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신한은행은 서울특별시 새마을회와 함께 ‘제33회 도서벽지 어린이 서울 초청행사’를 2일부터 3박 4일간 실시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1985년부터 금융 소외지역의 어린이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경북 청송군 소재 화목초등학교 학생 32명은 3박 4일 일정으로 신한은행 어린이 금융교육 프로그램, 고궁 및 놀이공원 방문, 청와대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일에는 광화문에 위치한 국내 최초 금융교육 전용체험관인 ‘신한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금융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체험교육에 참석한 한 어린이는 “진짜 내 이름으로 통장, 카드를 만들어서 너무 신기했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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