 약국과 휴일에 문을 여는 병·의원, 응급의료센터, 서울시 병원 등에 집중됐다. 실제 지난해 연휴에는 서울 성북구에 사는 한 주민이 “자녀가 갑자기
2026-08-15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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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산책 피하세요…반려동물도 온열질환 걸릴 수 있어요”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여전히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14일에는 3일 만에 서울(동남권)에 다시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럴 때일수록 반려동물도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시의 도움으로 보호자가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정리해봤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폭염 기간 반려동물에게 특히 위험한 행동으로 차량 내 방치, 한낮 산책, 뜨거운 아스팔트 보행이다. 개는 발바닥과 코 주변에만 소량의 땀샘이 있고 사람처럼 땀으로 체온을 조절하는 능력이 제한적인 만큼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면 열사병, 탈수, 호흡곤란 등 온열질환에 취약하다. 시는 폭염 기간 반려동물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충분한 그늘을 확보할 것, 실내에서도 적정 온도를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 폭염기에는 야외 활동을 제한하는 것이 좋지만, 반드시 산책해야 하는 경우 기온이 낮은 이른 오전이나 해가 진 저녁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낮의 뜨거운 아스팔트는 반려견 발바닥 화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2026-08-15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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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 벗어던지고 보세요…검은개도 충분히 아름다워요”
[헤럴드경제=박준환(의정부)·신상윤 기자] 경기도는 17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검은색 털을 가진 보호견의 입양을 촉진하기 위한 특별 입양행사 ‘반려마루 검은 개의 날’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검은 털 뒤에 숨겨진 빛-당신의 마음을 기다립니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검은색 개들이 다른 색의 털을 가진 개보다 입양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외면받는 이른바 ‘블랙독 증후군’을 알리고, 털 색깔에 대한 편견 없는 입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블랙독 증후군이란 단지 색이 검다는 이유만으로 검은 반려견 입양을 꺼리는 현상을 말한다. 영어사전에는 ‘블랙독(black dog)’이 ‘우울증’ ‘낙담’으로도 풀이된다. 이는 이 같은 부정적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관련 학계 등에서는 보고 있다. 행사에는 반려마루 여주에서 보호하고 있는 검은 개 18마리와 ‘블루엔젤 연예인 봉사단’ 30명이 함께 한다. 대상견과 일대일 짝꿍을 맺고 반려마루 여주 힐링파크에서 다양한 교감 활동과 입양 홍
2026-08-15 08: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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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에 152개 K-뷰티 업체 모인다…22일 ‘서울뷰티위크’ 개막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22∼25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는 ‘2026 서울뷰티위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중소·신진 화장품 기업들의 제품과 기술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고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자리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2022년 시작, 5회째를 맞은 ‘서울뷰티위크’는 서울의 기업이 국내외 바이어, 투자자, 유통사를 만나 사업 기회를 찾고, 시민과 관광객이 ‘K-뷰티’ 트렌드를 경험하는 행사다. 한국은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 114억달러를 기록하며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이번 행사는 이 같은 위상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서울뷰티위크에는 152개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전시를 구성한다. 아트홀 1관에 마련하는 ‘뷰티존’에는 코스메틱·뷰티테크 127개 기업이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아트홀 2관 ‘의료·미용존’에는 메디컬 에스테틱 17개 기업이 참여한다. 아트홀 로비 ‘이너뷰티존’에는 먹는 콜라겐이나 PDRN
2026-08-15 0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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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볶음밥맛·간장버터맛…‘서울간식 라이스칩’ 2탄 나왔다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서울간식 라이스칩’ 2탄으로 김치볶음밥 맛과 간장버터 맛을 오는 13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인의 친숙한 밥상과 식문화를 간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라고 서울시는 전했다. 서울간식 라이스칩은 서울시와 풍심당이 손잡고 국내산 쌀을 주원료로 개발한 과자로, 올해 6월 1탄으로 야채볶음밥 맛과 김 맛을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후속 제품을 냈다. 튀기지 않고 구워 열량을 낮추고 당 함량을 1g으로 제한해 건강한 간식을 지향한다. 15g짜리 한 봉지 기준 열량은 김치볶음밥 맛 64㎉, 간장버터 맛 65㎉이다. 신제품은 기존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서울마이소울샵 6곳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스토어, 풍심당 카페, DDP 온라인몰,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풍심당 공식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다섯 봉지가 든 한 상자(총 75g)에 6400원이다. 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신제품 2개를 정상가 1만2800원보
2026-08-15 0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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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전신주·신호등에 지저분한 불법 광고물이 사라진 이유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 강동구는 천호로데오거리 주변 상가 밀집 지역과 천호대로 일대 공공시설물 179곳에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물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강동구 관계자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광고물 난립을 막기 위한 취지”라며 “벽보·전단·스티커 등 부착형 불법 광고물은 제거가 쉽지 않은 데다 접착제 등의 흔적이 남아 공공시설물을 오염시키고 거리의 미관을 해치는 원인이 돼 왔다”고 했다. 구는 유동 인구가 많고 불법 광고물 관련 민원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신주, 신호등, 이정표 등 도로변 공공시설물에 부착 방지물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부착 방지물은 접착제가 쉽게 붙지 않는 특수 입체 무늬 시트를 코팅 처리했다. 광고물이 잘 붙지 않고, 붙여도 흔적 없이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구는 깨끗한 거리 환경을 위해 2024년 고덕로 등 133곳, 2025년 구천면로 등 361곳에 부착 방지물을 설치한 바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유동
2026-08-15 0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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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노동자복지관 가면 AI·필라테스 무료로 배울수 있어요”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서울시는 서울노동자복지관과 강북노동자복지관에서 재취업·인공지능(AI)·건강·문화 분야 하반기 프로그램 22개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거주 노동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 각 복지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영등포구 서울노동자복지관은 중장년 재취업에 초점을 맞춰 집수리 창업, 배관·누수탐지, 산모신생아건강관리사, 늘봄학교 프로그램지도자 등 실무교육을 운영한다. AI 활용, 정보기술(IT), 필라테스 과정은 평일 오후 7시부터 진행한다. 서울시는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의 기술교육과 취업 상담을 연계한 ‘재취업 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참여자 374명 가운데 230명이 취업해 61.5%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12개 강좌에 217명이 참여했다. 하반기에는 경력 전환을 고민하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중장년 재취업 리부팅’ 프로그램도 새로 운영한다. 직업 흥미 탐색과 경력 재설계, 취업 전략, AI 활용 역량
2026-08-15 0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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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 올 가을 양재동 매헌시민의숲서도 열린다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 올해 5월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올 가을 서올 서초구 양재동 매헌시민의숲으로 확대된다. 주제는 ‘시민의 정원’으로, 시민이 정원 조성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10월 1∼2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가을 행사를 앞두고 정원 조성 공사가 이달 19일 시작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비롯해 기업, 자치구, 시민정원사가 참여하는 50여 개 정원을 꾸미는 이번 공사는 다음달 16일까지 예정돼 있다. 이번 가을 행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확대 개최하는 가을 행사다. 현재 시는 정원 조성을 위한 전기·관수시설 설치와 기반 정비, 노후시설 개선 등 사전 공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정원을 만들고 경험을 나누며 교류할 수 있도록 정원 워크숍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박람회 운영 기
2026-08-15 07:0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