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스피카와 에릭남이 CJ E&M 전속가수 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에릭남이 첫 직장 연봉을 공개했다.지난 3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서는 존박, 스테파니 리, 에릭남, 윤상, 이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미국에서 왔어요’ 특집으로 꾸며졌다.이날 방송에서 에릭남은 엄친아의 면모와 미국에서의 생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유재석은 “에릭남은 전형적인 엄친아의 길을 걸었다. 미국 수능인 SAT 성적이 800점 만점에 750점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에릭남은 “미국에서 취직을 했었다. 유명 컨설팅 회사 전략 기획 업무를 했었다”고 말했고, 이에 윤상은 “에릭남이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왔을 때 이수만 씨와 제가 사석에서 심각하게 이야기를 해줬다. 연봉이 꽤 높았는데 그런 상태에서 오디션을 보러 한국을 온 거다”라고 밝혔다.이어 에릭남은 “초봉이 10만불, 한국 돈으로 1억 정도였다”라고 말했고, 윤상은 “안정된 직장이 있으니 잘 생각해보라고 조언했다. 그런데 노래도 잘했고, 워낙 확고한 뜻이 있었다”며 과거 에릭남의 모습을 회상했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피카 에릭남, 엄친아다”, “스피카 에릭남, 노래도 잘한다”, “스피카 에릭남,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24일 CJ E&M 측은 에릭남, 그룹 스피카와 전속가수 계약을 체결했으며, 정준영과는 전속가수 계약이 해지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