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홍도(송하윤 분)가 혜상(박세영 분)을 추궁했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15회 방송분에서는 혜상이를 의심하는 홍도(오월)의 모습이 그려졌다.홍도(오월)는 엘리베이터를 타려는 혜상을 붙잡았지만, 혜상은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라며 뿌리쳤고 갑자기 엘리베이터에 불이 꺼지자 홍도(오월)는 호흡곤란을 일으켰다.안에 함께 타고 있던 사월(백진희 분)은 홍도에게 괜찮냐고 물으며 “119 불러야 할 것 같아”라고 했고, 혜상은 자신의 존재가 들통날까봐 “정말 오월이가 맞는 걸까? 지금 저러는 것도 사고 때 기억 때문에?”라고 했다. 엘리베이터에 다시 불이 들어오자 불안에 떨던 혜상은 도망갔고, 지나가던 시로(최대철 분)는 홍도를 데리고 병원으로 갔다.
병원에서 퇴원한 홍도는 혜상을 찾아가 “금혜상 맞지? 금빛보육원”이라고 했고, 놀란 혜상은 잡아뗐지만 홍도는 “발뺌하지 말아라. 입양돼서 성도 금씨에서 오씨로 바뀐 거래요?”라고 물었다.혜상은 “불쾌하니 그만 나가줘라”라고 했지만, 홍도는 “대답 듣기 전까진 절대 못 간다. 그날 사고 나던 날 원장실 문은 왜 잠궜어요? 내가 비밀을 알아버려서?”라고 혜상의 정곡을 찔렀다. 홍도가 “떳떳하면 출생신고서랑 초등학교 입학신고서 가져오라”고 하자 이에 불쾌해진 혜상은 “오늘부로 공사장 그만둘 생각이라면 원하는 데로 해주겠다”고 답했다.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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