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육성재가 조이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육성재가 가상 아내인 조이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조이의 지인인 강인과 엠버를 함께 만난 육성재는 그 후 스케줄이 있어 떠난다는 조이를 배웅했다. 이후 육성재는 제작진으로부터 혼자만의 미션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조이가 스케줄을 떠난 동안 육성재 홀로 ‘나 혼자 한다’를 찍으라는 것. 육성재에게 아내를 위한 식사를 준비비로 만원이 지급됐다. 이에 육성재는 닭 가슴살 떡볶이를 시도했다. 마트에서 장을 보며 아슬아슬하게 준비비용에 맞춰 재료를 구입한 육성재는 몇 번의 위험 끝에 떡볶이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단지 떡볶이만 준비하는 것이 아닌, 조이를 위해 집안 곳곳에 포스트잇 메시지를 남기며 더 큰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후 조이가 집에 도착해 그 포스트잇 메시지를 보았고, 거실과 안방, 화장실 등등 전전하게 하는 엉뚱한 메시지에 황당해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마지막으로 옥상에서 준비한 음식과 함께 조이를 맞이한 육성재를 보며 조이는 “그냥 그 순간 오빠한테 더 반했다”며 자신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해준 것에 고마워했다.그러며 육성재가 만든 음식에 무조건적인 100점을 준 조이는 “여자가 왜 이벤트를 좋아하는지 알겠다”고 이 일로 인해 가상 남편을 향한 호감도가 10배는 올라갔다고 말해 육성재를 기쁘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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