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매드타운 조타와 피에스타 차오루가 예능프로그램 출연 한 번에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펼쳤다. 매드타운은 ‘엠블랙 남동생 그룹’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지난 2014년 ‘Mad Town’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5년 3월 ‘Welcome To MADTOWN’과 11월 ‘OMGT’까지 두 장의 앨범을 더 내놓았지만 대중적 인기를 누리지는 못했다. 그러나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유도편에 조타가 출연하며 단숨에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유도편을 통해 매 회마다 열정을 보여줬던 조타는 결국 우승을 차지하며 차세대 운동돌 자리를 예약했다. 중 고등학교 시절 다수의 전국 유도경기에 출전하며 메달을 놓치지 않았으나 부상으로 인해 아쉽게 8년간의 선수생활을 마감해야했던 조타는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출연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은 피에스타 차오루도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VISTA’로 데뷔한 피에스타는 얼마 전 예지가 Mnet ‘언프리티 랩스타2’를 통해 화제를 모으기까지 그다지 주목받지 못했다. 허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차오루의 활약 덕에 예지에 이어 피에스타를 알린 또 한 명의 멤버가 됐다. “피에스타에서 중국인을 맡고 있는 차오루”라고 자신을 소개한 차오루는 다소 서툰 한국어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묘족은 저 혼자 밖에 없을 거다. 제가 희귀템”이라거나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는 4차원적인 매력은 단숨에 대중을 사로잡았다. 매드타운 조타와 피에스타 차오루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 한 번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자신은 물론 팀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이제 막 자신의 매력을 펼치기 시작한 두 사람의 앞날이 기대되는 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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