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경기 고양시와 경북 김천시, 충북 증평군 3개 지방자치단체가 하수도 관리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전국 16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공공하수도 운영 및 관리 실태를 평가한 결과 이들 3곳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양시의 경우 인구 20만명 이상인 ‘1그룹’에서, 김천시는 인구 5만 이상 20만 미만의 ‘2그룹’, 증평군은 인구 5만 미만인 ‘3그룹’에서 각각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어 경기 광주시와 김포시, 전남 담양군, 강원 강릉시, 충남 영동군, 경남 함안군, 경북 고령군, 전북 고창군 등 8곳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전북 익산시와 경남 거창군, 경남 남해군 등 3곳은 전년 보다 개선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로 선정돼 발전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