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양규 기자]동화약품은 4일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16의 팜 페어(Pharm Fair)를 통해 몽골 식품, 의약품 유통회사인 ’몬소바얀(Mon So Bayan Co., Ltd)‘과 자사 제품인 미인활명수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화약품은 이번 계약 체결을 통햐 향후 몽골 현지 의약품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미인활명수’ 수출 이외에도 ‘판콜에스 내복액’과 ‘실마진 1%크림’ 등의 판매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동화약품은 지난 2015년 몽골에 ‘바라붐’, ‘알프스디 -2000’, ‘생생톤’, ‘비타천플러스’을 판매하며 진출 첫 해에만 자양강장 음료 시장에서 1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향후 3년 내에 2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