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전남 진도 인근 해역에서 침몰한 세월호에 대한 내부 진입이 진행된 가운데 현재 공기를 주입중이다.
그러나 식당까지의 진입은 오보로 알려졌으며, 18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18일 낮 12시29분쯤 전남 진도실내체육관에서 “가족 여러분께 혼선이 있을까 말씀드린다. 일부 언론에서 나온 식당 진입은 사실이 아니고, 공기를 주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오보이다. 이 점 상기해주시길 바란다. 최선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구조대는 18일 오전 10시30분쯤 세월호 내부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현재 선체 내에는 공기 주입이 진행 중이며 구조대는 이날 오후까지 식당에 유도라인 줄을 연결할 예정이다.
오후 3시쯤부터는 세월호에 잠수부들이 본격적인 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후 1시 기준 현재 사망자 수는 28명으로 늘어, 세월호 전체 탑승자 475명중 사망자 28명, 실종자 268명, 구조자 129명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내부진입 성공, 얼른 생존자 구하길” “세월호 침몰 사고 내부 진입,선체 공기 주입 1명이라도 제발..” “세월호 침몰사고, 내부 진입 성공, 생존자 있을까 선체 공기 주입 빨리해주세요” “세월호 침몰사고, 내부 진입 성공, 생존자 꼭 존재하길” “세월호 내부진입 선체 공기 주입 , 드디어 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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