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인재영입 14호’ 이철희 후보가 여의도에 입성한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추천8순위에 이름을 올린 이철희 후보는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은 25.5%의 정당 지지율을 얻어 이 당선자를 비롯해 총 13명의 비례대표를 국회에 입성시켰다.
이철희 당선인은 민주당 시절 전략기획위원회 상임부위원장과 민주정책연구원 상근 부원장을 지낸 인물이다.
이철희 당선인은 2013년 1회 방송부터 '썰전'의 1부 시사코너에 출연하면서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유승민 의원을 극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당시 MC 김구라는 이철희 소장에게 유승민 의원과의 일화를 공개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철희는 “반대 진영이지만 자기주장이 분명하면서도 상대를 인정할 줄 아는 쿨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나는 예전부터 새누리당 차기 대선주자로 유승민 의원을 빼놓지 않고 얘기해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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