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응답하라1988류준열
사진:응답하라1988류준열

[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응팔 류준열 9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혜리의 소개팅 장면이 방송되었다.혜리는 소개팅에서 바람을 맞고, 이를 걱정한 박보검은 “내가 더워서 그래”라며 혜리에 점퍼를 덮어 주었다. 혜리는 “나 안 추워”라고 말했지만 박보검은 여전히 다정했다.반면 똑같이 걱정을 해도 류준열은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고 자신의 차에서 혼자 슬퍼하고 있었다. 류준열은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보다가 갑자기 뛰쳐나가 차를 타고 혜리가 있는 곳으로 달렸지만 신호에 걸려 타이밍을 놓쳤다.그는 혼잣말로 “쓰디쓴 초콜릿을 집었는데도 그건 어쩔 수 없다. 그게 내가 선택한 운명이다. 후회할 것도, 가슴 아플 것도 없다.”그런 류준열의 뒤로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라는 슬픈 음악이 흘러나와 답답한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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