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농협유통 양재점에 ‘6차산업 인증제품관’을 개장했다.

‘6차산업 인증제품관’은 6차 산업 제품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국에서 엄선된 6차 산업 인증제품을 입점시키고 계절별·테마별 기획전을 수시로 열게 된다.

농협 관계자는 “6차산업 인증제품은 우선 20여개 기업의 100여개 제품 입점으로 시작한 뒤 소비자 반응 등을 수시로 제품을 교체하고 제품군도 다양화해 나갈 것”이라며 “수도권 농협 매장에 6차산업 인증제품관 개설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농협과 농식품부는 농협 온라인몰인 a마켓에 ‘6차산업 우수제품관’을 신설하고, 지역 농산물 전용 유통채널인 로컬푸드 직매장을 75개소에서 10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공영홈쇼핑을 통해서도 6차산업 제품, 지리적표시 제품, 쌀 가공식품 등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고정 판매시간을 편성할 계획이다.

6차 산업은 1차 산업인 농업과 임업, 2차 산업인 제조업,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을 융합한 산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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