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쇼박스가 올해 국내 및 중국에서의 흥행 성공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쇼박스는 전날보다 2.78% 오른 7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올해 개봉된 영화 ‘검사외전’의 흥행성공으로 실적 모멘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점차적으로 다른 기대작들도 개봉되면서 수익성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화이브라더스의 첫 합작영화가 여름에 개봉될 예정으로 제반 사항 등을 고려할때 그 어느 때 보다 흥행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추가적인 투자손익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쇼박스에 대해 “올해 영화 10편을 개봉할 예정으로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바탕으로 흥행 성공 가능성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의 영화 개봉으로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이투자증권은 쇼박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만 1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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