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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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사랑이와 지드래곤과 만났다.27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사랑이가 지드래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추성훈은 사랑이에게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하얀 드레스를 입혀주었다. 그간 SNS를 통해 사랑이의 팬임을 자처했던 지드래곤과 연락이 통한 추성훈이 집으로 지드래곤을 초대한 것.이에 사랑이는 지드래곤이 자신을 만나러 온다는 것에 여지없이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지드래곤이 왔을 때를 대비하여 상황극을 펼쳤고, 그에 사랑이는 비명과 함께 기뻐했다.하지만 막상 지드래곤이 오자 사랑이는 아까와 다른 무심함으로 지드래곤을 당황시켰다. 추성훈이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주방으로 들어가 단 둘이 있게되자 사랑이는 지드래곤에 무심한 듯 혼자 놀기 시작했다.이에 지드래곤은 말을 걸며 사랑이의 관심을 끌려 노력했고, 준비해온 어린이 화장대를 선물하고 조립까지 손수 해주었다. 덕분에 사랑이의 관심이 조금은 지드래곤을 향했지만, 여전히 사랑이는 무심한 척 몰래 훔쳐보며 팬심을 감추었다.그러던 중 추성훈이 준비한 된장찌개와 김치삼겹살볶음 등이 완성되었고, 세 사람은 함께 식사를 했다. 이때 추성훈은 사랑이의 차력쇼를 보여 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지드래곤이 놀란 웃음을 터트리자 이어 흥이 돋은 사랑이는 근육 자랑을 하는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더욱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랑이의 하얀 드레스에 음식물이 묻어 더러워졌고, 이에 지드래곤이 행주를 들고 닦아주려했다. 하지만 사랑이는 그런 것쯤 상관없다는 듯 드레스를 훌렁 벗고 맨몸으로 거실을 즐거운 듯 활보했다.그 모습을 보고 지드래곤은 차마 고개를 못 들고 연신 웃음을 터트렸고, 당황한 마음인지 행주로 얼굴을 가려 웃음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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