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 관련주가 14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날 제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당초 예상치를 넘는 ‘표몰이’에 성공하면서 안 대표 관련주가 출렁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10시15분 현재 안랩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98%(3500원) 오른 7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 대표가 지분 18.57%(1308억원)를 갖고 있는 안랩은 ‘안철수 테마주’의 대장주로 꼽힌다.
대표이사와 경영진이 안 대표와 ‘인연’이 있다는 이유로 테마주에 엮인 써니전자(2.78%), 다믈멀티미디어, 우성사료(1.03%), 콤텍시스템(1.52%)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당은 전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호남지역을 석권, 수도권에서 안철수 공동대표 외 추가 당선인을 배출했다. 국민의당은 총 253곳의 지역구에서 25곳, 비례대표 13석을 차지하면서 총 38석을 차지하게 됐다.
y2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