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정원 외 포함 1235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계열에 상관없이 각 모집군에 모집단위를 분산해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각 군별 모두 수능 점수 95%와 학생부 5%를 반영한다. 실기고사전형은 제외다.

정원외 전형에서는 수능 60%와 서류종합평가 40%를 통해 106명을 선발한다. 특성화고졸재직자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6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정시 일반전형에서 인문계열은 국어 B형, 수학 A형, 영어, 탐구(사회 또는 과학탐구 두 과목)를 반영하고, 자연계열1은 국어 A형, 수학 B형, 영어, 과학탐구(2과목)를 반영한다. 자연계열2는 국어(AㆍB형), 수학(AㆍB형), 영어, 탐구(사회 또는 과학탐구 2과목)를 반영하고, 수학 B형과 과탐을 응시한 수험생에게는 각각 표준점수 10%, 백분위 5%를 가산점으로 준다.

또 정시에서 교차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해 교차지원이 가능했던 자연계열2는 올해 전자정보공학부(IT융합전공)가 추가돼 총 8개 학과(부)로 늘어났다. 인문계열 수험생에게 학과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국어 A형과 수학 A형을 동시에 응시한 학생은 지원이 불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예술창작학부의 전형방법도 작년과 바뀌었다. 지난해 영화예술전공은 1단계(25배수) 수능 100%, 2단계 실기 60% + 수능 40%였지만, 올해부턴 수능 70% + 실기 30%로 달라졌다. 정시 원서 접수는 24~30일이다.

박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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