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오는 27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국 16개 시도에서 산업 분야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정책 설명회와 징검다리 사업화 컨설팅을 병행하는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찾아가는 지역순회 컨설팅’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기술개발 지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 행사는 2009년 시작돼 올해로 7회째이다.

KEIT는 순회 컨설팅을 통해 산업기술 R&D 사업을 수행 중이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관련 규정과 사업비 집행요령 등을 안내하는 1대 1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연구 책임자와 간담회를 통해 불편 및 건의 사항을 취합해 정책 및 제도 개선 사항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가 미래 먹을거리 창출을 위해 지원 중인 미래 성장동력 산업에 대한 정책 설명회와 징검다리 프로젝트 사업화 컨설팅을 병행할 예정이다.

KEIT 성시헌 원장은 “이번 지역 순회 컨설팅은 정부가 중점 추진 중인 미래 성장동력 정책 설명회와 사업화 컨설팅을 병행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산업기술 R&D 전담기관인 KEIT가 5만여 R&D 정책 고객들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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