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왕년의 알파인 스키 스타 허승욱 감독이 지산리조트에서 특별스키 강사로 나선다. 대한스키협회 알파인 위원장을 맡고 있는 허 감독은 오는 28일까지 특별 레슨을 진행한다.
일반 레슨은 스키의 기본기와 더불어 숏턴, 카빙 게이트 훈련까지 가르치는 1:1 개인맞춤형이다. 봄 방학 동안만 집중 진행되는 ‘봄방학 집중강습’ 프로그램은 실력 테스트 후 중급자, 중상급자 반으로 강습이 이어진다. 강습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까지다.
지산리조트는 이번 시즌 끝나기 전에 스키나 스노우보드 초보자를 위해 아카데미 강습료를 30% 이상 할인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지산리조트 스키 보드 아카데미는 한국스키장경영협회가 공인하고 풍부한 강습경험을 가진 전문 강사가 강습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동이 편리한 썬키드(에스컬레이터 방식의 리프트)를 통해 편안하게 강습진행이 가능하다고 리조트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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