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17일 서울 양제동 더케이 호텔에서 정부와 민간의나노기술 투자 방향을 공유하고 산ㆍ학ㆍ연 협력 증진을 모색하는 ‘나노인의 날 2015’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KEIT가 2016년도 산업 핵심사업(나노융합 분야) 지원 과제를 소개하고 한국 쓰리엠(3M)이 ‘이노베이션과 연구개발(R&D) 전략’을 발표해 정부와 민간의 나노기술 투자방향 및 글로벌 벤처캐피탈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경남 밀양시의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추진 현황’, 나노융합 2020사업단의 ‘나노기술의 산업화 동향 및 관련 이슈’,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의 ‘나노 인프라를 활용한 중소기업 성장지원 성공사례’ 등도 발표된다.
박종만 KEIT 창의산업기술본부장은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를 극복하고 후진국의추격을 따돌리기 위해서는 나노기술이 중요하다”며 “KEIT는 나노 분야 원천기술 확보를 적극 지원하고 나노 융합산업과 다른 산업의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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