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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고객 2명 중 1명 50대 이상…수신비중도 3분의 2
5대 시중은행 고객 중 50대 이상이 절반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이들이 보유한 수신자산은 전체의 3분의 2에 육박했다. 시니어 고객의 영향력이 커지자 은행들도 예·적금 유치를 넘어 연금과 은퇴설계, 상속·증여, 요양·돌봄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며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8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연령별 고객 현황을 취합한 결과 50대 이상 고객 비중은 올해 7월 말 평균 47.2%로 집계됐다. 2024년 7월 45.0%에서 지난해 46.0%로 오른 데 이어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2년 새 2.2%포인트 높아졌다. 수신자산에서는 50대 이상의 비중이 더 컸다. 올해 7월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에서 50대 이상 고객이 차지하는 수신자산 비중(여신상품을 제외한 각 은행 수신성 자산 기준)은 평균 69.7%로 집계됐다. 2024년 7월 67.1%, 지난해 7월 68.2%에서 꾸준히 높아져 2년 사이 2.6%포인트
2026-09-08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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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큰손’ 50대 이상, 은행 고객 절반…수신자산 3분의 2 쥐었다
5대 은행에서 50대 이상 고객 비중이 계속 높아지는 가운데 이들이 보유한 수신자산이 전체의 3분의 2에 육박하며 시니어 고객의 영향력이 커지자 은행권도 예·적금 유치를 넘어 연금과 은퇴설계, 상속·증여, 요양·돌봄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며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2026-09-08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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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30일 출시…6000억원 규모·24개 금융사서 판매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오는 30일부터 6000억원 규모로 판매된다. 1차 펀드와 같은 규모로 조성되며 은행 10곳과 증권사 14곳 등 모두 24개 금융회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오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모집금액 6000억원이 소진되면 기간 중에도 판매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국민이 투자하는 6000억원에 정부 재정 1200억원을 후순위로 더해 총 7200억원이 10개 자펀드에 출자된다. 국민이 가입하는 공모펀드는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3개사가 운용한다. 공모펀드를 통해 모인 자금은 실제 투자 집행을 담당하는 10개 자펀드에 분산된다.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 부문에서 디에스자산운용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이 선정됐다. 중형은 브레인자산운용·KB자산운용·쿼드자산운용·트러스톤자산운용, 소형은 DB자산운용·NH헤지자산운용·토러스자산운용·하나자산운용이 맡는다
2026-09-08 1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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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은 은퇴설계·7080은 금융사기예방…시니어 금융교육 세분화
2026-09-08 1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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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4.5% 늘어도 지출 6% 증가 소상공인 이익 감소에 대출 연체↑
2026-09-08 1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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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보험 가입 가능 여부 실시간 확인 시스템 특허…등록 특허 100건 달성
삼성생명은 고객의 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예상인수결과 제공 시스템’의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8일 밝혔으며 이 시스템은 보험 가입 심사 전에 고객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26-09-08 10: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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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매출 4.5% 늘어도 지출은 6% 불어…소상공인 이익률 내리막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소상공인의 매출은 1년 전보다 늘었지만 지출 증가폭이 더 커 실제 이익이 줄곧 감소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액도 두 분기 연속 증가했다. 8일 한국신용데이터(KCD)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소상공인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사업장당 평균 매출은 4711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53% 증가했다. 반면 평균 지출은 3522만원으로 5.83% 늘어 매출 증가폭을 웃돌았다. 매출에서 지출을 뺀 평균 이익은 1189만원으로 1년 전보다 0.85%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익률은 25.2%로 전년 동기보다 0.92%포인트 떨어졌다. 올해 1분기에도 이익률이 전년 동기보다 1.09%포인트 낮아진 데 이어 두 분기 연속 하락했다. 강예원 한국신용데이터 데이터 총괄은 “1년 전 같은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늘었지만 지출이 더 빠르게 늘며 이익률은 두 분기 연속 떨어졌다”며 “동네 소상공인의 사업이 현재 수익으로 남지 않는 흐름이 굳
2026-09-08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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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시니어 금융교육 연령별로 쪼갠다…5060은 은퇴설계·7080은 금융사기 예방
금융감독원이 오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노인복지관과 평생학습관 등 시니어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반기 ‘FSS 시니어 금융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50~60대에게는 연금 인출과 은퇴 후 자산 설계를, 70~80대에게는 금융사기 예방과 인터넷뱅킹 등 디지털 금융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2026-09-0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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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입금된 1640만원 빼려다 은행원에 막혀…금감원, ‘보이스피싱 영웅’ 뽑는다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 2025년 한국씨티은행 인천 경인영업부 직원들은 당일 입금된 1640만원을 현금으로 찾으려는 A씨가 자금 출처와 사용처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현금 인출만 고집하자 보이스피싱을 의심했다. 직원들은 문진표 작성과 예방 동영상 시청을 안내하며 거래 시간을 지연시키는 동시에 경찰과 본점 금융사기 담당팀에 신고·공조했다. 출동한 경찰은 A씨 휴대전화에서 인출 대가와 관련한 문구 등을 확인해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인출책을 검거했다. 이처럼 금융회사 직원의 현장 대응이 보이스피싱 피해 차단과 범인 검거로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피해 예방에 성과를 낸 금융회사와 임직원을 선정해 포상한다. 피해예방 금액뿐 아니라 이상거래 탐지와 전산시스템 구축, 전담인력 운영 등 금융회사의 대응체계 전반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금융권에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7일 금감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지난해 12월 1248억원에서 올해 3월 543억원, 4월 523억원, 5월 50
2026-09-07 15: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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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신복위원장, 여직원과 일·가정 ‘공감 토크’
신용회복위원회가 여성 직원들과 일과 가정의 양립, 자기계발, 리더십 등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복위는 김은경(사진) 위원장이 4일 여성 직원 34명과 함께 ‘공감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금융·공공 분야에서 활동해 온 김 위원장이 자신의 경험을 직원들과 나누고 세대와 직급을 넘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위원장은 이날 일과 가정의 양립을 비롯해 자기계발과 리더십, 직장생활에서의 자세 등을 주제로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북 토크 프로그램인 ‘선배의 서재’에서는 법정 스님의 ‘스스로 행복하라’와 장영희 교수의 ‘내 생애 단 한번’을 추천했다. 이 자리에서 “일과 삶 사이에서 어느 하나를 포기하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방식과 기준을 세우고, 긴 호흡으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 직원들에게 직접 준비한 손편지도 전달했다. 편지에는 어려운 시기 스스로를 격려하고 삶에서 만나는 걸림
2026-09-07 11:2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