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저금리가 지속하면서 수익형 부동산시장으로 새로운 투자처를 사냥하기 위한 투자자의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 이 중 분양형 호텔은 오피스텔, 상가와 달리 호텔 운영업체에 따라 수익창출이 좌우되는 투자상품이기 때문에 업체 선정이 중요하다.

분양형호텔은 입지에 따라 수요 편차가 심하고, 객실가동률도 달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인지를 살펴봐야 한다. 먼저 운영사를 확인해야 한다. 객실가동률이 낮아지면 수익률까지 하락하는 호텔 특성상 운영사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 주자로 떠오르고 있는 호텔 분양은 일반 투자자들에게 객실을 구분등기 분양하고 호텔객실이용금액을 분양자(투자자)에게 지급하기 때문에 수익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최근 용인에버랜드역 라마다호텔이 분양에 나서자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는 상황이다. 용인 라마다호텔은 인근에 에버랜드, 한국민속촌과 백남준아트센터, 지산리조트 등 용인시 대표 관광지 10곳이 반경 20㎞ 안에 있어 관광객 유치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비즈니스 수요도 풍부하다. 용인을 비롯해 인근 화성, 평택, 성남 등에 삼성전자와 르노삼성, 그리고 LG전자와 쌍용자동차 및 동탄산업단지 등과 같은 대기업 및 벤처단지들이 들어서 있으며, 20만 명 이상이 상주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호텔급 관광숙박시설은 용인시에 전무한 상황이다. 에버랜드와는 거리가 먼 기흥구 소재 회원제 콘도가 유일하며, 현재 추가로 승인 난 관광숙박시설은 300실 규모 1개 시설뿐이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월간 약 2~4만 실의 추가 객실이 필요한 상황이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지역 대비 호텔 공급이 부족한 상황으로 인해 호텔가동률은 늘 90%대가 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용인에버랜드역 라마다호텔이 들어서게 되면 용인시의 객실 갈증현상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용인시와 라마다 호텔 건립시행사인 에버파크코리아(주)는 2일 용인 시청에서 라마다호텔을 건립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용인 라마다 호텔은 연면적 2만88.73㎡ 지하 3층, 지상 18층, 399객실 규모로 에버랜드 주차장에서 100여m 거리에 위치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356-6번지 일원에 호텔을 건립할 계획이다.

용인에버랜드역 라마다호텔은 세계적 명성에 걸맞게 부대시설 또한 우수하다. 휘트니스센터, 스파, 연회장, 카페 등 특급호텔에 어울리는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호텔 옆 별동에는 대규모의 스파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옥상정원을 활용한 야외 예식장 및 파티를 진행할 수 도 있다.

이와 같이 특급부대시설을 갖춘 용인에버랜드역 라마다호텔은 세계적인 윈덤그룹의 라마다라는 브랜드이기에 체계적으로 관리와 운영을 받게 되므로 계약자는 안정적으로 매월 120만의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교통조건 또한 우수하다.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마성IC와 가까이 인접해 있으며, 에버랜드전대역과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에버랜드를 조망하는 지역 내 유일한 최고급호텔로 에버랜드 주차장과 불과 100미터 거리에 위치해 있어 셔틀버스 탑승도 용이하다.

현재 전국에서 노형골든튤립호텔, 호텔 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 명동르와지르호텔, 강원라마다호텔, 제주함덕 라마다호텔, 데이즈호텔 제주시티, 평택라마다, 평택하버라마다, 영종라마다, 성산골든튤립호텔, 영종 베스트웨스턴호텔, 서귀포 밸류호텔, 영종도골든튤립호텔, 영종도 엠포리움호텔, 영종도 웨스턴그레이스호텔, 라마다 앙코르호텔, 골든튤립 제주 노형호텔, 제주 비스타케이호텔, 코업시티호텔, 케니스토리, 밸류호텔 서귀포JS, 제주 하워드 존슨호텔, 제주 데이즈호텔, 제주시티호텔, 영종도호텔 웨스턴 그레이스호텔 등 수익형호텔분양을 하고 있다.

한편 용인에버랜드역 라마다호텔 계약자에게는 연간 20일 객실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모델하우스에서는 방문예약과 청약신청을 함께 받고 있으며 용인라마다호텔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를 통해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전화 : 02-2051-7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