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문환)은 9일부터 23일까지 2차 제품 및 공정개선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8일 대경중기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당초 7월에서 5월로 2개월 앞당겨 시행한다.
2차 사업은 간이사업 제안서로 서식을 대폭 간소화하고 대면평가 대신 현장평가만으로 지원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 바우처 사용, TCB(기술신용평가) 결과, 내일채움공제 등 가점대상을 추가하고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참여자격은 제품개선사업의 경우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이면 가능하고 공정개선사업은 공장등록증 또는 직접생산확인증명서 보유기업에 한정 된다.
올해 1차(2월) 신청에서 탈락한 기업은 2차 신청을 할 수 없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기술개발 종합관리시스 (www.smtech.go.kr) ‘알림마당’,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복준 대경중기청 제품성능기술과장은 “제품공정개선 기술개발사업은 지원액 대비 개선 효과가 큰 사업”이라며 “지역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